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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사색의향기 2014. 02. 19. 오후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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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하루를 약속합니다.
조용히 여는 아침 창가에 그대 얼굴 방긋거리면
간밤에 뒤척였던 희망하나 그려봅니다.
 
가는 길 오는 길 만나는 길목마다 고운
인연의 향기
사람내음 나는 사람이 되고 싶은 기대로
하루의 창문을 닫습니다. 
 
속 깊은 울음은 소리가 나지 않고
속 깊은 강물은 흐르는 소리가 나지 않듯
내 깊은 마음속에 흐르는 잔잔한 미동이
아마도 그대를 그리는 참마음인가 봅니다.
 
새해 첫 길 첫 걸음의 고운 얼굴이
달빛을 품고
여명을 밝히는 태양의 눈처럼
그대, 세상 가득 향기로 가득하길 바랍니다. 
 
깨끗한 얼굴과 환한 미소로
그대가 걸어가는 삶의 흔적을 말없이 따라가고 싶습니다. 
 
- 윤성완 님 -

댓글 24개

yh9110 2014. 02. 20. 오전 08:32

이 아침~! 너무 좋은 글을 봅니다~! 감사합니다.

표수욱 2014. 02. 20. 오전 08:50

어느 날 문득 괜실히 그대에게 편지를 쓰고픈 날이 있지요 오늘도 멋진 날 새 봄 맞이하는 설래임으로 그대를 불러봅니다 언제나 아름다운 마음의 씨앗 주시는 님 감사합니다.

김종구 2014. 02. 20. 오전 08:59

내공이 쌓여 사람내움 나는 사람이 되고십습니다.

허만옥 2014. 02. 20. 오전 09:30

감사합니다~*^^* 출근하여, 따끈한 커피한잔 마시며~♬ 창밖에서 까치님들이 들려주시는 힘찬 노래소리를 듣습니다, 참 좋습니다~♬ 윤성완 작가님의 행복가득한 우리삶 이야기에도 마음이 참 즐겁습니다~♬♬ 깨끗한 얼굴과 환한미소로 삶의 흐름에 만족하며 순수하게 살겠습니다~♬♬

박종영 2014. 02. 20. 오전 10:06

주어진 삶의 흔적 그대로 인내하며 살아가는 법을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김덕식 2014. 02. 20. 오전 10:37

고맙습니다.

김광수 2014. 02. 20. 오전 11:33

사람들은 때로는 보고싶은 사람도있으며 만나기 싫은 사람도 있지요. 기억속에 각인되었던 영상이 자신도 모르게 떠 오르게되고 생각나게 하지요. 아름다웠던 지난날들 속에 자신이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행복한 사람이라 생각지 않으십니까?. 좋은 생각 좋은 영상 기다리면서.

김경숙 2014. 02. 20. 오후 12:50

'깊은 마음 속에 흐르는 잔잔한 미동이 참 마음' 공감이 갑니다. 오늘도 웃음을 선물하는 하루가 되도록 노력하려합니다. 감사합니다.

조정남부회장님 2014. 02. 20. 오후 02:13

오늘에 인연~~~먼 옛날에 벗을 만나 반가움에 자리를 마련하여 세상사에 이런 저런 대화속에서 삶에 경윤과 삶에 철학을 주고 받는 자리가 되었기에 반가움에 인연이 아니었던 가 합니다.

저녁놀 2014. 02. 20. 오후 02:21

삶의 흔적을 찾아 갑니다.

유은주 2014. 02. 20. 오후 05:09

아름다운 글 감사합니다

김성근 2014. 02. 20. 오후 07:48

좋은 글 감사합니다..포토스토리 감사합니다...

김란숙 2014. 02. 21. 오전 10:46

겸손한 하루~! 정말 좋은 말이네요~^^

이유정 2014. 02. 25. 오후 11:43

잘봤습니다.

이봉철 2014. 10. 02. 오전 08:40

좋은 시입니다

차기자 2014. 12. 30. 오후 12:02

인내하면서 살아가는 흔적을 봅니다.

송지오 2015. 01. 17. 오후 01:10

좋은글 가슴에 담고 갑니다.감사합니다^^~

서윤 2018. 04. 17. 오후 05:05

깨끗한 얼굴과 환한 미소로 그대가 걸어가는 삶의 흔적을 말없이 따라가고 싶습니다.

림 2018. 04. 19. 오전 11:06

여명을 밝히는 태양의 눈처럼 그대, 세상 가득 향기로 가득하길 바랍니다.

김산우 2018. 07. 22. 오후 03:31

새해 첫 길 첫 걸음의 고운 얼굴이 달빛을 품고

국 2018. 10. 28. 오전 08:28

내 깊은 마음속에 흐르는 잔잔한 미동이 아마도 그대를 그리는 참마음인가 봅니다.

자영 2018. 10. 28. 오전 08:39

사람내음 나는 사람이 되고 싶은 기대로 하루의 창문을 닫습니다.

종 2018. 12. 10. 오전 11:04

속 깊은 울음은 소리가 나지 않고 속 깊은 강물은 흐르는 소리가 나지 않듯

김국환 2019. 02. 09. 오후 01:18

사람내음 나는 사람이 되고 싶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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