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읽기

게시물 상세보기

문화읽기

능력이라는 배지

사색의향기 2014. 02. 20. 오후 09:01
8986
 
평범한 행복이 좋다는 걸 알아가는 요즘입니다.
그러나 주어진 일의 능력에서는
평범함보다는 탁월함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배지효과'란 주제의 토론 프로그램을 시청했습니다.
자신의 신분을 나타내는 배지.
보이는 배지든, 눈에 보이지 않는 배지든
사람마다 추구하는 배지가 다르지만
과거에는 명문대 입학과 졸업, 그로 인한 출세가
자신은 물론 부모의 신분상승의 배지였다면
요즘은 물질 쪽으로 배지가 옮겨가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중, 뛰어난 인재가 업적을 남길 수 있도록
배려하는 풍토가 조성되어야 하며
그런 인재를 존경하는 사회가 되어야한다는
어느 논객의 말이 와 닿았습니다.
권력이나 배경과는 다른 배지의 효과여서 공감이 컸습니다.
 
조건적인 배지를 경계하면서도, 우리는 여전히
보이지 않는 배지의 위력을 실감하고
그 배지를 달기 위해 애씁니다.
이는 미처 떨쳐내지 못한 의식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살아가면서 배척할 수 없는 문제이기도 합니다.
보다 나은 것을 원하는 심리는 비슷한 것이니까요.
그렇지만, 조건이나 배경 등의 등급의 배지가 아니라
그 사람의 능력을 우선으로 하는 배지가 대우를 받아야 하며.
그것이 우리가 지향해야할 자세가 아닌가 합니다.
 
 
- 최선옥 시인
 

댓글 29개

김종구 2014. 02. 21. 오전 09:31

평범한 삶속에 비범을 찾아서 묵묵히 생활합니다.

허만옥 2014. 02. 21. 오전 09:56

\"감사합니다~*^^*\"

김란숙 2014. 02. 21. 오전 10:45

늘 좋은 향기로 아침을 시작할수 있어서 기쁨니다~~^^

저녁놀 2014. 02. 21. 오후 12:08

당신의 능력을 보여 주세요.

김덕식 2014. 02. 21. 오후 01:04

고맙습니다.

이유정 2014. 02. 21. 오후 03:22

그랬으면 좋겠네요.

유은주 2014. 02. 21. 오후 10:10

좋은글.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성근 2014. 02. 21. 오후 10:13

평범한 행복이 좋습니다..좋은 글 감사합니다...

표수욱 2014. 02. 22. 오전 10:25

고운 글입니다 능력의 시대이지요\" 능력을 발휘하며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은 요즈음 세상이지요\" 늘 아름다운 글 주시는 님 감사합네다.

표수욱 2014. 02. 22. 오전 10:25

고운 글입니다 능력의 시대이지요\" 능력을 발휘하며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은 요즈음 세상이지요\" 늘 아름다운 글 주시는 님 감사합네다.

표수욱 2014. 02. 22. 오전 10:26

고운 글입니다 능력의 시대이지요\" 능력을 발휘하며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은 요즈음 세상이지요\" 늘 아름다운 글 주시는 님 감사합네다.

저녁놀 2014. 02. 22. 오후 02:02

능력은 자기 개인의 소질, 마음것 발휘해 보세요.

고재수 2014. 02. 22. 오후 09:00

우리는 모두가 다 다르다. 생김새도 숨쉬는 속도도... 그러나 세상은 하나의사고를 요구한다. 공부!!!工夫!!! 공부해서 남 주지 못하는 공부는 이제 그만하자 공부해도 그거고 안해도 그거다 공부안해도 얼마든지 잘산다 걱정마라

김하정 2014. 02. 23. 오전 06:12

능력을 인정하는 사회, 능력이 다름을 인정하는 사회를 꿈꾸며...

손준아 2014. 02. 24. 오후 04:06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유정 2014. 02. 25. 오후 11:42

좋은말입니다.

박종영 2014. 02. 26. 오후 01:39

감사합니다.

황태영 2014. 03. 01. 오후 02:31

고맙습니다.

성미순 2014. 06. 21. 오후 12:07

너무 조은글이 만네요 앞으로 많이 읽겠습니다.

이봉철 2014. 10. 02. 오전 08:40

능력이 있으야 합니다

차기자 2014. 12. 31. 오후 12:17

능력의 시대에 살면서 마음것 펼치는 기회를.

송지오 2015. 01. 19. 오후 05:26

좋은글 감사합니다^^~

서윤 2018. 04. 17. 오후 05:06

그 사람의 능력을 우선으로 하는 배지가 대우를 받아야 하며. 그것이 우리가 지향해야할 자세가 아닌가 합니다.

림 2018. 04. 19. 오전 11:06

이는 미처 떨쳐내지 못한 의식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살아가면서 배척할 수 없는 문제이기도 합니다.

김산우 2018. 07. 22. 오후 03:31

그런 인재를 존경하는 사회가 되어야한다는 어느 논객의 말이 와 닿았습니다.

국 2018. 10. 28. 오전 08:28

보이지 않는 배지의 위력을 실감하고 그 배지를 달기 위해 애씁니다

자영 2018. 10. 28. 오전 08:38

그런 인재를 존경하는 사회가 되어야한다는 어느 논객의 말이 와 닿았습니다

종 2018. 12. 10. 오전 11:04

권력이나 배경과는 다른 배지의 효과여서 공감이 컸습니다.조건적인 배지를 경계하면서도, 우리는 여전히

김국환 2019. 02. 10. 오후 05:45

평범한 행복이 좋다는 걸 알아가는 요즘입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