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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숫자

사색의향기 2014. 02. 26. 오후 04:48
8888
 
숫자로 이야기하지 않고는 살수가 없지요.
돈도 숫자고 경제도 숫자고
학년 나이 경력 등 모든 것이 숫자로 표기되는
숫자를 뺄 수도 없앨 수도 없는 게 현실 입니다.
 
학생은 성적 숫자
아버지는 인사평가나 영업판매 숫자
어머니 살림도 숫자
공무원 통계도 숫자
기업 실적도 숫자
국가의 경제규모도 숫자 등등
표기되는 통계의 수치도 모두 숫자입니다.
숫자라는 굴레에 싸여
우리는 오늘도 그 틀 안에 갇혀 살아가고 있습니다.
 
모 방송프로
숫자로 짝 1.2,3 호 이야기 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것 역시 숫자로 표기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삶의 숫자에 모든 것을 걸어야 하는
현대사회의 운명 속에서
한번쯤은 잊어버리는 날도 있었으면 합니다.
 
- 이봉철 님, '삶의 숫자' 중에서 -

댓글 28개

봄처녀 2014. 02. 27. 오전 07:51

언제부턴가 아침이면 오늘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숫자의 노예가 되지 않게해달라고 기도드렸었는데.....오늘도 소망해봅니다..

허만옥 2014. 02. 27. 오전 09:15

혼자 자유롭게 살면 숫자가 없어도 될 듯 싶군요~^.~ 함께 더불어 살아가다보니 숫자가 필요한것같소~^.~ 어제 오랜만에 친구한테 안부문자가 날아왔어요~^.~ 완전 반가움에 꽃만발 4월에 만나자고 답했어요~^.~ 오늘 자연스런 삶을 만끽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종구 2014. 02. 27. 오전 09:26

숫자를 잊고 살 수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이우준 2014. 02. 27. 오전 10:15

한번쯤 생각 해 볼 일입니다.

김덕식 2014. 02. 27. 오전 10:33

고맙습니다

박종영 2014. 02. 27. 오전 10:38

좋은글 감사합니다. 건승하십시오/

김광수 2014. 02. 27. 오전 11:02

숫자는 사람이 태어나면서 부터 죽을 때 까지 함께하는 동반자이지요, 만약에 숫자가 없다라고 생각한다면 또 다른 세상이 있겠지요, 아마도 상상을 초월하는 세상 말입니다. 많고 적음에 문제며, 순서에 대한 문제, 가치의 문제 등등 상상해 봅시다.

고재수 2014. 02. 27. 오전 11:13

영일 0 1 두개면 충분하다 영(零,0) 일(一,1) 이두개의 숫자도 모르면서...

이창민 2014. 02. 27. 오후 01:04

1+1=1. 삶의 숫자

이충영 2014. 02. 27. 오후 01:24

김연아 판정결과가 수학이었다는 유수한 세계여론사의 보도가 있었습니다. 숫자가 사람을 잡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른이야기 지만 가정주부들은 남편의 월급 숫자에 민감할 수 밖에 없습니다. 숫자의 마술이라고 할까요 ?

김진광 2014. 02. 27. 오후 02:00

주민번호, 군번, 학번 등등 컴퓨터 사회라 입력과 식별이 용이하게 되는 것 같네요...

손준아 2014. 02. 27. 오후 02:13

우리는 정말 숫자 틀에 갇혀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조정남부회장님 2014. 02. 27. 오후 02:32

○ 우리들의 삶은 숫자에서부터 시작하여 숫자로 돌아간다해도 과언이 아니지요...오늘은 이달에 하루를 남긴 27일이면서 2월의 마지막 목요일로서 숫자를 빼놓고서는 대화나 글리 이루어지기 힘든 것이지요~~~

고순자 2014. 02. 27. 오후 08:12

삶의 숫자 재미있는 맹구의 구구단 6x3=빌딩,2x8=청춘,3*1=절,5*2=팩,2*4=쎈타,2*9=아나,7*7=맞게,4*2=사이좋아,8*2=아파,8*8=올림픽,9*4=일생,9*4=일생3*8=광땡,3*3=하게,3*6=구,4*4=오입,4*8=뜨기,6*2=오,6*4=생도,8*9=사구,9*2=전문5*3=불고기.

김성근 2014. 02. 27. 오후 09:46

좋은 글 감사합니다...

유은주 2014. 02. 28. 오전 08:20

사람도 호칭이 1호 2호 3호 로 불리는것을 보고 기계어 부속품같음을 느꼈던 기억이 나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표수욱 2014. 03. 02. 오후 02:00

우린 왜, 하나, 둘, 셋, 하면 살아갈까? 어린 아이들 유치원때부터 하나, 둘, 셋, 넷, 구렴 맞추며 앞으로 나아가라고 선생님이 그렇게 지도하고 가르키지요 그래서 끝까지 구령 맞추며 살아가지요!

저녁놀 2014. 03. 02. 오후 02:16

인생의 숫자. 그리고 나의의 숫자,

이봉철 2014. 09. 29. 오전 08:38

감사함

송지오 2015. 01. 19. 오후 05:30

나이숫자,인생숫자...감사합니다^^~

오은영 2016. 08. 22. 오후 05:21

숫자를 잊고 피해서는 살수가 없겠지요 ^^* 즐...건 하루 되세요 ...

서윤 2018. 04. 18. 오후 04:47

현대사회의 운명 속에서 한번쯤은 잊어버리는 날도 있었으면 합니다.

림 2018. 04. 20. 오전 09:43

숫자로 짝 1.2,3 호 이야기 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것 역시 숫자로 표기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김산우 2018. 07. 22. 오후 03:33

숫자라는 굴레에 싸여 우리는 오늘도 그 틀 안에 갇혀 살아가고 있습니다.

자영 2018. 10. 27. 오전 08:45

공무원 통계도 숫자 기업 실적도 숫자

국 2018. 10. 27. 오전 08:54

숫자라는 굴레에 싸여 우리는 오늘도 그 틀 안에 갇혀 살아가고 있습니다.

종 2018. 12. 11. 오전 11:35

국가의 경제규모도 숫자 등등 표기되는 통계의 수치도 모두 숫자입니다

김국환 2019. 02. 10. 오후 06:02

숫자라는 굴레에 싸여 우리는 오늘도 그 틀 안에 갇혀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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