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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혹한 사랑

사색의향기 2014. 03. 16. 오후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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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한 송이 심고
밭 하나를 통째로 뿌리 뽑아 버리는 사랑.
하루 동안 우리들을 되살려 놓았다가는
영원히 정신을 잃게 만드는 사랑이란
얼마나 가혹한 것인가.

- 칼릴 지브란 -
사랑이라고 믿었던 것이 결국
자신의 독선이자 아집이었다는 것을
깨닫는 때가 있습니다.
내 아이를 위해서, 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한 행동이
오히려 사랑을 송두리째 흔들어놓을 때가 있습니다.
사랑은, 서로에게 공감이 되고 합당해야만
진정한 의미를 되새길 수 있습니다.

댓글 29개

김익회 2014. 03. 17. 오전 06:23

사색의 향기는 내 인생에 향기를 전해줍니다.

강청우 2014. 03. 17. 오전 08:56

당신의 큰 사랑이 나에게 희망이고 미래입니다. 함께하는 시간들이 소중하여 항상 맘에 여운으로 남습니다. 사랑합니다.

김하정 2014. 03. 17. 오전 09:01

밭 하나를 송두리째 뽑아버리는 사랑을 하면서... 이 아침 사랑에 대해 생각이 머무르네요.

김종구 2014. 03. 17. 오전 09:12

공감이 가는 말씀 감사합니다.

김진광 2014. 03. 17. 오전 09:12

내려놓는 사랑이 진정하지 않을까요?

김란숙 2014. 03. 17. 오전 09:32

이 아침 정말 좋은 말씀 보고 갑니다~^^

김덕식 2014. 03. 17. 오전 10:36

고맙습니다.

최인경 2014. 03. 17. 오전 10:51

댓글 처음 남겨보네요... 아 정말 와닿습니다... 상대를 위한 노력이고 배려라 생각했지만 제 만족을 위한 노력이며 배려였음을 깨닫습니다..

쩡이 2014. 03. 17. 오전 11:19

와닿는 글입니다. 사랑은 서로에게 공감이 되고 합당해야만 진정한 의미를 되새길 수 있다는 말..

이유정 2014. 03. 17. 오후 12:31

그런거 같아요. 조심해야 겠습니다.

두리숙 2014. 03. 17. 오후 02:33

서로 공감되고 사랑하는 사랑을.

김광수 2014. 03. 17. 오후 05:21

사랑 보다 도 좋은 말은 없는것 같습니다. 일상에서 사랑은 모든 희노애락을 녹여버리는 용광로는 아닐까요. 과한것은 부족한것보다 못하다고 하지요. 넘치지 않은 주는 사랑에서 행복을 느껴보는것은 어떨까요,

황태영 2014. 03. 17. 오후 07:34

좋은 글 고맙습니다.

김성근 2014. 03. 17. 오후 08:36

사랑하는 것 만으로는 부족하다..상대가 사랑 받고 있다고 느낄 때까지 사랑하라...

표수욱 2014. 03. 17. 오후 10:08

아름다운 사랑을 위해서 서로 위하는 일이 중요하겠지요 부족함을 채워줄 수 있는 마음가짐이 필수겠지요\"

이유정 2014. 03. 18. 오전 03:28

서로가 좋은 행동인지 자문해야 겠습니다. 나만좋다고 섣불리 행동하지 않겠습니다.

손준아 2014. 03. 18. 오후 05:34

좋은 글 감사합니다.

유은주 2014. 03. 19. 오전 11:58

내 만족으로 하는 독선이 사랑은 아니겠지요 좋은글 감사합나다

푸우울 2014. 06. 06. 오후 03:46

항상 고맙고 반가운 글입니다 힘들고 피곤할때 어쩌다 보지만 볼때마다 잊고 지난 지난날의 소중함이 가슴 저 맡바닥에서 꿈틀거림이란 정말 감사한 일이죠 ㅎㅎ

오선영 2014. 11. 11. 오후 11:13

좋은 글 감사합니다.

김종환 2015. 01. 23. 오후 04:14

진정한 사랑이란 무엇일까요?

송지오 2015. 01. 28. 오후 06:54

내려 놓는 연습이 필요한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

서윤 2018. 04. 21. 오후 08:11

사랑은, 서로에게 공감이 되고 합당해야만 진정한 의미를 되새길 수 있습니다.

림 2018. 04. 22. 오후 12:52

자신의 독선이자 아집이었다는 것을 깨닫는 때가 있습니다.

김산우 2018. 07. 24. 오전 10:49

자신의 독선이자 아집이었다는 것을 깨닫는 때가 있습니다.

국 2018. 10. 25. 오전 08:12

영원히 정신을 잃게 만드는 사랑이란 얼마나 가혹한 것인가.

자영 2018. 10. 25. 오전 08:58

꽃을 한 송이 심고 밭 하나를 통째로 뿌리 뽑아 버리는 사랑

종 2018. 12. 12. 오전 09:13

하루 동안 우리들을 되살려 놓았다가는 영원히 정신을 잃게 만드는 사랑이란

김국환 2019. 02. 12. 오후 09:06

사랑은, 서로에게 공감이 되고 합당해야만 진정한 의미를 되새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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