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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긴다는 것 - 영춘화
영춘화(迎春花)
처마 밑 강아지도
허리를 길게 기지개 켜는 봄
담장마다 가지를 늘어뜨린
영춘화 노란 꽃이 피었습니다.
기다려도,
기다리지 않아도 봄은 오는 것을
제일 먼저 꽃망울을 터뜨려
속없이 노란 웃음 웃으며 봄을 반기는
영춘화(迎春花)!
누군가 나를 찾아올 때
나도 저 꽃처럼
온마음으로 반긴 적이 있었던가
환한 웃음 지은 적 있었던가
영춘화 환한
꽃그늘 밑을 서성이며 생각합니다
은실 한 올 바람에도
꽃잎 뿌리며 환호하는 영춘화처럼
나도 누군가를
온몸으로 사랑한 적 있었는지
글.사진 - 백승훈
댓글 28개
기억이 회고입니다.... 현실이 꿈처럼..... 그리 시간이 가고 있습니다...
누군가 나를 찾아올 때 나도 저 영춘화처럼 온 마음으로 환한 웃음을 지으며 반긴 적이 있었던가..좋은 글 감사합니다...
영춘화 고교시절 교정에 피어있었던 꽃이라서 참 반갑네요. 잠깐이라도 누군가에게 관심을 받는다는 것은 행복한 일입니다.
봄을 반긴다는 이름이 좋네...
우리동네 이웃집 담장에 핀 개나리꽃님도~♬ 매일같이 오가는 저를 온몸으로 웃음꽃으로 반겨주십니다~*^^* 저도 \"개나리꽃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인사를 나눕니다~^.~ 봄처럼 따사로운 향기로운 이야기 많이 감사드립니다~*^^*
새 봄을 반기는 영춘화 그 노란 절정이 우리의 눈을 밝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꽃은 아무리 보아도 싫증이 나지 않지요. 특히 봄 꽃은 신기하기도 하고 애틋하기도 하답니다. 그 춥고 삭막하였든 엄동설한을 이겨내고 피었으니 장하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춘화, 개나리 봄의 화사함을 주네.
영춘화가 예쁘네요. 길가는 길에 영춘화를 만나게 된다면 기쁠것 같아요.
향기매일로 아침을 열면서 늘 최선생님을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차 에세이문학 행사장에서 만나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백승훈 선생님의 사진과 글도 좋고, 최선생님이 선별에 올리는 글도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안겨 줄 것입니다. 모쪼록 향기메일이 날로 발전하여 아침을 빛내주시기를 바랍니다.
향기메일로 아침을 열면서 늘 최선생님을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차 에세이문학 행사장에서 만나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백승훈 선생님의 사진과 글도 좋고, 최선생님이 선별에 올리는 글도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안겨 줄 것입니다. 모쪼록 향기메일이 날로 발전하여 아침을 빛내주시기를 바랍니다.
영춘화 중국 원산의 풀푸레 나무과의 낙엽관목을 알게 되어 반갑습니다 제가 아는
영춘화 중국 원산의 풀푸레 나무과의 낙엽관목을 알게 되어 반갑습니다 제가 아는
개나린줄 알았는데 다른 꽃이었네요 사진보다 적으신 글귀가 더욱 마음에 남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꽃처럼 세상을 밝히는 날이었음 좋겠어요 사람의 마음도 꽃처럼 환하게 웃는 사람들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우리 모두 세상을 환하게 하는 꽃이 되어요!
반긴다는 것은 정말 좋은 일이죠~ㅎ
이름도 꽃도 첨보네유....노랑 개나리 분홍 진달래는 알아유,.,,,ㅋㅋㅋ
누군가가 나를 반겨 준다는것 기쁩입니다.
예쁜사진 글 감사합니다^^~
온마음으로 반긴 적이 있었던가 환한 웃음 지은 적 있었던가
온마음으로 반긴 적이 있었던가 환한 웃음 지은 적 있었던가
온마음으로 반긴 적이 있었던 환한 웃음 지은 적 있었던가
온마음으로 반긴 적이 있었던가 환한 웃음 지은 적 있었던가
속없이 노란 웃음 웃으며 봄을 반기는 영춘화(迎春花
누군가 나를 찾아올 때 나도 저 꽃처럼
속없이 노란 웃음 웃으며 봄을 반기는 영춘화(迎春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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