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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함과 부끄러움

사색의향기 2014. 04. 27. 오후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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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는 종종 도덕과 용기의 무기이다.
 
- 아리스토텔레스 -
 
 
잘못된 것을 보고 분노하지 않거나
불의를 보고도 묻어버림은
정신이 늙은 것입니다.
분노한다는 것은
정의가 살아있음이며
잘못된 것을 시정하려는 용기입니다.
 
그러나 그 분노는 합당해야하고
논리적이어야 하고
사람이 우선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마냥 철없고 어리다고 생각했던 젊은이들에게 배우는
용기와 정의감.
젊음을 가르치겠다고 내세웠던 기성세대의 권위가
미안하고 부끄러워지는 요즘입니다.

댓글 38개

김대민 2014. 04. 28. 오전 06:41

우연하게 대하게된 글 들이 때로는 상쾌감을 교훈과 지혜를 안겨줘 고맙기 조차 합니다

강옥희 2014. 04. 28. 오전 07:49

어린이는 어른의 아버지다.

김성근 2014. 04. 28. 오전 08:15

분을 내어도 죄를 짖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마귀로 틈을 타지 못하게 하라...

황광석 2014. 04. 28. 오전 09:24

분노는 혁명의 씨앗입니다. 분노가 없다면 혁명도 없습니다. 뜨거운 가슴과 냉철한 이성이 뿜어내는 분노는 부조리한 세상을 능히 바꿀 수 있을 것입니다. 분노해야할 때 분노하지 않는다면 용기도 정의도 아닙니다. 잔인한 4월을 곱씹어보며 5월에는 희망의 분노를 토해내야 할 때입니다.

김종구 2014. 04. 28. 오전 09:26

알면서 실천히지 않는 것도 죄고 알면서 가르치지 않는 것도 죄이지요.

김덕식 2014. 04. 28. 오전 10:16

미안합니다.

김란숙 2014. 04. 28. 오전 10:32

무엇이든 절제가 중요하죠~ 분노도 조절할수 있는 능력이 중요한것 같아요.

김용제 2014. 04. 28. 오전 10:39

소용(小勇)은 혈기지소발 이요대용(大勇)의기지 소발이다 팔뚝을 걷어부치는놈의행태는 김정은의 못된놈의 짓거리고 안중근의사의 그 높고 숭고한 정신은 기리빛날이리다

김용제 2014. 04. 28. 오전 10:42

소용(小勇)은 혈기지소발 이요대용(大勇)의기지 소발이다 팔뚝을 걷어부치는놈의행태는 김정은의 못된놈의 짓거리고 안중근의사의 그 높고 숭고한 정신은 기리빛날이리다

옥윤경 2014. 04. 28. 오전 10:56

사색의 향기님, 당신글로 하루를 시작한다는 것이 고맙고 다행스럽네요, 시간이 갈수록 내자신이 다스려지고 더불어 공유하면서 살아야 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구요, 모든게 향기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정창훈 2014. 04. 28. 오전 10:59

나도 기성세대이긴한데...영 자신없는 요즘입니다...아이들에게 무엇을 물려 줄지요...

정소연 2014. 04. 28. 오전 11:45

잘못된것에는 분노해야지요

박종영 2014. 04. 28. 오후 12:03

정말 미안하고 부끄럽습니다.

노중하 2014. 04. 28. 오후 12:52

세월호의 분노 세상을 살아가면서 남에게 좋은일을 할때나 좋은말을 들을때는 기쁜것 상대적으로 나쁜말을 들을때의 분노가 일어나지요! 팽목항의 분노는 온국민을 서글푸게 한다 선장과 선원들의 행동에 분노하지 않

노중하 2014. 04. 28. 오후 12:55

세월호의 분노 세상을 살아가면서 남에게 좋은일을 할때나 좋은말을 들을때는 기쁜것 상대적으로 나쁜말을 들을때의 분노가 일어나지요! 팽목항의 분노는 온국민을 서글푸게 한다 선장과 선원들의 행동에 분노하지 않

노중하 2014. 04. 28. 오후 12:56

세월호의 분노 / 세상을 살아가면서 남에게 좋은일을 할때나 좋은말을 들을때는 기쁜것 상대적으로 나쁜말을 들을때의 분노가 일어나지요! 팽목항의 분노는 온국민을 서글푸게 한다 선장과 선원들의 행동에 분노하지 않

김광수 2014. 04. 28. 오후 02:50

사람사는 세상에 감성과 이성이 잘 조화가 되는것이 가장 이상적이라는데 어느 하나라도 바란스가 맞지 않으면 문제가 생기지요. 이 문제를 조절하는 것이 바로 용기라 생각합니다.

정낙민 2014. 04. 28. 오후 03:13

아이들 볼 낯이 없고, 이 나라가 부끄럽고, 끓어 오르는 분노를 삭힐 길이 없어.. 그냥 울었지요. 망연자실...이제 무엇부터 해야 하나요?

김정서 2014. 04. 28. 오후 03:33

잘못된 것은 고쳐 나가야 되고, 실수는 다음에 하지 말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돌이킬수 없는 잘못 고쳐 나갈수 없는 일은 어떻게 하란 말인지요. 죽어야하나요

최정철 2014. 04. 28. 오후 06:55

정말 미안하고 부끄러운 마음입니다.

손준아 2014. 04. 28. 오후 07:23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표수욱 2014. 04. 29. 오전 12:02

미안하단 말 밖에... 하늘도 애통하여 울고 있네라!

이유정 2014. 04. 29. 오전 01:01

참 공감됩니다. 노력해야겠어요.

소윤하 2014. 04. 29. 오후 02:59

정의와 분노는 지식에 따른 것이 아니라 어떤 환경에 따른 것이다. 처절한 환경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고 지혜로서 극복하는 것이 동양적 미학이다. 그 속에 순수성이 깃들었다면 위대한 철인이 될 수 있다.

정효용 2014. 05. 01. 오전 10:48

용서.

김호웅 2014. 05. 01. 오후 10:05

이 시대를 다시 생각해 보게 만드네요.

조남성 2014. 05. 01. 오후 11:43

아 가슴 와닸는 말이네요

장백 2014. 05. 05. 오전 11:17

분노의 표출, 합당한 분노, 정의감.

이봄 2014. 12. 29. 오전 11:17

정의의 분노, 잘못됨을 고치려는 분노, 침묵은 배반이요, 비굴한것인것 같습니다.

김종환 2015. 01. 21. 오후 04:49

분노는 참을때가 있고 아닐때도 있는것이지요~~

송지오 2015. 02. 09. 오후 01:08

공감 가는말이네요.감사합니다^^~

서윤 2018. 04. 26. 오후 04:11

젊음을 가르치겠다고 내세웠던 기성세대의 권위가 미안하고 부끄러워지는 요즘입니다.

림 2018. 04. 28. 오전 09:48

논리적이어야 하고 사람이 우선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김산우 2018. 07. 29. 오전 09:18

그러나 그 분노는 합당해야하고 논리적이어야 하고

국 2018. 10. 20. 오전 09:49

잘못된 것을 시정하려는 용기입니다.그러나 그 분노는 합당해야하고

자영 2018. 10. 20. 오후 01:44

불의를 보고도 묻어버림은 정신이 늙은 것입니다.

종 2018. 12. 17. 오후 03:49

잘못된 것을 시정하려는 용기입니다. 그러나 그 분노는 합당해야하고

김국환 2019. 02. 17. 오후 09:05

분노한다는 것은 정의가 살아있음이며 잘못된 것을 시정하려는 용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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