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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 29대 300의 법칙

사색의향기 2014. 05. 15. 오후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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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초 미국의 한 보험회사 관리인 H.W. 하인리히는
고객 상담을 통해 사고를 분석했습니다.
그 분석결과에 의하면,
노동재해가 발생하는 과정에 중상자 1명이 나오면
그전에 같은 원인으로 발생한 경상자가 29명이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운 좋게 재난은 피했지만
같은 원인으로 부상을 당할 뻔한 잠재적 상해자가
300명이었다고 합니다.

이를 '하인리히 법칙' 또는
'1대 29대 300의 법칙'이라고 합니다.
대형사건 전, 반드시 전조가 있었을 겁니다.
그걸 대단치 않게 넘기고, 귀찮다고 덮어두고,
서로 아는 사이라고 적당이 눈감아주는 사이
눈덩이처럼 악재는 불어나고 어느 날 대형사고로 연결된다는 것,
우리는 수없이 겪어 알고 있습니다.
 
사후개선이 아닌 예방이 먼저입니다.
이제 안전불감증은 멀리 던져버려야만 합니다.
 
 
- 최선옥 시인
 
 

댓글 38개

이봉철 2014. 05. 16. 오전 08:19

맞는 말씀입니다. 공감합니다.

정창훈 2014. 05. 16. 오전 08:39

대형사건이 터질 때마다 갑갑한 건 사후처리나 예방이죠...언제나 제대로 된 재난 대책 메뉴알이 생길 지...그때마다 형식상 백서만 만들고...때지나면 금방 망각하고...이제라도 제발 잘 대처했으면 좋겠네요.

유창술 2014. 05. 16. 오전 08:41

행복이란? 서로 주고 받는 것이 아니라,느낌속에서 소리 소문없이 스미어 듭니다. 삶의 여정에 기쁨이 가득하세요.....

zuro59 2014. 05. 16. 오전 08:42

메뉴얼인데...오타...

김석인본부장 2014. 05. 16. 오전 08:47

옳은 말씀입니다. 이 사회에 번져있는 만연이 바로 빨리 빨리, 대충대충입니다. 그런 폐단이 대형참사로 이어지는 것이지요.. 돌다리도 건널 때 두두려 본다는 그런 마음이 어느새 사라지고 상호 비방이나 헐뜯는 행태로 신용사회가 무너진 것이 안타깝습니다. 항상 좋은 명언으로 사회를 해맑게 이끌어주어 한잔의 청량음료를 마시는 듯 고마울 뿐입니다. 감사드립니다.

김광근 2014. 05. 16. 오전 08:52

먼저 좋은 글 감동의 글을 보내 준 최정길 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전한다. 우리는 살면서 순간마다 의미를 부여하고 인식하고 좀 더 보람된 한 발자국을 놓아 보는 자세로 걸어간다면 나와 이웃과 나라와 민족에 의미있는 자화상을 만들 수 있다고 본다. 그러면서 향기나는 문화를 꽃피우리라

송재순 2014. 05. 16. 오전 08:55

우리 살아가는 일도 이와 같은 전조가 있고 그것을 예민하게 받아들이면 큰 재앙을 넘기지만 대수롭지 않게 여기면 큰 재앙을 맞이하는 거죠, 공감가는 글 감사합니다!

김상국 2014. 05. 16. 오전 09:34

언제 모임을 주체하시면 참석 하겠읍니다. 수고하세요.

황광석 2014. 05. 16. 오전 09:40

나와 우리 주변에 '29'와 '300'이 없었는지 곰곰히 살펴보아야겠습니다. 그리고 '29'와 '300'을 볼 수 있는 안목과 통찰력을 길러야겠습니다. 우리는 의외로 '29'와 '300'을 느끼지 못하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황광석 2014. 05. 16. 오전 09:40

나와 우리 주변에 '29'와 '300'이 없었는지 곰곰히 살펴보아야겠습니다. 그리고 '29'와 '300'을 볼 수 있는 안목과 통찰력을 길러야겠습니다. 우리는 의외로 '29'와 '300'을 느끼지 못하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황광석 2014. 05. 16. 오전 09:40

나와 우리 주변에 '29'와 '300'이 없었는지 곰곰히 살펴보아야겠습니다. 그리고 '29'와 '300'을 볼 수 있는 안목과 통찰력을 길러야겠습니다. 우리는 의외로 '29'와 '300'을 느끼지 못하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김광수 2014. 05. 16. 오전 09:45

사람들의 노력의로 사고를 줄일 수는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완전이란 인간의 희망입니다. 왜냐고 하면 인간은 불완전하기 때문입니다. 사고없는 세상 만들기위해서 배우고 실습하고 노력하는것이 아니겠습니까?

김진광 2014. 05. 16. 오전 09:54

세상일은 반드시 전조현상이 있는데 이를 무시하니 문제가 생기는거겠죠...

박종영 2014. 05. 16. 오전 10:38

안전불감증 이거 빨리 벗어나야 합니다. 감사히 읽었습니다.

이경숙 2014. 05. 16. 오전 11:24

\"하인리히 법칙\"인 \"1대 29대 300의 법칙\" 정말 신기 하네요. 대형사건 전에 전조가 있어도 그냥 다시보고 생각하지 못한체 또다시 대형사고들을 수없이 겪어도 그때 뿐인것 같있습니다. 사후개선과 예방이 먼저라는것 공감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서영습 2014. 05. 16. 오전 11:36

네 맞습니다. 늘 깨우치며 반성할 수 있는 글 올려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무지 햇살이 따갑습니다.

채성옥 2014. 05. 16. 오전 11:48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늘 안전사고에 대한 주의와 함께 책임자로서의 자세를 다시 한번 더 생각해봅니다. 나의 목숨보다 내가 감당해야 할 책임감과 사명을 더 소중히 여기자고 다짐을 해봅니다.

장백 2014. 05. 16. 오후 12:23

하인리히 법칙 생각해 두어야 하겠습니다.

김덕식 2014. 05. 16. 오후 01:00

공감합니다.

박존하 2014. 05. 16. 오후 07:11

매사가 有備無患이 필요하며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삶이 중요함을 느끼는 요즈음입니다

이유정 2014. 05. 16. 오후 08:13

아. 이런일이 었군요. 일상에서도 미루다 좋은일 난적이 없던거 같은데 미루지 않는 습관이 중요하다는 것도 일깨워주네요.

조정현 2014. 05. 16. 오후 10:31

모두들 이픈 이시대에 최선옥님의 글은 다시한번 스스로 돌아보는 명약입니다.여러곳에 시인님의 글임을 표기하여 전달하였습니다.

유은주 2014. 05. 17. 오전 08:23

. 안전불감증과 괜찮겠지 하는 근거없는 안일함. 지금의 사태 그대로네요. 공감합니다

김하정 2014. 05. 17. 오전 09:12

사소한 것을 잘 지키면 모든게 원활하게 되어 가겠지요.

이광식 2014. 05. 17. 오후 12:06

행복한 사색의향기와 함께한다는 것이 좋습니다.^^

김성근 2014. 05. 17. 오후 10:51

좋은 글 감사합니다...

문희봉 2014. 05. 18. 오후 08:46

늘 향기로운 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매일매일 마음의 양식으로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손준아 2014. 05. 20. 오후 05:08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김란숙 2014. 05. 21. 오전 09:25

안전불감증...ㅠㅠ

오선영 2014. 11. 12. 오후 04:32

공감합니다.

송지오 2015. 02. 12. 오후 04:43

공감합니다.감사합니다^^~

서윤 2018. 04. 28. 오전 09:03

사후개선이 아닌 예방이 먼저입니다.이제 안전불감증은 멀리 던져버려야만 합니다

림 2018. 04. 30. 오후 08:00

눈덩이처럼 악재는 불어나고 어느 날 대형사고로 연결된다는 것, 우리는 수없이 겪어 알고 있습니다.

김산우 2018. 07. 31. 오후 01:29

서로 아는 사이라고 적당이 눈감아주는 사이 눈덩이처럼 악재는 불어나고 어느 날 대형사고로 연결된다는 것,

국 2018. 10. 19. 오전 08:13

'1대 29대 300의 법칙'이라고 합니다. 대형사건 전, 반드시 전조가 있었을 겁니다.

자영 2018. 10. 19. 오전 09:06

그리고 운 좋게 재난은 피했지만 같은 원인으로 부상을 당할 뻔한 잠재적 상해자가

종 2018. 12. 19. 오전 10:16

300명이었다고 합니다. 이를 '하인리히 법칙' 또는

김국환 2019. 02. 19. 오후 03:19

사후개선이 아닌 예방이 먼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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