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글
게시물 상세보기
그립다는 건
새벽이슬 생각이
아침햇살 영롱함으로 깨어나
하늘하늘 의식으로 피어나는 것이다
끝나지 않을 열정이
끝낼 수 없는 순정으로 갈아입고
사뿐사뿐 님으로 볼 수 있다는 뜻이다
볼 수는 없지만 느낄 수 있고
만질 순 없지만 만날 순 있는 것으로
오가는 정, 향함이 되고
서로의 님, 위함이 되어
사람인(人)의 가치가 기꺼움으로 옷입고
버팀목(木)의 철학이 살가움으로 나들이
내 인생의 동반자란 사랑의 고백을 낳는 것이다.
댓글 49개
사랑하는 사람이 그립다는 건, 그 사람이 내 마음에 들어 있다는 것이고, 그 그리움으로 인해 내 삶에 밝은 햇살이 비친다는 것이며, 내가 나를 더 잘 알아가는 과정 중 가장 신비로운 관계 맺음이다.
맑은 햇살이 상큼해 보이고, 그리움을 찾아 산책하고 싶네요.
\"그립다 말을 할까하니 아니그립다\"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그리움의 선택 그건 자유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립다는 건 그렇지만 너무 오래 기다림의 그립다는 심신마저 지치게 합니다...답을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 지...수십년의 세월을...아...
고맙습니다.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 뼈져리게 그리움이 있습니다.
그리움이란 만질순없지만 마음으로 만날수있는것..... 좋은글 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더욱 그리워지는 아름다운 글입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그리움을 아름답게 표현했네요.
그리움의 이름으로 문안하여 미소짓는 맘가는 위하여 섬기고픈 존재함의 표시이며 그리움의 이름으로 동행하여 향하는 맘짓은 촉촉한 듯 유연히 머물고 싶은 심성이리.
강) 같은 평화로움이 녹)색으로 그려지는 운)치 있는 인생이리라.
김)나는 열정으로 수놓는 하)늘하늘 맘가로 정)갈한 인생이리라
김)메는 농부의 땀을 기억하는 맘가는 종)달새 우짖는 시냇물로 흐르고 구)성진 삶으로 노래하는 인생이리라.
박)하향 나는 감성이 종)소리로 울리는 영)원한 시인이리라.
정)성이 물든 가슴이 창)조하는 열정이 되어 훈)남의 본이 되리라.
김) 같은 고소한 맛으로 덕)스럽게 수놓는 손길이 식)별이 있는 존재감이리라.
고)진감래로 살았기에 석)화란 꽃을 피우며 철)든 삶을 수놓으리라.
이)상과 현실로 오가며 창)으로 내다본 삶, 민)첩하게 느끼며 각별하게 수놓으리라.
유)연한 듯 강렬한 열정이 은)빛으로 날리며 주)옥 같이 살리라.
김)나는 설렁탕 같이 따끈한 듯 담백한 성)품으로 수놓는 삶이 근)사하게 폼나드라.
박)하향 나는 맘짓이 옥)같은 그대는 수)려한 삶이리라.
조)신한 맘씨가 윤)기나는 그대는 근)사하게 수놓는 인생이리라.
이)유 있는 그리움으로 안고 사는 그대는 유)연하게 흐르는 강처럼 정)으로 넘치리라.
그리움이 대상이 있다는 것은 아직도 삶에 대한 열정이 있다는 것이지요? 제게 그리움은 '인연'을 떠올리게 됩니다.
채)색하여 어여쁜 풍경을 삶의 의미로 그려내는 그대는 성)실함이 진정성으로 갈아입고 옥) 같이 빛나는 인생이리라.
그립다는 것을 이렇게 멋지게 해석하는 군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정말 그립다!
김)메는 아낙네의 땀방울 의미를 채득한 그대는 양)도된 샘터를 개간할 감성의 소유자로 미)화될 인생이리라.
김)나는 열정으로 수놓는 그대는 낙)원의 삶으로 꾸려가기 위해 용)납하는 관용을 삶의 덕목으로 삼는다 하십니다.
오잉~~ 멋지세요 ^^* 그립다는 뜻에 포옥 잠기다가 님의 삼행시 댓글 아름다운 마음에 포르르 잠기다가 ㅋ
신)뢰한 가슴이 빚은 글솜씨는 현)숙한 생각이 화려한 외출이려고 옥) 같이 빛이 남이더라.
그리움에 잠겨봅니다.
그리움에 잠긴다 함은 생각의 청진기로 가슴을 진단하여 감성의 샘을 찾아 사색의 향기로 젖어드는 거.
정말 멋진 시네요~^^
정)결한 감성으로 읽어낸 삶의 향 소)소하지난 소중한 가치가 되어 연)둣빛 새싹처럼 파릇파릇 행복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손)님으로 대접하려는 고운 맘씨가 준)수한 맵시를 낳았기에 아)름다운 인생이라 칭하렵니다
멋지고 아름다운 글 감사합니다^^~
버팀목(木)의 철학이 살가움으로 나들이 내 인생의 동반자란 사랑의 고백을 낳는 것이다.
볼 수는 없지만 느낄 수 있고 만질 순 없지만 만날 순 있는 것으로
끝낼 수 없는 순정으로 갈아입고 사뿐사뿐 님으로 볼 수 있다는 뜻이다
그립다는 건 볼 수는 없지만 느낄 수 있고
만질 순 없지만 만날 순 있는 것으로 오가는 정, 향함이 되고
끝낼 수 없는 순정으로 갈아입고 사뿐사뿐 님으로 볼 수 있다는 뜻이다
그립다는 건 볼 수는 없지만 느낄 수 있고 만질 순 없지만 만날 순 있는 것.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