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긋기
게시물 상세보기
네가 그렇다
제 힘으로 꽃잎을 펴고
제 힘으로 비를 견딘다
그래도 향기만은 어쩌지 못한다
네가 그렇다
내 앞에서는
스스로 알아서 지는 꽃처럼
언제가 중요한 때여서
나서야 하는지,
또 언제가 나를 가라앉혀야 하는지를
아는 지혜가 있다면,
사람들은 언제나 아름다울 것입니다.
그러나 나서야 할 때는 눌러있고
자제해야 할 때 나서는 실수를 하는게
삶이어서 어렵고 힘이 듭니다.
함께 있으면 그냥 좋은 사람은
원숙함과 포용과 겸손을 겸비한 분이겠지요.
'네가 그런 사람이야.'
'당신이 그런 분입니다.'
그렇게 꼽을 수 있는 상대가 있다면,
정말 잘 살고 있는 것입니다.
댓글 21개
향기가 도는 사람,함께 있으면 그냥 좋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서로 이해 득실을 따지지 않고 그냥 좋은 사람도 있지요. 모나지 않고 둥글둥글한 사람.
아름답게 향기나는 삶을 추구합니다
철학이 담긴 글 감사하게 읽습니다. 건승을 빕니다.
꽃의 철학, 인간 철학, 무지의 철학, 본능의 철학, 지혜의 철학.
고맙습니다.
향기를 간직한 사람처럼 부러운 사람은 없습니다...저도 저만의 향기 간직하고 살고 싶네요...향기를 잃은 것 같은 지금은 너무 안타깝네요...
좋은글 보내줘서 감사합니다 늘 글을 읽으면서 행복함 을 느낌니다
사람 인(人)의 품격이 어질고 따뜻해 겨울날 아랫목 같은 사람, 그가 진정한 향기의 사람이리.
아름다운 글, 감사합니다.
향기나는 사람이 되고 싶고 향기나는 사람들과 친해지고 싶네요.
자신을 아는 향기가 도는이 몇이나 될가요? 살면서 새겨야 할 철학이 물씬 풍기네요.
향기가 나는 것 같은....사람 곁에 있으면, 왠지..그 향기가 나한테도 스며들 것 같아서...자꾸 가까이 다가가곤 하지요. 나는 어떻게 해야 저 사람처럼 향기가 나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하며 유심히 살펴보아도, 나와 하나도 다르지 않은 모습,말,웃음.... 나와 다른 그 무엇은 무엇일까?
좋은글 마음에 담아 갑니다.감사합니다^^~
그렇게 꼽을 수 있는 상대가 있다면,정말 잘 살고 있는 것입니다
함께 있으면 그냥 좋은 사람은 원숙함과 포용과 겸손을 겸비한 분이겠지요.
그러나 나서야 할 때는 눌러있고 자제해야 할 때 나서는 실수를 하는게
자제해야 할 때 나서는 실수를 하는게 삶이어서 어렵고 힘이 듭니다.
아는 지혜가 있다면, 사람들은 언제나 아름다울 것입니다
그러나 나서야 할 때는 눌러있고 자제해야 할 때 나서는 실수를 하는게
지혜가 있다면 사람들은 언제나 아름다울 것입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