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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류꽃

사색의향기 2014. 06. 24. 오후 11:31
11973

초록 그늘을 환하게 밝히며
빨간 석류꽃이 피었습니다.
꽃 한송이에서도 봄을 느끼고
낙엽 한 잎에서도 가을을 봅니다.
초록 위에
'홍일점'을 찍는 석류꽃처럼
당신도 누군가의 가슴에
지워지지 않는 빛나는
꽃으로 기억되는
그런 사람이었으면 합니다.
 
 
글.사진 - 백승훈

 

댓글 33개

이용근 2014. 06. 25. 오전 03:49

감사합니다오늘도모든사람이행복했으면합니다

이근진 2014. 06. 25. 오전 03:52

가정은 그냥 먹고 자는 곳이 아니라 당신을 이해하는 가족들이 있는 곳이다. - 크리스찬 모겐스턴 -

김성근 2014. 06. 25. 오전 07:12

시골집에서 살 때에 장독뒤에 빨간 석류꽃과 주렁주렁 매달렸던 빨간 석류가 기억이 생생합니다...

박존하 2014. 06. 25. 오전 07:18

원숙한 아름다움으로 살고 싶습니다

이호진 2014. 06. 25. 오전 08:52

항상 읽을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그냥 읽지도 않고 삭제하곤 했었는데.. 찌든 아침에 우연히 열었던 메일에 마음이 정화됩니다. ㅎㅎ 언제나 좋은 글들 감사드립니다^^

김진광 2014. 06. 25. 오전 09:19

석류꽃이 이렇게 생겼네요...

허만옥 2014. 06. 25. 오전 09:29

고향집 뒷밭에서, 석류꽃을 피우고, 석류가 입을 빵긋히 열면, 빨간 석류알을 맛있게 먹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석류꽃말이 ♬원숙한 아름다움♬ 참 좋습니다 저에게도 원숙한 아름다움의 꽃향기가 나오는 듯 합니다 행복한 이야기 많이 감사합니다~*^^*

권선복 2014. 06. 25. 오전 09:36

오묘한 자연법칙 이 신기합니다. 언제나 좋은글 감사합니다.

김성곤 2014. 06. 25. 오전 10:10

이 총장님 반갑습니다. 항상 좋은 글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인문화진흥원 관련해서 제가 아는 분이 기업원의 문화진흥과 덕목함양을 위해서 교육컨텐츠를 이미 개발하고 교육중에 있는데.... 이 분한테 한인문화진흥원 설립취지와 사업진행 상황을 설명드렷더니 관심을 갖고 만나보고자 합니다. 혹 만나보실 의향이 있으신지요? 김성곤 올림

박종영 2014. 06. 25. 오전 10:15

아름다운 꽃말, 홍일점 즐거운 맘으로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금채 2014. 06. 25. 오전 10:18

[누군가의 가슴에 지워지지 않는 빛나는꽃]으로 자리매김하는 매일매일을 위해 오늘도 힘찬 행복에너지 팡팡팡 만방에 전파하렵니다. 사색의향기 홧팅!^^~

선정규 2014. 06. 25. 오전 10:43

멋있는 풍경입니다.

서영습 2014. 06. 25. 오전 11:24

선생님의 글을 읽으면서 석류꽃을 더 자세히 관찰하게 되네요. 꽃잎은 더 붉고 잎은 더 초록빛으로 빛을 발하는 꽃이 참 예쁘네요. 예쁜 마음으로 오늘도 예쁜 하루 되었으며 좋겠습니다.

장백 2014. 06. 25. 오전 11:41

석류는 오묘한 자연속에서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구나.

이경숙 2014. 06. 25. 오전 11:44

그리움과 향기가 나는 글과 석류꽃 사진을 보면서 어린시절 우리집 정원에서 본 석류꽃이 생각 나게 하는 멋진 글 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이춘자 2014. 06. 25. 오후 01:49

예쁜사진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정창훈 2014. 06. 25. 오후 03:24

저도 사회에서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하네요...홍일점...남자니 청일점이라고 할까요??ㅎㅎ...암튼,오늘은 땡볕이네요...시원한 바람 한점 불었으면 좋겠어요...

이유정 2014. 06. 25. 오후 03:48

원숙하고 섹시해보이네요. 예뻐요

전경 2014. 06. 25. 오후 05:29

감사합니다!덕분에 마음에도 꽃이 피는 것 같습니다!~^^

유은주 2014. 06. 25. 오후 07:33

시골길 돌담너머로 보이던 정겨운 석류꽃,,,,,알알이 보석같던 열매의 아름다움과 신비로움... 추억의 단편입니다, 아름다운 글 감사합니다

김덕식 2014. 06. 25. 오후 09:02

아름답네요.

서용칠 2014. 06. 25. 오후 09:21

태양이 이글거리는 산하가 온통 청색속에서 붉은꽃을 피여내여 홀로 붉은 반점으로 박혀있어 홍일점이란 이름을 얻은것갑다 대처에사는이들은 고향을 그리워하면서 자연은 어머니 고향을 품고있어 어머니를 보고싶은 마음으로 먼 청산을 바라본다 백시인님의 글 사진은 언제나 어머니를 떠오르게한다 책 출간을 축하합니다 고맙습니다

쌍용천사 2014. 06. 26. 오전 09:17

한편의시는답답한마음에회망의꽃을피우게 합니다 사라의 꽃도 함께피우고, 우리 모두의 행복을 비는 소원의 꽃을 피우게 합니다

이봄 2014. 12. 28. 오후 04:13

아름다운 석류꽃 한편의 시 같습니다.

박미자 2015. 02. 23. 오전 07:39

누군가에게 오래남는 아름다움이 머무는 꽃과 글이 되어주니 감사드려요.

송지오 2015. 04. 23. 오전 08:37

예쁜사진과 글 감사합니다.가슴에 새겨 갑니다^^~

서윤 2018. 05. 03. 오후 03:28

꽃으로 기억되는 그런 사람이었으면 합니다

림 2018. 05. 05. 오전 10:47

낙엽 한 잎에서도 가을을 봅니다.초록 위에

김산우 2018. 08. 04. 오전 11:45

낙엽 한 잎에서도 가을을 봅니다. 초록 위에

국 2018. 10. 14. 오전 11:02

꽃 한송이에서도 봄을 느끼고 낙엽 한 잎에서도 가을을 봅니다

자영 2018. 10. 14. 오전 11:22

지워지지 않는 빛나는 꽃으로 기억되는

종 2018. 12. 23. 오전 10:31

초록 그늘을 환하게 밝히며 빨간 석류꽃이 피었습니다.

김국환 2019. 02. 22. 오전 11:02

꽃 한송이에서도 봄을 느끼고 낙엽 한 잎에서도 가을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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