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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히 행복해지는 일상

사색의향기 2014. 06. 25. 오후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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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을 여니
익숙한 꽃향기가 코끝에 와 닿습니다.
막 꽃송이를 터트린 난초.
꽃향기를 맡고 또 맡으며
다시 꽃을 피워주어 고맙다는 말을 건넵니다.
 
보름에 한번 물을 준 것 뿐인데 햇볕과 바람이
서로 눈빛으로 알아서 꽃을 피웠습니다.
일 년에 단 이주일 동안만 볼 수 있기에
더욱 귀한 꽃입니다.
짧고 굵게 사는 삶. 살풋 미소가 번집니다.
짧은 삶도, 오랜 삶도 어느 것 하나
허투루 흘려보낼 수 없습니다.
 
한 송이 한 송이 피어날 때마다 향기가 더해 가겠지요.
좋은 꽃향기를 느끼는 우리의 즐거움도 커지겠지요.
'세상의 온도를 느끼는 것이 공부다'
어느 작가의 말씀처럼
베풀어준 선물을 감사히 받으며
무한히 행복해지는 기분 좋은 일상입니다.
 
- 허만옥 님, '난꽃 향기가 참 좋습니다' 중에서 -

댓글 30개

이경숙 2014. 06. 26. 오전 01:44

짧고 굵게, 그리고 오래 사는 삶 모두 소중합니다. 소중하기에 무심코 보낼 수 없습니다. 오늘도 향기가 있는 글 감사합니다.

김만국 2014. 06. 26. 오전 07:25

난 꽃 향기 은은하게 온 테라스를 촉촉히 적시어 줍니다.

김종구 2014. 06. 26. 오전 08:37

난의 향기를 느끼려니 주위 환경이 열악하다는 표현같아서 씁쓸합니다.

박래녀 2014. 06. 26. 오전 09:23

아침이면 어김없이 메일을 엽니다. 향기 메일을 읽을 때면 마음이 따사로워집니다. 누군가 글을 받아 읽고 사색에 젖을 수 있다는 것 행복입니다. 댓글 달기가 있어 써 봅니다. 세상은 어수선해도 내 일상을 가지런하게 다듬으면 마음까지 가지런해질 것이라 믿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이충영 2014. 06. 26. 오전 09:47

삶이 충족하지 못해도 행복하게 살면 좋은 일입니다. 자연과 함께하고 지내는 삶은 어떨까 ? 그렇지만 이런 삶은 우리 주위를 맴돌기만 합니다. 바쁘다는 이유만은로 힘들게 삽니다.

홍태섭 2014. 06. 26. 오전 09:53

매일 보내주시는 고운글 감사드립니다.

서영습 2014. 06. 26. 오전 10:32

감사합니다. 날마다 향기메일을 열어보며 느끼는 이 충만된 기쁨이 아름답게 멀리 유익하게 퍼지길 기대하면서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김덕식 2014. 06. 26. 오전 10:41

감사합닏.

정낙민 2014. 06. 26. 오전 10:48

보내주신 글을 읽을 때 마다, 문득 \" 미처 생각하지 못했었구나~\"하며 고마워 하지요. <무한히 행복해 지는 일상>을 맛보는 날은 특히~~

정낙민 2014. 06. 26. 오전 10:48

보내주신 글을 읽을 때 마다, 문득 \" 미처 생각하지 못했었구나~\"하며 고마워 하지요. <무한히 행복해 지는 일상>을 맛보는 날은 특히~~

이유정 2014. 06. 26. 오후 12:36

온도를 자주느끼며 즐기며 살아가야겠습니다.

정창훈 2014. 06. 26. 오후 01:30

난초향이 좋아 집안에 난초 화분 들여 놓고 싶네요~~그 향기 맡을 동안만이라도 세상일 잊고 명상에 잠겨 보기도 하고요...^.^* 장마라더니...햇볕만 쨍쨍한 요즘...그럴 마음의 여유를 찾고 싶네요~~

박존하 2014. 06. 26. 오후 01:50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 소박하게~

허만옥 2014. 06. 26. 오후 01:58

사색의 향기님께서 나누어 주시는*^^* 마음의 꽃향기 많이 감사드립니다*^^*

유은주 2014. 06. 26. 오후 09:35

열어둔 창으로 들어오는 바람에도 행복해지고 고마워지는 요즘입니다 아름다운 글 감사합니다

김성근 2014. 06. 27. 오전 07:33

좋은 글 감사합니다...

조윤근 2014. 06. 27. 오전 11:32

좋은글 감사합니다

허준영 2014. 06. 27. 오후 09:46

감사합니

장백 2014. 06. 29. 오후 12:00

감사합니다.

김정남 2014. 06. 29. 오후 09:48

매일 매순간이 소중한 삶의 한 마디입니다

이봉철 2014. 07. 17. 오전 08:43

좋은 내용 입니다. 감사

이봄 2014. 12. 28. 오후 04:05

소박하게 그리고 행복하게 살고 싶은데.

송지오 2015. 04. 23. 오전 08:39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 할 것 같아요,감사합니다^^~

서윤 2018. 05. 03. 오후 03:28

베풀어준 선물을 감사히 받으며 무한히 행복해지는 기분 좋은 일상입니다.

림 2018. 05. 05. 오전 10:47

짧은 삶도, 오랜 삶도 어느 것 하나 허투루 흘려보낼 수 없습니다.

김산우 2018. 08. 04. 오전 11:45

일 년에 단 이주일 동안만 볼 수 있기에 더욱 귀한 꽃입니다.

국 2018. 10. 14. 오전 11:02

짧은 삶도, 오랜 삶도 어느 것 하나 허투루 흘려보낼 수 없습니다.

자영 2018. 10. 14. 오전 11:21

서로 눈빛으로 알아서 꽃을 피웠습니다.일 년에 단 이주일 동안만 볼 수 있기에

종 2018. 12. 23. 오전 10:31

더욱 귀한 꽃입니다. 짧고 굵게 사는 삶. 살풋 미소가 번집니다.

김국환 2019. 02. 24. 오후 11:23

세상의 온도를 느끼는 것이 공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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