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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기 쉬운 마음 - 산수국
사람들은 다양한 산수국의 꽃빛을 두고
'변하기 쉬운 마음'이라 탓하지만
그것은 산수국의 잘못이 아닙니다.
산수국은 다만
자신이 뿌리 내린 흙의 산도에 따라
파란 색, 하얀 색, 붉은 색으로 변하는 것 뿐이지요.
강남의 귤나무를 강북에 옮겨 심으면
탱자로 변하는 것처럼요.
사람살이도 그와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만약 누군가 나에게서 등을 돌린다면
그 사람의 변심을 탓하기 전에
내가 그를 변하게 만든 것은 아닌지
스스로를 먼저 돌아보아야 한다는 것을
산수국의 꽃빛을 보며 깨닫는 아침입니다.
댓글 36개
우리 학교에도 산수국이 한참 피었습니다. 그걸 보면서 한 선생님이 산수국의 꽃말이 변심이라고 하더군요... 듣고 보니 그렇겠구나 싶었는데... 등돌린 누군가를 탓할 것이 아니라.. 나를 먼저 돌아보아야 한다는 글귀가 가슴에 와닿는 아침입니다~~ 고맙습니다.^^
변하기 쉬운 마음이라 사람이 더 심하겠지요...예쁘고 소박한 산수국엔 이 꽃말이 안어울렸으면 좋겠습니다...한번 변심하면 도무지 돌이킬 수 없는 사람의 맘...이리저리 쉽게 변하는 맘...참 답답할 때도 있습니다...내맘부터 잘 다스려야죠...
이게 산수국이구먼
네 탓입니다 문제의 소지는 나로 부터 출발함을 느낍니다
\"산수국 꽃이 참 예쁩니다. 감사합니다~*^^*\"
아... 땅의 산도에 따라 꽃 빛깔이 바뀌는군요? 사진도, 좋은 글도 감사합니다.
이 수국은 보라색, 다른 수국은 빨강색, 흙 산도에 따라 변화는 것이구나.
파란 사랑의 징표 산수국의 자태에 마음을 빼앗깁니다. 감사합니다.
예쁜 꽃이네요
아~~ 뿌리내린 곳의 흙의 산도에 따라 다양한 색으로 변하는 것을 몰랐습니다. 글을 읽으며 뿌린대로 거둔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는 귀한 말씀 고맙습니다.
좋은글 감상 잘하고 쉬어갑니다 . 감사합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하세요.
좋은글 잘읽어 보았습니다
아름답고 몃진 글 감사합니다 나를 돌아보는 계기가 된것 같습니다 산수국꽃이 그런깊은 뜻을 가진줄 오늘 알았습니다.
변하기 쉬운 마음이 아니라 토양에 적응하는 현실적인 꽃이네요...또 다른 시선,,,, 색갈이 다양해서 더 이쁜 산수국입니다 졸은글 사진 감사합니다
뭔가 슬프네요.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산수국꽃이 뿌리 내린 흙의 산도에 따라 파란 색, 하얀 색, 붉은 색으로 변하는 것은 자신의 생명력과 관계되는 이치인것 같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희노애락의 생활에도 각자의 생활에 맞게 살아가는 것과 같은 의미가 있을 것 같네요. 산수국꽃 그림과 좋은 글 감사합니다.
모든것이 자신이 하기나름이고, 자신이 만든 일들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억울하다고 할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지 않도록 오늘도 노력합니다.
자연의 이치를 통해 인간생태를 돌아보게됩니다. 생각하는 글 감사합니다
자연의 이치를 통해 인간생태를 돌아보게됩니다. 생각하는 글 감사합니다
산수국의 향기가 사람의 마음입니다..
메일을 자주 들어오지 않아서 이제야 보내주신 메일을 읽었습니다. 제가 꽃중에 제일 좋아하는 산수국입니다. 선물 감사합니다. 장마가 오려는지 후덥지근한 밤이지만 시원하게 비가 내리기만을 기다립니다. 비도 좋아하거든요 ^^
아파트 베란다에 수국이 활짝 피었었습니다. 정성스럽게 1년을 기다렸습니다.그런데 수국이 시들해졌습니다. 앞 화단으로 옮겨심었더니 수국의 얼굴이 활짝피었습니다. 그리고 몇일 뒤 누군가 그수국을 사랑해서 옮겨 심은것 같았습니다. 그자리에서 볼 수 없었습니다.
아파트 베란다에 수국이 활짝 피었었습니다. 정성스럽게 1년을 기다렸습니다.그런데 수국이 시들해졌습니다. 앞 화단으로 옮겨심었더니 수국의 얼굴이 활짝피었습니다. 그리고 몇일 뒤 누군가 그수국을 사랑해서 옮겨 심은것 같았습니다. 그자리에서 볼 수 없었습니다.
아파트 베란다에 수국이 활짝 피었었습니다. 정성스럽게 1년을 기다렸습니다.그런데 수국이 시들해졌습니다. 앞 화단으로 옮겨심었더니 수국의 얼굴이 활짝피었습니다. 그리고 몇일 뒤 누군가 그수국을 사랑해서 옮겨 심은것 같았습니다. 그자리에서 볼 수 없었습니다.
아파트 베란다에 수국이 활짝 피었었습니다. 정성스럽게 1년을 기다렸습니다.그런데 수국이 시들해졌습니다. 앞 화단으로 옮겨심었더니 수국의 얼굴이 활짝피었습니다. 그리고 몇일 뒤 누군가 그수국을 사랑해서 옮겨 심은것 같았습니다. 그자리에서 볼 수 없었습니다.
아파트 베란다에 수국이 활짝 피었었습니다. 정성스럽게 1년을 기다렸습니다.그런데 수국이 시들해졌습니다. 앞 화단으로 옮겨심었더니 수국의 얼굴이 활짝피었습니다. 그리고 몇일 뒤 누군가 그수국을 사랑해서 옮겨 심은것 같았습니다. 그자리에서 볼 수 없었습니다.
아파트 베란다에 수국이 활짝 피었었습니다. 정성스럽게 1년을 기다렸습니다.그런데 수국이 시들해졌습니다. 앞 화단으로 옮겨심었더니 수국의 얼굴이 활짝피었습니다. 그리고 몇일 뒤 누군가 그수국을 사랑해서 옮겨 심은것 같았습니다. 그자리에서 볼 수 없었습니다.
어렴풋이 깊은 계곡에서 언젠가 본듯한 산수국입니다. 화단에 소담스럽게 핀 수국과는 좀 다른꽃
강남의 귤나무를 강북에 옮겨 심으면 탱자로 변하는 것처럼요.
강남의 귤나무를 강북에 옮겨 심으면 탱자로 변하는 것처럼요.
자신이 뿌리 내린 흙의 산도에 따라 파란 색, 하얀 색, 붉은 색으로 변하는 것 뿐이지요.
그것은 산수국의 잘못이 아닙니다.
강남의 귤나무를 강북에 옮겨 심으면 탱자로 변하는 것처럼요.
자신이 뿌리 내린 흙의 산도에 따라 파란 색, 하얀 색, 붉은 색으로 변하는 것 뿐이지요.
강남의 귤나무를 강북에 옮겨 심으면 탱자로 변하는 것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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