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글
게시물 상세보기
8월의 편지
자신도 모르게 문득 지나칠 때도 있지만
실패와 좌절로 자신의 삶이 비틀거릴 때,
혹은 보다 나은 삶의 모습을 위해
새로운 충전이 필요할 때,
우리는 잠시 '휴식' 또는 '휴가'라는 말을 떠올립니다.
그 떨림이 내가 살아있음을 감사하게 합니다.
계곡의 물소리가 그치기전에 어서 길을 떠나야겠습니다.
도망가는 시간을 멈출 수는 없지만
달려온 시간을 머무르게 할 수 있습니다.
휴가는 '멈춘 삶'이 아니라 '머무는 삶'입니다.
여행은 떠나는 것이 아니라 돌아오는 것입니다.
목표를 가진 자만이 쉬어가는 용기가 있습니다.
꿈이 있는 사람은 새로운 삶의 여정을 위해
자신을 내려놓고 잠시 비움의 마음을 갖습니다.
삶이 아름다운 이유는 잠시 멈춰 서서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여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8월의 당신을 찾으십시오.
댓글 30개
그렇네요..8웧은 휴가의 달인가 봅니다.... 그래도 길을 나설수있는 이들은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오늘부터 찾아볼까?
다른 사람도 8월이면 잊을수 없는추억 들이 많을것이다과거 8월8일의 역사를보면 별의별일이 있었다 그런데 내일이면 내생일1932.8.8를맞이하는날이고 보니 참오래도 살았다 1950년한국전에 참가하여 부상을당하여 참전용사로 불 편한 생활하고는 있어도 생일이기때문에 좋다 무엇인가는 기다리게한다 1남3녀의슬하에 모두출가했으나 지금은 독거노인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있다 소같은 아내는 2년전에 하늘나라로보내고 지금은 그나마 옆구리가 실럽다 지금8원의 제목을 무엇이라 할까?
휴가다운 휴가를 보내고 싶습니다
깊은 마음으로 선생님의 삶의 여정을 존경합니다
온갖 역을 다 지나온 나, 남은 역을 또다시 달려갈 나, 큰 역은 지나치고 작은 역만 쉬어가리!
길을 떠나는 자만이 돌아 올수 있는데, 언제 길을 떠나 볼수 있겠는지.
공감합니다
어려운 숙제를 다 끝낸 기분입니다 가슴에 항상 왜? 어떻게 ? 라고 생각하던 그런 숙제를 선생께서 풀어주신거 같습니다 절절이 가슴으로 느꼇지만 표현에 미련했던 자신으로 부터 해방된 그런 기분입니다 좋은 글 주셔서 많이 감사합니다
향기가 나네요~~~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눈팅만 하면서 고맙다는 생각만~~~ 실천하지 않는 삶은 죽은 삶이었음을~~~ 글로 감사함을 전하고 다른 이에게 향기를 전해 봅니다
열심히 성실히 나라를 위해,가족을 위해,사랑하는 아내를 위해 사셨으니 이번 8월8일은 아마도 특별한 날이 되시리라 기도합니다.
김영숙 님의 8월의 향기는 어떤 냄새일까 생각해봅니다. 저 역시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글을 쓰고 댓글을 단지 얼마 안됐습니다. 부끄러워서, 또는 말의 유희같아서, 하지만 이렇게 댓글을 쓰시는 것도 실천인걸요.
삶의 숙제가 있을까요? 어떤 사람은 향유하기 위해 쾌락을 찾고 어떤 사람은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봉사를 하지요. 거꾸로 이진아님이 제게 숙제를 주시는군요. 더욱 더 글을 쓸 때 책임감을 가지라고
지나친 역이라도 다시한번 돌아보고 찾아갈 수 있습니다. 흘러간 시간을 붙잡을 수는 없지만 기억속으로 되돌릴 수는 있으니까요. 큰 역보다는 작은 간이역이 훈훈한 인간미가 있어요.
8월의 많은 날이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서두르지 마지고 8월의 숨바꼭질의 술레가 되어보세요.
길을 찾아 나설 수 있는 사람은 용기있는 행복한 사람, 길을 나설 수 없어도 마음의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사람은 삶의 멋과 여유를 가지고 있는 행복 전도사
8월의 공감의 울림이 저에게 용기를 줍니다.
바로 지금,
휴가~~정말 떠나고 싶네요~~그렇지만 휴가를 갈 수 없는 상황...그렇다고 몸아 바쁜 것도 일이 바쁜 것도 아니죠...제발 현 상황이 나아져야 갈 수가 있으니까요...바다로 휴가를 떠나가고 싶어요...가는 길에 나를 기다리는 이들도 만나 보고요...아...
삶의 여정에서의 간이역.... 머무는 삶안에서 8월에는 더욱 향기로워기길 소망합니다.
휴식이 즐겁게 우선 목표부터 정해놓아야겠어요.
'머무는 삶''잠시 비우는 마음'...참 아름답습니다...
향기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여유가 있기 때문입니다.8월의 당신을 찾으십시오.
꿈이 있는 사람은 새로운 삶의 여정을 위해 자신을 내려놓고 잠시 비움의 마음을 갖습니다.
새로운 충전이 필요할 때, 우리는 잠시 '휴식' 또는 '휴가'라는 말을 떠올립니다.
길을 떠나는 자만이 돌아올 수 있습니다. 목표를 가진 자만이 쉬어가는 용기가 있습니다
계곡의 물소리가 그치기전에 어서 길을 떠나야겠습니다.
달려온 시간을 머무르게 할 수 있습니다. 휴가는 '멈춘 삶'이 아니라 '머무는 삶'입니다.
삶의 여정에도 크고 작은 간이역들이 있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