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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 꽃을 피운다 - 갯메꽃

사색의향기 2014. 08. 13. 오전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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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메꽃: 우리나라 바닷가에 자라는 덩굴성 여러해살이풀로 볕이 잘 들고 물 빠짐이 좋은 모래땅에서
잘 자란다.잎은 어긋나며 5~6월에 나팔 모양의 분홍색 꽃이 핀다. 꽃말은 '수줍음'이다.
갯메꽃
울릉도 바닷가에
연분홍 갯메꽃이 피었습니다.
바다를 향해
그리움의 나팔을 부는 갯메꽃
산다는 것은
누군가를 그리워 하는 일
내 가슴에도 지지 않는
수줍은 갯메꽃 한송이 피었습니다.
글.사진 - 백승훈

댓글 27개

정효용 2014. 08. 13. 오전 04:17

수줍어서 빨갛게 물들지 못하고 연분홍이 되어 버렸네 겟메꽃 한송이 피어 기다리는 사랑이 스쳐가네.

이경숙 2014. 08. 13. 오전 07:28

누군가를 그리워 하며 피는 갯메꽃의 꽃말이 생소합니다. 수요일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김하정 2014. 08. 13. 오전 08:23

산다는 것은 누군가를 그리워 한다는 것 그 사람에 대한 그리움이 있어 살아 낼 수 있습니다.

유은주 2014. 08. 13. 오전 09:30

ㅋㅋ 여태껏 나팔꽃인줄 알고있었네요. 갯메꽃.....감사합니다

박종영 2014. 08. 13. 오전 09:59

그리운 갯메꽃 사랑 듣고 갑니다. 늘 고운 그림과 글 감사합니다.

김덕식 2014. 08. 13. 오전 10:48

예쁘네요

김병성 2014. 08. 13. 오전 10:50

꽃 한송이가 가슴 속에 그리움의 잔잔한 너울을 남김니다.

정낙민 2014. 08. 13. 오전 11:33

그리움의 꽃은 늘 피어 있었지요. 언제나... 잊을 만 하면 톡톡~~두드려서 자신을 알리는.. 그.........그리움! 삶은 이렇게 그리워하다가 그리워하다가..사라져가는 것이겠지요.

이옥녀 2014. 08. 13. 오후 12:00

어렸을 때 메꽃이 생각 납니다 여리디 여리고 고운 꽃 뿌리를 캐다가 구워 먹기도한 메꽃 유년 시절이 떠오릅니다 감사합니다.

정창훈 2014. 08. 13. 오후 04:48

갯메꽃-수줍움...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네요...그리움은 너무 오래 기다림으로 퇴색되어 가는 듯한 지금입니다...이제는 더 이상이 아니라 만나야 되는 거겠죠...아...언제나 돌아가려나??

방선영 2014. 08. 13. 오후 07:15

아련하면서도 생생하게 그 곳 풍경이 전해지네요. 심신에 위안을 주는 좋은 글과 사진에 늘 감사드립니다.

김성근 2014. 08. 13. 오후 10:47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이유정 2014. 08. 14. 오전 02:23

꽃과 설명이 잘어울리네요.

김효동 2014. 08. 14. 오후 07:22

잘 읽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김교성 2014. 08. 14. 오후 09:01

늘 좋은 글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혜란 2014. 08. 15. 오전 02:05

내 가슴의 갯메꽃

오혜란 2014. 08. 15. 오전 02:05

내 가슴의 갯메꽃

장백 2014. 08. 15. 오전 11:59

겟메꽃 피는 바닷가 기다리는 마음이어라.

박선용 2014. 10. 28. 오후 01:48

이름도 처음 들어 봅니다.

박미자 2015. 02. 23. 오전 07:29

나팔꽃 사이에는 자라는 꽃이라 예쁜모습으로 지켜보았지요.

윤 2018. 05. 09. 오전 11:27

내 가슴에도 지지 않는 수줍은 갯메꽃 한송이 피었습니다

림 2018. 05. 11. 오후 07:06

바다를 향해 그리움의 나팔을 부는 갯메꽃

김산우 2018. 08. 10. 오전 08:50

바다를 향해 그리움의 나팔을 부는 갯메꽃

국 2018. 10. 09. 오전 09:00

울릉도 바닷가에 연분홍 갯메꽃이 피었습니다

자영 2018. 10. 09. 오전 09:09

그리움의 나팔을 부는 갯메꽃 산다는 것은

종 2018. 12. 28. 오전 09:39

누군가를 그리워 하는 일 내 가슴에도 지지 않는

김국환 2019. 03. 07. 오후 09:33

산다는 것은 누군가를 그리워 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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