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보기
게시물 상세보기
그리움이 꽃을 피운다 - 갯메꽃
갯메꽃
울릉도 바닷가에
연분홍 갯메꽃이 피었습니다.
바다를 향해
그리움의 나팔을 부는 갯메꽃
산다는 것은
누군가를 그리워 하는 일
내 가슴에도 지지 않는
수줍은 갯메꽃 한송이 피었습니다.
글.사진 - 백승훈
댓글 27개
수줍어서 빨갛게 물들지 못하고 연분홍이 되어 버렸네 겟메꽃 한송이 피어 기다리는 사랑이 스쳐가네.
누군가를 그리워 하며 피는 갯메꽃의 꽃말이 생소합니다. 수요일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산다는 것은 누군가를 그리워 한다는 것 그 사람에 대한 그리움이 있어 살아 낼 수 있습니다.
ㅋㅋ 여태껏 나팔꽃인줄 알고있었네요. 갯메꽃.....감사합니다
그리운 갯메꽃 사랑 듣고 갑니다. 늘 고운 그림과 글 감사합니다.
예쁘네요
꽃 한송이가 가슴 속에 그리움의 잔잔한 너울을 남김니다.
그리움의 꽃은 늘 피어 있었지요. 언제나... 잊을 만 하면 톡톡~~두드려서 자신을 알리는.. 그.........그리움! 삶은 이렇게 그리워하다가 그리워하다가..사라져가는 것이겠지요.
어렸을 때 메꽃이 생각 납니다 여리디 여리고 고운 꽃 뿌리를 캐다가 구워 먹기도한 메꽃 유년 시절이 떠오릅니다 감사합니다.
갯메꽃-수줍움...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네요...그리움은 너무 오래 기다림으로 퇴색되어 가는 듯한 지금입니다...이제는 더 이상이 아니라 만나야 되는 거겠죠...아...언제나 돌아가려나??
아련하면서도 생생하게 그 곳 풍경이 전해지네요. 심신에 위안을 주는 좋은 글과 사진에 늘 감사드립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꽃과 설명이 잘어울리네요.
잘 읽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늘 좋은 글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가슴의 갯메꽃
내 가슴의 갯메꽃
겟메꽃 피는 바닷가 기다리는 마음이어라.
이름도 처음 들어 봅니다.
나팔꽃 사이에는 자라는 꽃이라 예쁜모습으로 지켜보았지요.
내 가슴에도 지지 않는 수줍은 갯메꽃 한송이 피었습니다
바다를 향해 그리움의 나팔을 부는 갯메꽃
바다를 향해 그리움의 나팔을 부는 갯메꽃
울릉도 바닷가에 연분홍 갯메꽃이 피었습니다
그리움의 나팔을 부는 갯메꽃 산다는 것은
누군가를 그리워 하는 일 내 가슴에도 지지 않는
산다는 것은 누군가를 그리워 하는 일.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