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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 날개
단단한 비늘을
벗을 때만 태어난다
바람을 찌르던
비수를 뽑아 버렸을 때
비로소 피어나는 꽃
그런 꽃에는 눈이 있다
푸른 하늘만 바라보는
빛나는 눈이 있다
바람을 찌르던 비수를 뽑아내고서야
꽃이 피듯
우리도 저마다의 가슴에 숨기고 있는
날카로운 마음을 지우고
감춘 비수를 버릴 때에야 비로소
대화의 꽃, 타협의 꽃, 소통의 꽃이 피겠지요.
누군가를 향한 미움이
사랑으로 바뀔 때까지,
그래서 가볍게 날개를 달 때까지,
내 뾰족한 마음을 둥글게 마모시켜봅니다.
댓글 27개
아침에 좋은글 읽고 마음에 새겨 봅니다.감사 합니다^^*
단단한 비늘을 벗을 용기가 있어야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남을 새기는 날이 되겠습니다.
가슴에 숨기고 있는 심오한 뜻을 가르처 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시 다시 읽어봅니다. 한송이 꽃을 피우기위하여 얼마나 아픈 고통을 겪어야하는지 곰곰히 생각해 보아야할것 같습니다.
항상 관심과 아름다운글에 감사와 고마움의 뜻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리며 건강하세요.
공감합니다.
꽃의 날개 바람을 쫒는 날개입니다.
매일 보내주시는 향기나는 글로 아침을 시작하니 향기로운 하루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앞으로 짬나면 등산에도 참여해볼까 합니다.
꽃은 아름답습니다. 아름다움운 꽃처럼 아름답게 살아가야 되겠습니다. 속에 단단한 비수를 간직한 꽃이 되지 마시길.
정말 내맘속에도 비수가 있는 것 같네요...아직 뽑지 못해 너무 썩어 문드러졌을 그비수가 감추어있는 지...그 비수를 세월이 다 가깆ㄴ에 뽑아내야겠지요...사랑을 하고 싶습니다...진정으로 진힌 마지막 사랑을...
어떻게 알았을까요. 내 마음속에 날카로운 비수가 있다는 사실을...
ㅎㅎ..광복절,토,일 연휴를 포함하여 10일간이나 쉬게된 하기 휴가기간을...내면 성찰의 시간으로 보내고 있지요. 어디, 어디 가자 하던 집사람을 설득하기가 쉽지는 않았지만..ㅎㅎ..꼭 절반이 지나가는 오늘 저녁에 그 동안의 성과를 점검해 보면...ㅎㅎ..또...실망하겠지요?
내 뾰족한 마음을 둥글게 마모시켜봅니다..둥근 마음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참 멋지고 좋은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의 향기가 나는 꽃은 밤새 어둠과 서리에 더욱 연단과정을 거칩니다,
저도 꽃을 피워야겠습니다.
모나지 않은 둥근 마음으로 ~~
사람이 사는곳은 사람새 사람소리 나지만 돼지가 사는곳 돼지 냄새 돼지 소리 나지만 꽃이 피면 꽃향기가 나고 나비가 찾아온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꽃은 모든 아픔을 이겨내고 피는것이지요~~
그래서 가볍게 날개를 달 때까지, 내 뾰족한 마음을 둥글게 마모시켜봅니다.
사랑으로 바뀔 때까지, 그래서 가볍게 날개를 달 때까지
바람을 찌르던 비수를 뽑아내고서야 꽃이 피듯
우리도 저마다의 가슴에 숨기고 있는 날카로운 마음을 지우고
푸른 하늘만 바라보는 빛나는 눈이 있다
바람을 찌르던 비수를 뽑아내고서야 꽃이 피듯
꽃은 그냥 핀 것이 아니다 단단한 비늘을 벗을 때만 태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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