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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게도 길은 있더라

사색의향기 2014. 09. 02. 오전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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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바람 길을 내어 바람을 찾아가듯
넘기는 책장마다에도 길이 있어
길을 열어준다
페이지마다에 새겨진 꿈 이루기 위해
영혼의 등불 밝혀
활자의 행간 사이로 낸 길
 
- 우재정, 시 '바람에게도 길은 있더라' 중에서 -
 
 
보이지 않는 바람이지만,
느껴지는 바람 길입니다.
그 길은 제 스스로 만든 길,
우리도 스스로 길을 내고 있는 건지도 모릅니다.
남이 내어준 길로 편안히 가기도 하지만,
내 자신이 만든 길이 더 보람이 있습니다.
 
책에도 길이 있지요.
이마가 서늘해지는 계절,
책에서 길을 만나고 또 내 길을 내어도 좋겠습니다.

댓글 35개

신종우 2014. 09. 02. 오전 02:26

그렇죠! 김사합니다

이경숙 2014. 09. 02. 오전 06:24

보지 못한 바람이라도 느낄 수 있다는 바람 이고, 스스로 만든 길에는 편안함과 불편함이 따르는 듯하네요. 내 자신이 만든 모든 길이 책과 함께 계절 속에서 길을 만나면 좋겠다는 마음이네요. 공감되는 글 감사합니다.

김종구 2014. 09. 02. 오전 08:24

책에서 길을 만나고 또 내길을 내어도 좋겠다는 말이 귀에 쏙 들어오네요. 오늘부터 며칠이 될지 몰라도 책을 가까이 하겠습니다.

김진광 2014. 09. 02. 오전 09:19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 재미가 힘들지만 즐거울것 같아요...

김하정 2014. 09. 02. 오전 09:23

느낌으로 아는 것, 바람도 길을 따라 가는 것을... 그 길을 따라 걷고 싶은 마음이네요.

허만옥 2014. 09. 02. 오전 09:56

나의 길을 사랑합니다~^.~ 좋은 말씀 많이 감사합니다~*^^*

오동섭 2014. 09. 02. 오전 09:59

당연한 길은 만민에게 평등하게 열어줍니다. 내 새길을 만드는 건은 개척자이죠. 새길은 행복입니다. 사랑입니다. 누구에게나 새길은 열려있습니다, 권리입니다.

유종석 2014. 09. 02. 오전 10:12

향기메일 매일 좋은 글 감사합니다

김광수 2014. 09. 02. 오후 12:04

道는 길이지요, 염계옹의 태극도설에도 길이있다고 합니다. 그 길은 진리를 찾아가는 길이라고 합니다. 그 길에도 동행하는 바람은 있지 않을까합니다. 속력을 높이면 상응하는 바람이 일어날 것이고 느릿느릿 간다면 역시 바람도 훈풍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바랍에도 길이 있다라는 말씀을 바꾸어 생각해 보았습니다.

채성옥 2014. 09. 02. 오후 12:50

좋은 글 감사합니다. 바람에게도 있는 바람의 길, 나는 어떤 길을 만들까? 자신을 돌아볼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박종영 2014. 09. 02. 오후 01:41

바람의 길 모든길은 바람으로 통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종영 2014. 09. 02. 오후 02:04

바람의 길 모든길은 바람으로 통합니다 감사합니다.

백성동 2014. 09. 02. 오후 02:21

바람에게 스쳐가는 기술을 배우다..

김덕식 2014. 09. 02. 오후 02:59

고맙습니다

정창훈 2014. 09. 02. 오후 04:25

가을...정녕 책읽기 좋은 계절이 왔네요...바람도 서풍으로 불어대고...어란 시절 책냄새가 그리 좋아 서점에만 가면 몇시간을 서서 책을 보곤 했었지요..그때처럼 돌아가고 싶네요...그때가 그립습니다...

정창훈 2014. 09. 02. 오후 04:26

가을...정녕 책읽기 좋은 계절이 왔네요...바람도 서풍으로 불어대고...어린 시절 책냄새가 그리 좋아 서점에만 가면 몇시간을 서서 책을 보곤 했었지요..그때처럼 돌아가고 싶네요...그때가 그립습니다...

유은주 2014. 09. 02. 오후 04:44

산에 오르다 보면 낮은곳의 나무들 위로 바람이 지나가는 길이, 나뭇잎 눕거나 가지 뒤적여지는 모습에서 바람길 볼 수 있지요 올 가을엔 쓸쓸한 마음.. 책이 주는 길여행으로 위로해야겠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성 2014. 09. 02. 오후 05:36

바람도 길이 있는데, 자신길을 찾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김성근 2014. 09. 02. 오후 08:28

좋은 글 감사합니다...

파랑 2014. 09. 02. 오후 10:38

좋은 책을 많이 읽을테니 저에게 길이 열렸으면 좋겠네요.

김희봉 2014. 09. 03. 오전 09:49

메아리 없는 소리에도 언제나 좋은 글 좋은 말로서 메일을 주시는 님에게 감사와 고마움을 전합니다.

서영습 2014. 09. 03. 오전 11:21

좋은 글 감사합니다.

서영습 2014. 09. 03. 오전 11:23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이충영 2014. 09. 04. 오후 05:13

바람은 마음대로 왔다 갔다 하지 않습니다.

김창숙 2014. 09. 05. 오후 03:12

자신에게 向해진 다짐! 인생의 굴곡 앞에서 의연하다보면... 바람에게 길'이 있음을 알아지리라 믿어봅니다. 마음치유'의 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저녁놀 2014. 09. 09. 오후 08:48

바람도 제멋데로 가는 것입니다. 계곡에서도 할수 없이 계곡으로 가고 있는 것.

이봉철 2014. 10. 02. 오전 08:39

좋으 시입니다

김종환 2015. 01. 19. 오후 12:13

바람따라 구름따라 가는길 있다고 하지 않습니까?

윤 2018. 05. 12. 오후 02:37

이마가 서늘해지는 계절,책에서 길을 만나고 또 내 길을 내어도 좋겠습니다.

림 2018. 05. 14. 오전 09:33

남이 내어준 길로 편안히 가기도 하지만, 내 자신이 만든 길이 더 보람이 있습니다.

김산우 2018. 08. 12. 오전 10:37

그 길은 제 스스로 만든 길,우리도 스스로 길을 내고 있는 건지도 모릅니다.

자영 2018. 10. 07. 오전 09:16

페이지마다에 새겨진 꿈 이루기 위해 영혼의 등불 밝혀

국 2018. 10. 07. 오전 09:24

느껴지는 바람 길입니다. 그 길은 제 스스로 만든 길,

종 2018. 12. 30. 오후 12:58

활자의 행간 사이로 낸 길 보이지 않는 바람이지만,

김국환 2019. 03. 09. 오후 09:42

내 자신이 만든 길이 더 보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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