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산책

게시물 상세보기

명언산책

묵직한 지혜

사색의향기 2014. 09. 15. 오전 01:19
8013
 
저 따지기를 좋아하는 작은 지혜들은
한낱 물건만 볼 뿐
그 이치를 생각 못한다.
 
- 김굉필 -
 

작은 지혜에 매달려
마치 그것이 전부인양 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깊이도 없고, 이치에도 닿지 않는 주장들.
그러나 그들은 모릅니다.
그것이 대단한 것이고 최고의 선이라 믿기 때문입니다.
 
시시콜콜 따지는 것도 싫증이 나서,
무조건 제 유리한 쪽으로 해석하고
제 주장만 옳다고 하는 것도 신물이 나서
깊이 있고 묵직한 지혜를 그리워하는 지금입니다.

댓글 27개

성 2014. 09. 15. 오전 08:52

묵직한 지혜, 올바른 길, 비리없는 깨끗한 사람, 청렴한 사람, 국가를 걱정하는 사람.....

임재숙 2014. 09. 15. 오전 09:21

깊이 있고 묵직한 지혜는 늘 나에게 값없이 깊은 곳에서 생수를 공급해 주듯이주는 것인데...내 것인냥 소리를 높였던 자신을 돌아보게되네요. 오늘 하루 한 손, 두 손, 양손을 겸손히 가슴에 모으고 그리워 하던 묵직한 지혜를 실천 할 수 있도록 해 보렵니다.

백성동 2014. 09. 15. 오전 09:25

골이 깊고 그릇이 클수록 소리는 작아지고 울림은 커지고...

김진광 2014. 09. 15. 오전 10:34

정말로 묵직한 지혜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김덕식 2014. 09. 15. 오전 10:38

고맙습니다.

존경해 2014. 09. 15. 오전 11:32

마침 작은지혜에 시달리려던 참에 권대표님이 보내오신 좋은 글에 공감합니다.

한선향 2014. 09. 15. 오후 01:40

그렇지요 일일이 해명하기도 귀찮아 가슴에 담아두고 있으면 그 사람은 그런사람이 되고 맙니다 진실을 헤집어 볼 줄 아는 사람이 그리워집니다

이경숙 2014. 09. 15. 오후 01:53

깊이도, 이치도 진실도 될 수 없는데 자신의 주장만 옳다고 하는 것이 길게 가지 못할 것 같네요. 향기를 전할 수 있는 공감되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정창훈 2014. 09. 15. 오후 04:36

참으로 지혜가 필요한 시기죠...세월호 문제도 그렇습니다...잘 해결되어야 할텐데요...다른 문제이긴하지만 저는 취업에 무진 애를 쓰고 있지만 4년이 넘게 취업이 안되어서 마음 고생...거기에 따른 건강때문에문제가있네요....이 역시 잘 해결되길 오늘도 바라며...

이충영 2014. 09. 15. 오후 04:41

나만이 최고는 아닙니다. 상대의 존재를 인정하는 것이 최고입니다.

강석원 2014. 09. 15. 오후 07:59

묵직한 지혜를 쌓을 수 있도록 책 또한 많이 읽어야겠습니다.

김성근 2014. 09. 15. 오후 08:28

좋은 글 감사합니다...

유은주 2014. 09. 15. 오후 08:49

맞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박종영 2014. 09. 15. 오후 10:48

자기 주장 엉터리 주장은 모두 가치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뽁뽁이 2014. 09. 15. 오후 11:09

공감합니다. 좋은글 고맙습니다.

채성옥 2014. 09. 16. 오전 09:08

아...제가 요즘 아주 깊게 느끼고 있는 이야기입니다. 아들에게 어른들의 이야기는 그냥 잔소리가 아니라, 오랫동안의 경험에서 나온 것이라고 말했거든요.

김창숙 2014. 09. 29. 오후 11:45

깊이 있고 묵직한 지혜! 통념이 바뀌는 세월 속에서 흔들리지 않는 모습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박선용 2014. 10. 27. 오전 10:33

똑똑하다는 말보다 더 듣고 싶은 말이 필요한 것이 지혜롭다라는 말임을 우리는 살면서 어른이 되면서 알아갑니다.

김종환 2015. 01. 14. 오후 02:15

따지는 것도 정도가 잇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봉철 2015. 01. 28. 오전 09:39

좋은 이야기 입니다

윤 2018. 05. 13. 오전 11:08

제 주장만 옳다고 하는 것도 신물이 나서 깊이 있고 묵직한 지혜를 그리워하는 지금입니다.

림 2018. 05. 15. 오후 08:16

그러나 그들은 모릅니다. 그것이 대단한 것이고 최고의 선이라 믿기 때문입니다.

김산우 2018. 08. 13. 오전 09:54

그러나 그들은 모릅니다.그것이 대단한 것이고 최고의 선이라 믿기 때문입니다.

국 2018. 10. 06. 오전 11:05

마치 그것이 전부인양 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깊이도 없고, 이치에도 닿지 않는 주장들

자영 2018. 10. 06. 오전 11:14

저 따지기를 좋아하는 작은 지혜들은 한낱 물건만 볼 뿐

종 2018. 12. 31. 오전 10:59

그 이치를 생각 못한다. 작은 지혜에 매달려

김국환 2019. 03. 10. 오후 03:50

깊이 있고 묵직한 지혜를 그리워하는 지금입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