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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처럼

사색의향기 2014. 10. 07. 오전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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잿무덤 속에는 사리가 들어 있습니다.
사제들이 사리를 조심스럽게 모아 관에 넣으면
장례식은 끝이 납니다.
그 사리가 바로 숯입니다.
숯이 됨으로써 나무의 생은 끝났지만,
숯이라는 새로운 생애가 시작되는 순간입니다.
- 차창룡, 시 '숯공장 탐방기' -
다시 태어난다는 것은 새로운 나로 거듭난다는 것,
더 나은 나로 변한다는 말입니다.
그러기위해서는
원래 내가 가지고 있던 부정적인 요소들을 잊는다는 것,
과거의 인습을 버린다는 것입니다.
그 과정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만,
우리 주변에는 자신을 다 비우고 다시 태어나
타인을 위해 애쓰는 인물들이 있습니다.
숯처럼,
자신을 다 비워서 가벼워진 그들을 통해
참다운 삶이 무엇인지를 배우곤 합니다.

댓글 30개

김성근 2014. 10. 07. 오전 07:48

자신을 다 비우고 다시 태어나 타인을 위해 애쓰는 인물들이 있습니다...

영풍목재 2014. 10. 07. 오전 08:32

우리의 인생도 그렇게 흘러 가야 하는데...... 나보다는 우리를 생각하며 비움의 미학을 비워야 비로소 채워짐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무진 2014. 10. 07. 오전 08:39

주위에서 흔히 대하는 숯을 보시는 마음이 경이롭습니다.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무진 2014. 10. 07. 오전 08:39

주위에서 흔히 대하는 숯을 보시는 마음이 경이롭습니다.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봉철 2014. 10. 07. 오전 08:52

마지막 죽오서 남는 것은 한줌의 재 인것을...

오야짱 2014. 10. 07. 오전 09:12

진짜 숯처럼 새로운 인생을 꿈꾸는 터닝 포인트 기간에 서 있는 저에게 좋은 글귀입니다. 감사합니다.

김진광 2014. 10. 07. 오전 09:26

다시 태어난다는 말이 가슴에 와 닿네요...

김광수 2014. 10. 07. 오전 09:43

易에 이르기를 從卽有始란 말이 있습니다. 끝이 있으면 또 다른 시작이 있다는 말입니다. 세상만사 모두 이와같다는 말입니다.

박종영 2014. 10. 07. 오전 09:55

나무의 사리 숯, 그 사리의 따뜻함에서 우리는 필요한 도움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차기자 2014. 10. 07. 오전 10:54

남을 위해 산다는것 큰 희생이 따르지만 큰 사랑을 얻는 기쁨입니다.

이경숙 2014. 10. 07. 오전 11:12

자신을 비우고 가벼워진 후 참다웁고 진정한 삶이 무엇인지 배우는 것은 참 아름다운 사람일 겁니다.

정창훈 2014. 10. 07. 오후 02:59

숯처럼 가벼운 사람이 되길바래봅니다...검탄이던백탄이던...

zuro59 2014. 10. 07. 오후 03:02

숯처럼 다시 태어나길 바래고 바래봅니다...아직도 숯이 되기엔 모자란 자신이지만..,,,고맙습니다...향기로운날 되옵소서...

김덕식 2014. 10. 07. 오후 03:36

고맙습니다

이월례 2014. 10. 07. 오후 05:21

나무가 한번 죽어 숯이 되고 두번 죽어 재가 되어 세번 죽어 모두에게 나눠줄 수 있는 거름이 되네 드디어 너와 우리들 속으로 스며드네. 그래서 승화되는 거였네. 물이 그렇고 흙이 그렇고 아하 지수화풍이 그렇네.

유은주 2014. 10. 07. 오후 10:33

참 그렇네요....나무의 사리가 숯이군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양초 2014. 10. 08. 오전 06:25

저도 낡은 인습을 버리고 싶네요.

문희 2014. 10. 08. 오전 09:35

숯을 사리로 표현한 발상이 대단하고 남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고귀함에 숭고해 집니다.

이경화 2014. 10. 08. 오후 03:01

죽어서도 어떠한 생명에도 함께 한다면 기쁘겠지요!!

오호룡 2014. 10. 12. 오전 08:38

다시 태어난다면 무엇이 될까, 궁금합니다.

서영습 2014. 10. 15. 오전 10:57

좋은글 감사합니다.

이봄 2015. 01. 02. 오전 11:10

정화을 시켜주는 숯처럼 태워서도 일을하고 가네

김종환 2015. 01. 11. 오후 01:11

새로운 희망을 주는 말씀 이네요~~

윤 2018. 05. 16. 오후 01:31

자신을 다 비워서 가벼워진 그들을 통해 참다운 삶이 무엇인지를 배우곤 합니다

림 2018. 05. 18. 오전 10:48

타인을 위해 애쓰는 인물들이 있습니다. 숯처럼,

김산우 2018. 08. 15. 오전 08:10

원래 내가 가지고 있던 부정적인 요소들을 잊는다는 것, 과거의 인습을 버린다는 것입니다.

국 2018. 10. 04. 오전 09:48

원래 내가 가지고 있던 부정적인 요소들을 잊는다는 것,과거의 인습을 버린다는 것입니다.

자영 2018. 10. 04. 오후 02:49

숯이 됨으로써 나무의 생은 끝났지만, 숯이라는 새로운 생애가 시작되는 순간입니다

종 2019. 01. 02. 오전 07:33

더 나은 나로 변한다는 말입니다.그러기위해서는

김국환 2019. 03. 12. 오후 07:38

숯이 됨으로써 나무의 생은 끝났지만, 숯이라는 새로운 생애가 시작되는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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