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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취나물 꽃
참취나물꽃 : 전국의 산과 들에 자라는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로 1m~1.5m 정도 자라며 8월~10월에
참취나물 꽃
어머니
산소 가는 길가에
흰 꽃이파리 성긴
참취꽃이 피었습니다
참취는
맛도 좋고 향도 좋아
꽃보다 나물로 기억되는
나물 중의 으뜸이지요
새순 돋는
이른 봄부터
입맛 다시는 사람들에게
꽃 피울 틈도 없이
제 한 몸 기꺼이 내어주던
참취나물
누구에게나
한 번 쯤은 꽃 시절은 있노라고
낙엽지는 가을 숲속에
보란 듯이 참취꽃이 피었습니다
댓글 25개
나도 그 누구에게 참취나물 이고 쉽다.
취나물 참취나물 꽃 아름답습니다.
맛 만큼 꽃도 아름답습니다.
취나물은 많이 먹었는데 꽃은 처음보는것 같네요. 좋은 자료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아침에 짧은 사모곡을 듣습니다. 어찌하면 이런 시를 쓸 수 있나요? 시 읽기를 좋아합니다. 좋은 시와 사진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취나물의 향처럼, 다른이들에게 향을 전달하는 하루를 살아야 겠지요.
참취꽃은 처음 봅니다...
이른 봄부터 즐겨 먹으면서도 가을에 꽃을 피울거라는 생각도 못하였습니다. 이 어리석음~ 제 입맛만 좋으면 그만 이었을까~? 가을 비가 촉촉하게 내리는 오전입니다. 이 비가 그치면 조금은 더 깊은 가을로 들어가겠지요. 살며 생각하며 마음도 더 깊어지는 가을을 보낼 수있기를 소망하면서 .... 오늘도 축복된 하루이시길 빕니다.
가을에 피는 꽃 참국 구절초가 더욱 향기롭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예쁜 꽃이네요.
참취나물꽃이군요...꽃은 이사진으로 처음보았습니다...수수하고 소박하고 하얀 꽃이군요..잘 기억하겠습니다...취나물은 가끔 먹는 데 쌉싸름하면서도 입맛을 돋구어 주죠...이글을 보니 어머님이 그립네요...
참취니물꽃...수수하고 소박하고 하얀 예쁜 꽃이네요...처음보긴 합니다만 정감이 가고요...글을 보니 어머니 생각도 많이 나고요...기회가 되면 시골로 돌아가고 싶군요....지방의 소도시도 좋겠죠...참 취나물 사다 먹고 싶어지네요...고맙습니다..
우리가 즐겨 먹던 취나물과 같은것인가요? 꽃은 첨 봅니다 아름다운 시와 사진 감사합니다
참취나물 비빔밥 먹고싶네요.
맛있게 먹기는 많이 먹었습니다만 이런 아름다움도 있는 줄 몰랐군요. 자연은 참 너그럽습니다.
취나물 꽃이 많이 피었습니다...
시에서도향기나네요멋져요
꽃이 왠지 쓸쓸해 보이네요..
낙엽지는 가을 숲속에 보란 듯이 참취꽃이 피었습니다
꽃 피울 틈도 없이 제 한 몸 기꺼이 내어주던 참취나물
꽃보다 나물로 기억되는 나물 중의 으뜸이지요
입맛 다시는 사람들에게 꽃 피울 틈도 없이
꽃보다 나물로 기억되는 물 중의 으뜸이지요
새순 돋는 이른 봄부터
꽃 피울 틈도 없이 제 한 몸 기꺼이 내어주던 참취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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