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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란다'의 여백
그 여백이 오히려 기쁨의 샘이 된다.
하나라도 더 챙겨서 곳간을 그득 채우고 싶은 욕심.
그래서 좌우 위아래 보지도 않고
내 것을 가져가는 현실.
그럴 때 뒤떨어지면 바보 소리를 듣거나
순하다는 말을 듣습니다.
시야를 돌릴 여유조차 없습니다.
그것을 지키고자 안간힘을 써야 합니다.
적당히 비워둬야 다시 채울 수 있다는
여유와 함께
자신을 돌아볼 기회도 생기는 것,
비었다는 것은 없다는 것이 아니라
무엇인가를 해볼 수 있다는 가능성일 것입니다.
댓글 32개
크아!!! 또 한번에 깨우침을 받는 날.... 욕심없이 더불어 사는 사회가 되길 바람니다...
채움은 여백이, 즉 비어있어야 간으하지요. 그렇게 마음도 여유를 가지면 많은 것으로 채울 수 있을 겁니다.
채움은 여백이, 즉 비어있어야 가능하지요. 그렇게 마음도 여유를 가지면 많은 것으로 채울 수 있을 겁니다.
모자람이 있어야 인생이다.
고맙습니다
계영배의 원리..넘치지 않게 마셔야 하는 술잔..잔에 7부가 넘는 술을 부으면 잔 안에 있는 술이 모두 사라져 버린다...
채움의 미덕보다 비움의 미덕이 더 돋보이네요.
過猶不及이란 말이 있습니다. 넘치는것은 모자람보다 못하다는 뜻입니다. 세상일이 모두 이와같지는 않겠지만 대부분은 이에 동의하리라 생각합니다.
모자람이 없는것이 여백이다
마음비움을 하러 떠나고 싶은 가을입니다. 기대하는 것들, 바라는 것들, 욕심내는 것들을 비우면 한결 편안한 인생길을 걷을 수 있을 겁니다. 가을 낙엽이 쌓인 그 길을 적당히 비운 마음으로 그 무언가를 다시 채울 가능성을 안고 걸어보는 오늘입니다.
뭐든지 적당히가 좋아요...
적당히 비워야 채울 수 있다는 말씀이 와 닿습니다. 적당히 비울 수 있어야 하는데...
\"감사합니다~*^^*\"
오히려 마음이 편안한 느낌이 드는군요.
적당히 모자란 월급,적당히 모자란 우리집평수,적당히 모자란 친구들간의 사랑~그래서 제맘이 이렇게 뿌듯한가 봅니다. 그래도 욕심을 버리기는 어려운 거 같습니다.그러고보니 저는 종종 모지라다란 말도 듣는 거 같습니다.
모자라는 게 어떤 면에선 좋긴한데 어떤면에선 모자람이란 멍청하고 늘 부족한 사람으로 여겨지죠...모자란 사람이란 무언가 다른 걸 해볼 수 있는 사람으로 그렇게 인식되었으면 좋겠네요....
전 모자람이 길고 긴 세월...구석구석 배어있는 나날들 같습니다...너무나도 지나한 모자람이...그래도 살아가고 있습니다...늘 부족하죠...욕심이 아니라 50%라도 채우며 살고 싶습니다...고맙습니다...뒷날 모자람에 대해 다시 얘기할 수 있는 날이 오겠죠...
공감 합니다. 비워야 다시 채울 수 있음을 알면서도 비운다는 것이 마음이든 물질이든 실천이 잘 안되는 일이더군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여백이 있는 삶.... 여백이 숨통이라 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모자람이 여유임을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들과 있으면 행복해집니다.
맞습니다 물컵에 물은 삼십정도는 모자라야 넘치지않고 좋아요 세상살이가 다 그런것 아닐까요
공감되는 글입니다..
여백의 미가 아름답습니다. 아마도 아름다운 마음으로 가득 채웠을겁니다.
모자라야 기쁨이 되는 진리를 배웁니다.ㅣ
우리네 마음속에는 항상 모자람이 있는것 같아요~~
비었다는 것은 없다는 것이 아니라 무엇인가를 해볼 수 있다는 가능성일 것입니다.
그럴 때 뒤떨어지면 바보 소리를 듣거나 순하다는 말을 듣습니다.
그럴 때 뒤떨어지면 바보 소리를 듣거나 순하다는 말을 듣습니다.
너무 꽉 채워 넣으면 시야를 돌릴 여유조차 없습니다.
그래서 좌우 위아래 보지도 않고 내 것을 가져가는 현실.
그럴 때 뒤떨어지면 바보 소리를 듣거나 순하다는 말을 듣습니다.
비었다는 것은 없다는 것이 아니라 무엇인가를 해볼 수 있다는 가능성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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