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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국어란 피부와 같다
\"모국어란 피부와 같아서
누군가한테 폄하되거나
심지어 사용을 금지 당했을 때
피부에 상처를 입는 것과 같은 아픔을 느끼게 된다.\"
노벨문학상을 받은 바 있는 어느 작가의 말입니다.
그녀는 비록 자신의 나라를 떠났어도
상처투성이의 모국어를 복원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처럼 피부처럼 가깝고, 생명과도 같은 우리의 말이
변질되고 왜곡되어서 상심을 느끼곤 합니다.
00 프로젝트니, 플랜이니,
해석도 안 되는 언어의 조합에
무슨 뜻일까, 골똘히 생각을 했던 경험도 더러 있습니다.
자유로운 시대,
어느 말을 써도 뭐라 할 수는 없지만
굳이 어색한 조합의 외국어를 쓰느니
우리 말, 우리 글이 훨씬 자연스럽고 아름답지 않을까요.
- 최선옥 시인
댓글 52개
많은 좋은 글에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최선옥 시인의 말씀에 많은 공감이 됩니다. 하지만 \"00프로젝트니, 플랜이니\"를 어섹한 조합이라 하셨는데 이 의미를 그대로 담는 우리말이 있는지요? 저는 프로젝트관리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데 '프로젝트'란 의미를 가진 동일한 우리말을 찾으려 고심했던 생각이 납니다. 또한, 요즘같이 세계가 하나가 되어가고 있는 시대에 우리글을 지키는 것 만큼이나 세계인 으로서 세계적인 공통어를 알고 따르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외톨이로 고립이 되기 십상이니까요.
정말 동감입니다. 한국인인 나도 모르는 말이 너무 많아서... 왜 이렇게 외래어를 마구 써야 되는지?? 그리고 왜? 이렇게 마춤법이 수시로 제멋대로 바뀌는지? 지금쓰고 있는 내말, 내글이 ..?? 잘 모르겠다. 왜 이모양인지??
시대의 흐름에 따라 말이 변하는 건 어쩔 수 없는 것이겠지만, 우리의 좋은 말들이 사라지지 않도록 노력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즐거운 금요일 입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운하루 되시고 추운 날씨에 건강에 유의 하세요^^
남들이 쓰지않는 언어를 쓰면 무언가 고상하고 유식해 보인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의 화장술.. 한 때 시골에서 포커가 유행했던 시절에도 좀 더 유식해 보이려고 영어를 쓰며 노름했던 생각들과 같은 맥락입니다..
유식해 보이는 척하려고 외국어를 혼용해서 사용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요?.
말도 시대에 따라 변해야 합니다...
옳은 말씀입니다. 지구촌이니, 세계화니 하는 분위기에 외국말 한 두마디 안쓰면 마치 뒤처진 사람 뒤떨어진 사람 등등 으로 보는 사회분위기가 자기 정체성을 잊어버리고 마침내 외국인 같이 언행을 일삼은 일은 없어야지요.
동감입니다. 좋은글 읽으며 우리말을 더 사랑하여야 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눈이 소담스럽게 쌓이고 내리며 온 세상을 하얗게 하얗게 물들이네요 안전운전들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지극히 옳은 말이네요. 무식쟁이들이 더 그러는 것 같아요
동감입니다 자기말이 있다는 자체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너무 모르는 것 같습니다
패션잡지나 인테리어 잡지 또는 이런 쪽 광고 글 등을 보면 모던이니 언발란스 ..그리고 출처를 알 수 없는 영문법 등이 남용되어 심지어 영어를 쓰는 문화권에서도 못알아 먹는 영어의 조합...참 문제입니다...영어 잘 몰라도 모국어만이라도 잘 사용해야죠~~
요즘 보면 드라마 제목에도 부쩍 영어가 많이 들어가 있던데요...첨 들어본 말도 있고...방송에서도 우리말 먼저쓰기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방송 내용 자체에선 덜 쓰는 것 같은 데...방송제목도 그러하지요...고맙습니다...최선옥 시인님~~
힐링..... 무엇... 힐링. 요즘 이런 영어가 많이 쓰인다. 플랜, 프로젝트. 그대로 해석해서 사용하면 되지 않을까, 아님 좋은 말로 표현해 사용하면 되지 않을까. 프로젝트관리 전문가는 해당되는.. 무슨 무슨 연구사업, 또는 연구 계획 전문가
방송국이나 신문사에도 외국어를 함부로 남발하고 있습니다. 좋은글 마음에 새깁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우리글, 한글을 사랑 합시다.
우선 우리 언론인들이 앞장서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국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영어단어를 한글로 표현한 것들이 많은데 가끔은 무슨 말인지 모를때가 있습니다. 정 영어로 사용이 필요할 때는 괄호안에 원문을 적어주면 좋을 것 같은데 방송과 신문사에서 너도나도 영어를 사용하고 있으니 참 안타깝습니다. 한국어가 있다는건 참 감사해야 하는 일인데 가까운곳에 있는 소중함이라 잘 모르는것 같습니다. 어찌해야 우리의 의식이 변할지...걱정입니다.
공감되는 좋은 글 늘 감사합니다. 저는 아이들과 생활을 하다보니 사실, 외국어 쓸 일이 많지가 않거든요. 저부터 아이들에게 좋은 글 우리글 자랑 많이 하며 가르치도록 하겠습니다.
정말정말 너무나도 좋은글들 매번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맞아요 순우리말 / 우리 한국어도 이쁜데 ... 이상한 조합으로 외래어 외국어 너무많이쓰죠 ㅠㅠ
정말 옳은 말입니다. 요즈음은 무의식중에 우리말을 아주 잊은채 외국어를 더 많이 사용하고 있으니까요 생각하게 하는 좋은 말언입니다.
선생님 감사해요 날이 많이 추워져서요 늘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
선생님 감사해요 날이 많이 추워져서요 늘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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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입니다. 아름다운 우리 말! 왜 우리말을 놔두고 대중들이 알아듣지도 못하는 외국어를 쓰느지? 오국어를 쓰면 그만큼 상식이 많다는 것을 과시하는 젊은이 또는 대학교수수준의 학자들 우리 아름다운 말을 제쳐두고 외래어를 쓰는 짓 부끄러운줄 아는 날이 언제 올까요?
한반도에 나라가있고부터 가장 백성을 사랑한 사람은 세종대왕과 성웅 이순신뿐이다 한글은 세계에서 최우수문자라고 세계언어학자들의 공통된 견해이다 그런데 우린 영어에 목숨을걸고있고 한글을 지금도 우리 자신이 언문취급당하고있다 되지도않은 콩글리쉬로 미국물먹었다고 자랑하나 너는 친미주의에 사로잡힌 노예일뿐이다
옳은 말씀. 100% 공감합니다. 곁에 있으면 귀한걸 모르듯이 우리가 쓰는 우리말과 글. 그 소중함을 너무나 모르고 막 대하는 작금의 일들. 안타 깝습니다.
잘 읽고 갑니다~
우리말과 우리글이 좋죠.!!!
우리말에 소중함을 생각하게 하는 글 감사합니다.
한글 사랑합니다.
공감입니다. 신문, TV에서 남발하는 외래어에 짜증이 납니다. 어떤때는 이나라가 내가 사는 대한민국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남발하는 외국어, 우리 정체성을 헤치는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우리말을 마구 줄여 쓰거나 맞지않는 어법을 바로잡는 사회운동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름답고 자연스런 우리글을 더욱 사랑 합시다.
이슈,콘텐츠,컨셉,아젠다,트렌드,엣지 이런것들이 무슨뜻인데 신문, 방송 기타 모든 출판물에 등장하는 것인지요? 그리고 또'찌라시'라는 것은 어느나라 말인지요? 그리고 말 뜻은요? 저 꼭대기부터 저 아래까지 모든 사람이 쓰고 따라하는지 걱정이네요.
이슈,콘텐츠,컨셉,아젠다,트렌드,엣지 이런것들이 무슨뜻인데 신문, 방송 기타 모든 출판물에 등장하는 것인지요? 그리고 또'찌라시'라는 것은 어느나라 말인지요? 그리고 말 뜻은요? 저 꼭대기부터 저 아래까지 모든 사람이 쓰고 따라하는지 걱정이네요.
이슈,콘텐츠,컨셉,아젠다,트렌드,엣지 이런것들이 무슨뜻인데 신문, 방송 기타 모든 출판물에 등장하는 것인지요? 그리고 또'찌라시'라는 것은 어느나라 말인지요? 그리고 말 뜻은요? 저 꼭대기부터 저 아래까지 모든 사람이 쓰고 따라하는지 걱정이네요.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이렇게 좋은글이 많습니다. 우리 모국어.....
언제나 향기있는 글 감사합니다 외계어에 비속어 약어 등 여러가지 알수없는 언어로 얼룩진 우리말이 안타깝습니다
굳이 어색한 조합의 외국어를 쓰느니 우리 말, 우리 글이 훨씬 자연스럽고 아름답지 않을까요.
무슨 뜻일까, 골똘히 생각을 했던 경험도 더러 있습니다.
이처럼 피부처럼 가깝고, 생명과도 같은 우리의 말이
변질되고 왜곡되어서 상심을 느끼곤 합니다.00 프로젝트니, 플랜이니,
노벨문학상을 받은 바 있는 어느 작가의 말입니다. 그녀는 비록 자신의 나라를 떠났어도
상처투성이의 모국어를 복원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이처럼 피부처럼 가깝고, 생명과도 같은 우리의 말이
모국어란 피부와 같아서 누군가한테 폄하되거나 심지어 사용을 금지 당했을 때 피부에 상처를 입는 것과 같은 아픔을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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