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묶고,묶이다
배추 한 포기도 안아야 묶여준다는 걸, 묶여야
속을 채워 오롯한 배추가 된다는 걸
안는다는 건 마음을 준다는 것
마음도 건성 말고 진정을 줘야한다는 걸
보듬듯이 배추를 묶으면서
쓸 곳이 너무 많았던 내 마음에 대해 생각한다
- 이해리, 시 '배추를 안으면서' 중에서 -
배추도 내 품에 안아야 묶여지듯
사람도 그렇습니다.
건성으로, 형식으로만 되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마음이 있어야 되는 것이지요.
누군가에게 내가 묶였다면
그가 나를 안았다는 것.
안아주고 안기면서, 그렇게 서로 마음을 주는 게
삶이겠지요.
댓글 31개
마음으로 묶여져야 진정한 삶이라고 할수 있겠어요~~
형식적인 것 보다 전정으로 참된 마음으로 누군가를 나와 포근하게 묶은다면 그들 모두와 내가 안아주고 안기면서, 서로의 마음을 주고 받는 것이 참된 마음을 전하는 삶이겠지요.
누군가를 묶을수 있다면 내 마음도 묶어주세요
진성성이 있을때에 가슴을 열어준다는 이야기입니다. 안아준다. 보듬어준다, 보호하여준다는 등의 의미에는 반드시 진정성이 있어야 된다는 의미입니다.
항상 변함없이 보내주시는 고마움에 진정 사랑과 우정을 느끼면서 감사한 마음 듬뿍 드립니다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많이 감사합니다~*^^*
다른 사람을 묶어주고 남이 나를 묶어주고 그만큼 관심을 가지고 가까이 다가가야 가능하겠지요... 가장 가깝게 묶여지고 묶은 가족먼저 그리고 내 주변인들과의 묶임이 잘 되었는지 돌아봐야겠네요
배추를 안아 묶여주듯 우리들 주변의 모든 이들 안아 묶여주면 어떻겠는지요.
\"안다는 건 마음을 준다는 것\"이란 글을 접하니 왜그런지 마음이 숙연해지네요.
보듬어 준다는것은 좋은 것입니다. 슬픈사람, 그리고 외로움 사람, 보듬어 줄수 있는 사람, 사랑을 나누어 주는 사람.
마음으로 안는다는 건 그만큼의 배려와 사랑이 있어야겠지요....그래서 묶여 있다는 것...인연...
서로가 묶여져 있다는 건 마음이 통하다는 것...사랑과 배려가 있다는 것이겠지요...그래서 서로가 안아줄 수 있고...토닥여줄 수 있는 것...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진솔한 마음이 중요하지요...
마음으로 오롯이 안는다는거,,,말처럼 쉽지 않음을 살면서 느낍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타인에 대해 얼마만큼의 구속력을 갖느냐 뭐든 균형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연에서 우리는 살아가는 법을 배운다는 것을 이 시에서 느끼게 됩니다.
누군가에게 내가 묶였다면 그가 나를 안았다는 것. 안아주고 안기면서, 그렇게 서로 마음을 주는 게 삶이겠지요. 이렇게 멋진 삶을 살고 싶습니다.^^
안아준다는 말보다 보듬어준다는 말이 더 정스럽내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단단히 묶어 주어야 속이 차는 것은 사람도 마찬가지 입니다.
배추와 우리의 맘을 비교하게 되는군요. 서로 보둠어 주듯 ~~~
누굴를 묶을까 나를 묶지 당신을 묶지 마오
어제 늦은 저녁 친구가 올만에 어떻게 지내니? 하는 문자를 보내주네요...답신을 하지 않으니...전화가 오네요....걱정이 되어서라고...누군가가 날 걱정해주는 따뜻한 밤이었습니다..
형식으로만 이어지는것은 형식으로 마무리가 되겟지요... 무슨일을 하더라도 마음에서 부터 시작이 되어야 하겠지요 ^^*
안아주고 안기면서, 그렇게 서로 마음을 주는 게 삶이겠지요.
누군가에게 내가 묶였다면 그가 나를 안았다는 것.
보듬듯이 배추를 묶으면서 쓸 곳이 너무 많았던 내 마음에 대해 생각한다
배추도 내 품에 안아야 묶여지듯 사람도 그렇습니다.
안는다는 건 마음을 준다는 것 마음도 건성 말고 진정을 줘야한다는 걸
보듬듯이 배추를 묶으면서 쓸 곳이 너무 많았던 내 마음에 대해 생각한다
안아주고 안기면서, 그렇게 서로 마음을 주는 게 삶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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