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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초 - 영원한 행복

사색의향기 2015. 01. 07. 오전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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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초(福壽草) :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 풀로 전국 산지 숲속 그늘에서 자란다.
높이는 10~30CM정도로 자라고 ,3~4월에 노란 색의 꽃이 원줄기와 가지 끝에한 송이씩
핀다. 원일화, 설련화, 얼음새꽃이라고도 하며 관상용으로 키우기도 한다.
꽃말은 '영원한 행복'이다.


 

복수초
 
아직은
무시로 눈 내리는
겨울 언저리
 
꽃에 허기져
찾아든 숲에서
눈 속에 핀
한 떨기 노란 복수초
 
순은의 눈밭에
황금빛 수를 놓으니
어두운 겨울 숲이
온통 봄빛으로 환합니다
 
생각하면
가슴이 환해지는
당신은
내 가슴에 피는
한 떨기 노란 복수초
 
                    
글. 사진 - 백승훈

댓글 36개

정창훈 2015. 01. 07. 오전 07:56

날씨가 또 추워지고 있지만 복수초를 보니...조금이라도 맘이 포그해지겠네요~~^^*

zuro59 2015. 01. 07. 오전 08:02

노란 복수초가 마침 추워진 날씨에 맘을 포근하게 해주네요.꽃말이 영원한 행복이라 더욱 맘이 따듯해질 듯~~고맙습니다...건강하세요...^^*

zuro59 2015. 01. 07. 오전 08:03

포근인데....잘못 입력...

조남철 2015. 01. 07. 오전 08:48

노란 복수꽃 출근 후 마시는 둥굴레차 한 모금에 애인의 향기가 가득합니다.

이봉철 2015. 01. 07. 오전 09:09

아름다운 꽃입니다

김광수 2015. 01. 07. 오전 09:15

복수초의 꽃말처럼 영원한 행복은 모든 사람들의 바램이지요. 어떻게 하면 행복해 질까를 위히여 살다 가는것인 인생이 아닐까요?

선우석 2015. 01. 07. 오전 09:29

초봄 산행길에 봤던 복수초가 떠오르는데 이렇게도 연결시키네요..

허만옥 2015. 01. 07. 오전 09:33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진광 2015. 01. 07. 오전 09:35

이 꽃이 복수초이구나...

김용희 2015. 01. 07. 오전 10:12

좋은 글 감사합니다

김덕식 2015. 01. 07. 오전 10:55

예뻐요

조용택 2015. 01. 07. 오전 11:35

*가슴이 환해지는 작은 마음들이 많이 더 피어나기를 기원하며..(더욱 감사)

김종환 2015. 01. 07. 오후 12:14

요즈음 복수초 보기도 쉽지가 않아요!!

이봄 2015. 01. 07. 오후 12:28

복수초 영혼한 행복처럼 행복을 나누어 줄순없을까.

저녁놀 2015. 01. 07. 오후 01:04

꽃말이 좋습니다. 우리도 영혼한 행복 하기를

서영습 2015. 01. 07. 오후 01:15

시를 읽으며 벌써 마음 안에 봄이 스며듬을 느낍니다. 고맙습니다.

이춘자 2015. 01. 07. 오후 04:04

이추운겨울에 예쁜꽃 잘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김하정 2015. 01. 07. 오후 06:33

생각하면 가슴 환해지는 그런 일들이 있길...

박종영 2015. 01. 07. 오후 09:44

봄을 알리는 노란 복수초 눈속에서 피는 겨울꽃입니다. 감사합니다.

이경숙 2015. 01. 07. 오후 09:46

추위도 아랑곳 없이 예쁘고 아름답게 핀꽃이 꽃말도 좋아 행복해지는 마음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유은주 2015. 01. 07. 오후 09:52

아름다운 시 감사합니다

나명심 2015. 01. 08. 오전 09:57

시리도록 추운 겨울에 피어난 노랑꽃 정말 아름다워요

김충식 2015. 01. 08. 오후 06:41

사색의향기님 좋은책 감사합니다~~~ 좋은내용 메일감사합니다

김충식 2015. 01. 08. 오후 06:49

사색의향기님 좋은책 감사합니다~~~ 좋은내용 메일감사합니다

이유정 2015. 01. 08. 오후 10:31

초가 켜있는듯 밝고 예쁘네요.

박선용 2015. 01. 13. 오전 12:18

마음 따뜻해집니다^^

박미자 2015. 01. 19. 오전 07:40

겨울에 보는 따뜻한 꽃입니다. 노란 복수초 예뻐요.

구영환 2015. 02. 23. 오후 02:56

우리집에 복수초 피었어요

박혜경 2015. 12. 09. 오후 03:53

영원한 행복이라.....영원한 삶...오늘 또 내가 살아가는 구나....

윤 2018. 05. 29. 오후 12:52

당신은 내 가슴에 피는 한 떨기 노란 복수초

림 2018. 05. 31. 오전 11:11

꽃에 허기져 찾아든 숲에서 눈 속에 핀

김산우 2018. 08. 25. 오전 10:09

찾아든 숲에서 눈 속에 핀 한 떨기 노란 복수초

국 2018. 09. 24. 오후 06:50

황금빛 수를 놓으니 어두운 겨울 숲이

자영 2018. 09. 24. 오후 06:58

찾아든 숲에서 눈 속에 핀

종 2019. 01. 11. 오전 10:53

한 떨기 노란 복수초 순은의 눈밭에

김국환 2019. 03. 24. 오후 02:56

생각하면 가슴이 환해지는 당신은 내 가슴에 피는 한 떨기 노란 복수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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