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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을 가꾸어야 할 때

사색의향기 2015. 01. 23. 오전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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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소설가 '스탕달'은
\"수치심은 제 2의 속옷\"이라고 했습니다.
잘못을 해놓고도 부끄러움을 모른다면,
기본적인 예의도 갖추지 않은 것이라는 말일 겁니다.


갈수록 마음이 황폐화되는지
남을 공격하는 데는 조금의 미안함도 느끼지 못하고
자신의 양심을 속이는 일에는 너그러운 현실입니다.
물론, 일부가 그렇긴 하지만
그런 일들이 종종 벌어지는 속에서
나도 그 부류에 동조하거나
때로는 공격적으로 변해가지 않나 싶을 때가 있습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출세주의,
자본이 인성보다 앞선다는 위험한 생각이 지배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인성이 왜 필요하고 양심이 왜 중요한지
그리고 인격은 어떻게 생기는지 등
내면에 관심을 쏟아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그동안 나 혼자 잘 살기 위해서만 달려왔다면, 이제는
더불어 잘 살아가는 것에 신경을 써야 할 때입니다.
배려하고, 예의를 갖추고, 자신을 욕망으로부터 다스리며
내면의 기본적인 옷을 갖춰 입어야 할 때입니다.



- 최선옥 시인


댓글 26개

이봄 2015. 01. 23. 오전 07:58

배려하고,양보하고, 도와주면서 더불어 같이 잘 살면 좋겠습니다.

이유정 2015. 01. 23. 오전 08:10

잘봤습니다.

백성동 2015. 01. 23. 오전 09:06

우리의 생명 ..파도에 튀겨진 물방울 하나들... 바다로 돌아갈 때까지 共存입니다..

문희 2015. 01. 23. 오전 09:20

옳은 말씀 감사합니다.

김종구 2015. 01. 23. 오전 09:22

그동안 나 혼자 잘 살기위해 달려왔다고 얘기할 사람이 있을런지요.

허만옥 2015. 01. 23. 오전 09:37

\"감사합니다~*^^*\"

김덕식 2015. 01. 23. 오전 09:48

고맙습니다

박종영 2015. 01. 23. 오전 09:54

이기심을 저리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 가짐이 곧, 우리네 삶의 지름길입니다. 감사합니다.

김광수 2015. 01. 23. 오전 10:03

사람이 왜 사람이라 할까요? 바로 사람에는 인성이라는것이 있기에 금수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인성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요. 바로 인본교육에서 찾아야 할 것입니다. 끊임없는 인륜에 관한 교육은 물론이며 끊임없는 수신에서 인성을 키워야 할 것입니다.

김용희 2015. 01. 23. 오전 10:37

좋은 글 감사합니다.. 항상 배려하는 마음으로

차기자 2015. 01. 23. 오전 10:56

요즘 수치심이란 저 멀리에 가 있습니다. 서로 이해 하면서 같이 살아가야 되겠습니다.

zuro59 2015. 01. 23. 오후 02:42

오늘도 메일이 안와 직접 들렀습니다...올해 들어서 메일이 안오는 날들이 몇번 있네요...작년엔 안그랬는데...혹시나 했는 데 스팸함에도 메일이 없었어요....이글을 보니....기본적인 인성이 사라져가고 있는 현실에 어떤 때는 자괴감에 빠지기도 하지만...배려하는 이들이 있어 또 그걸 메우고 또 다시 일어서는 이들이 있고...방관보다는 관심이 더 필요할 때죠...고맙습니다...

구영환 2015. 01. 23. 오후 04:21

내면을 살찌울때 행복이 오겠지요

박선용 2015. 01. 23. 오후 05:14

자신을 욕망으로부터 다스린다는 말이 지금 우리에게는 중요합니다.

이봉철 2015. 01. 23. 오후 05:52

마음 가꾼다는 다는 것이 정말 어렵지요 내면의 세계 겉면만 통하는 현 시대에 모두가 한번쯤은 생각 해 볼일 입니다.

유은주 2015. 01. 23. 오후 09:47

맞습니다. 옳으신 말씀입니다.감사합니다

김하정 2015. 01. 24. 오전 09:13

'내면의 관심을 쏟아야할 때' 이제부터 더 많이 내면의 관심을 갖어야겠네요.

정창훈 2015. 01. 24. 오후 08:56

늦게라도 메일을 보내 주시어 고맙습니다.향기메일님~~^^*

박혜경 2015. 12. 01. 오후 03:54

수치심을 느끼는 인간은 그렇게 안 하지요...못 느끼기 때문에 그런 것 아닌가요..아니 오히혀 수치심을 느끼는 인간을 조롱하는 듯...

윤 2018. 05. 31. 오전 11:17

나도 그 부류에 동조하거나 때로는 공격적으로 변해가지 않나 싶을 때가 있습니다

림 2018. 06. 02. 오전 11:07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출세주의,자본이 인성보다 앞선다는 위험한 생각이 지배하고 있습니다.

김산우 2018. 08. 27. 오전 11:26

내면에 관심을 쏟아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자영 2018. 09. 22. 오전 11:35

그런 일들이 종종 벌어지는 속에서 나도 그 부류에 동조하거나

국 2018. 09. 22. 오전 11:45

자본이 인성보다 앞선다는 위험한 생각이 지배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인성이 왜 필요하고 양심이 왜 중요한지

종 2019. 01. 13. 오후 12:42

때로는 공격적으로 변해가지 않나 싶을 때가 있습니다.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출세주의,

김국환 2019. 08. 29. 오후 12:25

배려하고, 예의를 갖추고, 자신을 욕망으로부터 다스리며 내면의 기본적인 옷을 갖춰 입어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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