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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란 벗에게
얼굴도 동글
마음 씀씀이도 동글
어디 하나
모난 구석이라고는 없는
너의 모습
가만히 쳐다보고 있으면
내 마음도 덩달아
동그래지는 느낌이구나.
지상에서 한세월 걸어가는 일
말처럼 쉽지는 않겠지만
매사에 안달하는 법 없이
모든 것 너그럽게 받아들이고
슬픔도 괴로움도
삶의 빛나는 보석으로 여기며
하루하루 멋지게 살아가는
아름다운 너.
너의 존재는 말없이
한줄기 빛이요
세상 한 모퉁이
환히 밝히는 태양인 것을
너는 아는가
나의 사랑하는 벗이여.
- 정연복 님, '동그란 벗에게' -
댓글 30개
좋은 아침 좋은 시 입니다
슬픔도 괴로움도 삶의 보석으로..... 멋지게 살렵니다.
둥글 둥글 살아가요 모난 일없이
좋은 시 감사합니다.
어지러운 세상에 모나지 않고 살아가기도 힘이 들지요, 그래서 공처럼 둥글게 살아가는 것도 괜찮은 방안이지요,
\"좋은 시 감사합니다~*^^*\" 어제, 동그란 벗을 새로이 만들었습니다. 훌라후프님~^.~ 얼굴도 동그랗고, 몸도 동그랗고, 마음도 동그랗고~*^^* 오늘도, 동그랗게 돌리며 환하게 밝게 살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친구들의 얼굴이 그려지네요. 오늘은 그동안 뜸 했던 친구들에게 소식을 전해야 겠습니다.
모나지 말고 둥굴게 살아야지
어린시절 얼굴이 동그란 초등학교 친구가 생각납니다. 아름다운 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글에 늘 감사 드립니다.
나의 동그란 벗은 멀리..뉴욕에 있지요. 그래서...늘 외롭지요. 곁에서 봤으면...나도 많이 동그래졌을텐데...
마치 동시같은 이쁜 시네요 뽀족한 나는 아직 다른이의 동그란 벗이 되어주지 못해ㅆ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내곁에 그런 벗같은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아니.,나도 내친구에게 그렇게 되아야겠구나...향기메일이 참 그리워지네요...그전엔 우연히 왔고 그런 인연으로 회원가입도 했고...요즘은 여기서 보게 되는 날이 많네요...암튼, 건강하세요~~
시처럼 둥글 둥글 살아 갈 수 있기를.....
좋은 글 감사합니다..
내 마음도 덩달아 동그래 지는 느낌입니다.
기쁨도 슬품도 모두 동그렇게 살아가야 합니다.
참 좋은 시네요 따뜻해집니다
동그란 벗이 있기를 바라지 말고 내가 그 누군가의 동그란 벗이 되어줄 수 있을텐데... 그래도 동그란 벗이 있었으면 합니다.
언제나~`기분좋은말~~
동글 동글 소꿉친구 생각나는 글입니다.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내마음 따라~~~
너는 아는가 나의 사랑하는 벗이여.
하루하루 멋지게 살아가는 아름다운 너.
너의 모습 가만히 쳐다보고 있으면
하루하루 멋지게 살아가는 아름다운 너.
매사에 안달하는 법 없이 모든 것 너그럽게 받아들이고
슬픔도 괴로움도 삶의 빛나는 보석으로 여기며
매사에 안달하는 법 없이 모든 것 너그럽게 받아들이고 슬픔도 괴로움도 삶의 빛나는 보석으로 여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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