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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란 벗에게

사색의향기 2015. 02. 04. 오후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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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도 동글
마음 씀씀이도 동글


어디 하나 
모난 구석이라고는 없는


너의 모습
가만히 쳐다보고 있으면


내 마음도 덩달아
동그래지는 느낌이구나.


지상에서 한세월 걸어가는 일
말처럼 쉽지는 않겠지만


매사에 안달하는 법 없이
모든 것 너그럽게 받아들이고


슬픔도 괴로움도
삶의 빛나는 보석으로 여기며


하루하루 멋지게 살아가는
아름다운 너.


너의 존재는 말없이
한줄기 빛이요


세상 한 모퉁이
환히 밝히는 태양인 것을


너는 아는가
나의 사랑하는 벗이여. 


- 정연복 님, '동그란 벗에게' -


댓글 30개

이봉철 2015. 02. 05. 오전 08:30

좋은 아침 좋은 시 입니다

김종구 2015. 02. 05. 오전 08:30

슬픔도 괴로움도 삶의 보석으로..... 멋지게 살렵니다.

이봄 2015. 02. 05. 오전 08:42

둥글 둥글 살아가요 모난 일없이

안성훈 2015. 02. 05. 오전 08:47

좋은 시 감사합니다.

김광수 2015. 02. 05. 오전 09:31

어지러운 세상에 모나지 않고 살아가기도 힘이 들지요, 그래서 공처럼 둥글게 살아가는 것도 괜찮은 방안이지요,

허만옥 2015. 02. 05. 오전 09:41

\"좋은 시 감사합니다~*^^*\" 어제, 동그란 벗을 새로이 만들었습니다. 훌라후프님~^.~ 얼굴도 동그랗고, 몸도 동그랗고, 마음도 동그랗고~*^^* 오늘도, 동그랗게 돌리며 환하게 밝게 살겠습니다~*^^*

서영습 2015. 02. 05. 오전 10:08

좋은 글 감사합니다. 친구들의 얼굴이 그려지네요. 오늘은 그동안 뜸 했던 친구들에게 소식을 전해야 겠습니다.

차기자 2015. 02. 05. 오전 10:25

모나지 말고 둥굴게 살아야지

박종영 2015. 02. 05. 오전 10:30

어린시절 얼굴이 동그란 초등학교 친구가 생각납니다. 아름다운 글 감사합니다.

김덕식 2015. 02. 05. 오전 10:41

고맙습니다

김진광 2015. 02. 05. 오전 11:35

좋은 글에 늘 감사 드립니다.

정낙민 2015. 02. 05. 오후 05:46

나의 동그란 벗은 멀리..뉴욕에 있지요. 그래서...늘 외롭지요. 곁에서 봤으면...나도 많이 동그래졌을텐데...

유은주 2015. 02. 05. 오후 08:21

마치 동시같은 이쁜 시네요 뽀족한 나는 아직 다른이의 동그란 벗이 되어주지 못해ㅆ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zuro59 2015. 02. 05. 오후 10:32

내곁에 그런 벗같은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아니.,나도 내친구에게 그렇게 되아야겠구나...향기메일이 참 그리워지네요...그전엔 우연히 왔고 그런 인연으로 회원가입도 했고...요즘은 여기서 보게 되는 날이 많네요...암튼, 건강하세요~~

유왕노 2015. 02. 06. 오전 11:37

시처럼 둥글 둥글 살아 갈 수 있기를.....

오선영 2015. 02. 07. 오전 02:01

좋은 글 감사합니다..

겨울산 2015. 02. 07. 오전 08:07

내 마음도 덩달아 동그래 지는 느낌입니다.

정연자 2015. 02. 07. 오전 09:06

기쁨도 슬품도 모두 동그렇게 살아가야 합니다.

김용희 2015. 02. 07. 오후 12:50

참 좋은 시네요 따뜻해집니다

박선용 2015. 02. 09. 오후 11:16

동그란 벗이 있기를 바라지 말고 내가 그 누군가의 동그란 벗이 되어줄 수 있을텐데... 그래도 동그란 벗이 있었으면 합니다.

서동민 2015. 02. 13. 오전 11:40

언제나~`기분좋은말~~

박미자 2015. 02. 19. 오후 10:26

동글 동글 소꿉친구 생각나는 글입니다.

박혜경 2015. 12. 04. 오후 02:35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내마음 따라~~~

윤 2018. 06. 01. 오후 01:01

너는 아는가 나의 사랑하는 벗이여.

림 2018. 06. 03. 오전 09:55

하루하루 멋지게 살아가는 아름다운 너.

김산우 2018. 08. 28. 오후 02:55

너의 모습 가만히 쳐다보고 있으면

국 2018. 09. 21. 오후 03:45

하루하루 멋지게 살아가는 아름다운 너.

자영 2018. 09. 21. 오후 03:57

매사에 안달하는 법 없이 모든 것 너그럽게 받아들이고

종 2019. 01. 14. 오후 01:05

슬픔도 괴로움도 삶의 빛나는 보석으로 여기며

김국환 2019. 10. 06. 오전 09:38

매사에 안달하는 법 없이 모든 것 너그럽게 받아들이고 슬픔도 괴로움도 삶의 빛나는 보석으로 여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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