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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축시

사색의향기 2015. 02. 25. 오후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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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내 마음 같은 친구 유일한 벗이여

인생의 노트를 펼쳐라

가장 아끼는 열정의 펜을 꺼내어 한 줄 적어보라

좀 더 멀리 내다보고 똑바로 뛰어가자고

삶의 얼굴은 흙처럼 유순하고 부드럽게 하고

삶의 마음은 지나가는 바람처럼 없는 듯 비워내고

삶의 지혜로운 눈은 늘 정직한 실천이라고. 


오, 나의 고마운 친구 소중한 벗이여

사랑의 노트를 펼쳐라

가장 아끼는 진심의 펜을 꺼내어 한 줄 적어보라

좀 더 많은 관심과 깊은 사랑으로 세상을 마주하자고

사랑의 얼굴은 달처럼 환한 미소 머금게 하고

사랑의 마음은 해처럼 둥글고 모나지 않도록 하고

사랑의 아름다운 진심은 늘 뜨거운 심장이라고. 


오, 나의 절친한 친구 미소 가득한 벗이여

행복의 노트를 펼쳐라

가장 아끼는 행운의 펜을 꺼내어 한 줄 적어보라

행복은 가장 낮은 곳에서 소리 없이 찾아온다고

어제 살아왔던 날들은 추억의 일기장에 적어놓고

오늘 살아갈 날들은 열정의 수첩에 빼곡히 채워놓고

내일 다가올 날들은 성공의 달력에 그려놓고

늘 깨어있는 삶으로 멋진 하루를 살아주게, 친구여.


- 윤성완, '신년축시(新年祝詩)' -

댓글 30개

조용택 2015. 02. 26. 오전 03:59

*~행복은 가장 낮은 곳에서../~늘 깨어 있늘 삶으로 멋진 하루를 살아 왔기에..(감사)

박미자 2015. 02. 26. 오전 06:43

오늘도 멋진하루를 펼쳐봅니다.

윤성완 2015. 02. 26. 오전 08:08

하루 15초의 웃음이 2년의 수명을 늘린다고 책에서 읽었습니다. 멋지고 희망 찬 하루를 위해 밝은 미소로 상쾌한 하루를 시작하셨으면 합니다. 파이팅입니다.^^*

윤성완 2015. 02. 26. 오전 08:15

낮은 곳으로 흐르는 물처럼 아이의 눈을 맞추는 낮춤처럼 낮은 곳에서 서성이는 이웃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나눌 수 있도록 좀 더 진실된 나를 만나고 좀 더 가슴 따뜻한 세상이 될 수 있도록 건강한 자신을 만날 수 있는 오늘 아침이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창훈 2015. 02. 26. 오전 08:31

오늘 하루도 지혜롭고 깨어있고 뜨거운 맘으로 사랑하고 그런 날의 하루 중 하나가 되길 기원합니다...

zuro59 2015. 02. 26. 오전 08:35

열정,사랑,그리고 행복....이 지혜롭게 어우러져 오늘도 멋진 날이 되길 기원합니다...고맙습니다..^^*

윤성완 2015. 02. 26. 오전 08:53

한양 출장길 위에서 이 글을 적습니다. 업무수첩을 펼쳐보니 대문짝만한 표지에 '을미년의 서'가 눈에 들어옵니다. <학처럼 깊은 날개 거북처럼 깊은 건강 자연같은 맑은 마음> 고요한 아침을 깨우는 것이 사랑하는 이의 고운 목소리였으면 하고, 적막한 밤을 재우는 것이 충실했던 하루의 뿌듯한 노곤함이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활기차고 건강한 오늘, 일상의 시작이었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소통하는 하루가 그저 고마운 행복입니다~^^*

윤성완 2015. 02. 26. 오전 09:04

서로의 마음을 바라볼 수 있는 마주봄입니다. 서로의 입장에 서 볼 수 있는 되어봄입니다. 서로 손을 맞잡고 희망을 향해 뛰어봄입니다. 외롭거나 슬프지 않도록 함께 있어봄입니다. 알을 깨듯 나를 깨우는 알아봄입니다. 늘 새로워지는 새 봄입니다. 행복하게 어울려보는 봄봄봄입니다~^^ 감사합니다.

안성훈 2015. 02. 26. 오전 09:06

사랑과 행복을 열정의 펜으로 일상을 적어내려가는게 인생 오늘도 사랑과 행복이 풍성한 열정을 발산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송봉석 2015. 02. 26. 오전 09:21

일기는 인생의 노트며 어제의 오늘이 내일의 역사가됩니다. 늘 깨어있는 삶의 하루를 남기니까요.

김진광 2015. 02. 26. 오전 09:26

벌써 2달이 지나가고 있네요...

허만옥 2015. 02. 26. 오전 09:29

\"윤성환 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침 출근길에, 친구 예규님의 문자가 도착했어요, '비가 와서 그런지 아침이 싱그럽네~~ 오늘도 수고하세여' 넘 반가워 저도 답장을 했어요, '*^^*상쾌한 아침입니다*^^* 기분좋은 예규님의 아침인사 ♡우왕굳♡고마워♡' 스므살에 만난 친구 어느새 오십이 됩니다~^.~ 참 좋은 시간입니다~♬♬♬

하원석 2015. 02. 26. 오전 09:59

어릴적 친구들이 그립네요~!!

김덕식 2015. 02. 26. 오전 11:04

고맙습니다

박종영 2015. 02. 26. 오전 11:33

신년에 친구에게 보내는 축시 감명깊게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차기자 2015. 02. 26. 오후 08:03

깨어있는 삶을 위해 멎진 하루를 살아주게......

김용희 2015. 02. 26. 오후 08:18

좋은 글 감사합니다

겨울산 2015. 02. 26. 오후 08:22

신년의 축시, 올해도 열정으로 살아갈수 있도록......

유은주 2015. 02. 26. 오후 08:48

사랑과 행복으로 맞이하는 새해가 되라는 말씀 감사합니다.

조남철 2015. 02. 27. 오전 09:06

노트를 준비해야겠습니다. 멋진 펜도 하나 준비하구요. 당장

한용희 2015. 02. 28. 오후 09:33

신년, 살아가는 생의 축복을 위해 축시를.

박선용 2015. 03. 01. 오후 11:46

잘 음미하고 갑니다.~~

손동호 2015. 03. 26. 오후 08:02

신년축시 감사해요 !!

윤 2018. 06. 03. 오전 10:07

내일 다가올 날들은 성공의 달력에 그려놓고 늘 깨어있는 삶으로 멋진 하루를 살아주게, 친구여.

림 2018. 06. 05. 오후 02:19

어제 살아왔던 날들은 추억의 일기장에 적어놓고 오늘 살아갈 날들은 열정의 수첩에 빼곡히 채워놓고

김산우 2018. 08. 30. 오전 09:48

가장 아끼는 행운의 펜을 꺼내어 한 줄 적어보라 행복은 가장 낮은 곳에서 소리 없이 찾아온다고

자영 2018. 09. 19. 오전 10:17

좀 더 많은 관심과 깊은 사랑으로 세상을 마주하자고 사랑의 얼굴은 달처럼 환한 미소 머금게 하고

국 2018. 09. 19. 오후 12:15

오, 나의 절친한 친구 미소 가득한 벗이여 행복의 노트를 펼쳐라

종 2019. 01. 16. 오후 09:41

사랑의 마음은 해처럼 둥글고 모나지 않도록 하고 사랑의 아름다운 진심은 늘 뜨거운 심장이라고.

김국환 2019. 10. 14. 오후 10:14

늘 깨어있는 삶으로 멋진 하루를 살아주게, 친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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