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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에게 필요한 것

사색의향기 2015. 03. 05. 오후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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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는 활짝 열어놓고
입은 되도록 느리게 열고, 분노는 천천히 내보내라고 합니다.


이 말을 정 반대로 뒤집어서 문제가 발생하는 것은 아닐까요.
남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고
자신의 내면에서 올라오는 소리에만 귀를 열고
입은 누구보다도 빨라서
행동이나 실천보다 말을 앞세우거나
소리를 높여야만 이긴다는 생각을 합니다.
남보다는 자신의 억울함이나 분노를 먼저 상대에게
분출하곤 합니다.
이루어지는 일은 없고
누군가 내 가능성이나 기회마저 부당하게 빼앗는 것 같고
내 권리마저 짓밟히는 느낌.
그리하여 자기와 상관없는 다수를 향해 화를 내뿜습니다.
피해의식이나 억압된 생각을 조절하고
긍정적으로 사고해야만 합니다.
나를 가장 사랑하는 이는 바로 나 자신,
작은 것부터 이루도록 해서
성취감 혹은 만족감을 느끼도록 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주위에서 항상 용기를 주고
사랑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도 필요합니다.



- 최선옥 시인


댓글 31개

겨울산 2015. 03. 06. 오전 12:11

요즘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사랑과 믿음입니다.

차기자 2015. 03. 06. 오전 12:19

배려하는 마음, 그리고 신뢰를 가지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백성동 2015. 03. 06. 오전 08:37

맑은 개울물 졸졸 소리내며 흐르듯이 마음이 시간따라 흘러갑니다 뿌리 깊은 약숫물 솟아나듯이 저 아래의 마음 뿜어져 나옵니다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 향의 연기처럼 일념의 마음 곧게 솟아 오릅니다 봄날 아지랑이처럼 하늘거리는 현묘함이 평상심입니다.

김종구 2015. 03. 06. 오전 08:45

나를 더욱더 사랑하고 나를 위한 투자와 개발을 게을리 하지 않으려 노력하렵니다.

안성훈 2015. 03. 06. 오전 08:56

귀는활짝열고,입은 느리게 열고 화는 천천히 내라. 삶의 지표가 되는 말입니다.

조용택 2015. 03. 06. 오전 09:22

*어깨동무하고 함께 하며 살아요. 늘~(노력해요)

김덕식 2015. 03. 06. 오전 09:51

고맙습니다

유은주 2015. 03. 06. 오전 10:23

분노 조절이 안되는 사회현상들. 상대적 박탈감. 수많은 이유들로 빚어지는 비인간적인 모습들... 그래도 우리는 희망을 기억하면서 나아가야되지 않을까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소윤하 2015. 03. 06. 오전 10:40

좋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소중한 내면의 소리를 진실한 자세로 듣다보면 남의 소리도 들린답니다. 문제는 참답고 진실한 자기소리가 내면 깊숙이 있더란 겁니다. 이는 경험하지 않았던 사람들은 모르는 세계일 쑤도 있다고 봅니다. 가늘고 약하디 약한 자기속의 진실된 소리를 듣게 되면 큰 힘이 생깁니다.

오희섭 2015. 03. 06. 오전 10:43

꼬오옥 저에게 맞는 글인거 같습니다 좋은글 몇번을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김진광 2015. 03. 06. 오전 10:47

귀는 활짝 열어놓고 입은 되도록 느리게 열고, 분노는 천천히 내보내라고 합니다...이러다가 스트레스 받아 병 걸리지는 않을런지...

김용희 2015. 03. 06. 오후 12:24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정창훈 2015. 03. 06. 오후 12:30

정말 요즘 왜 이렇게 분노의 범죄 사회가 두렵기도 하고 염려 되네요...진심으로 긍정적인 사고와 배려와 사랑이 필요한 사회죠...

zuro59 2015. 03. 06. 오후 12:35

우리사회가 성숙해지기 보다는 순간이나 찰나에 집착해져가서 분노범죄 같은 그러는 일들이 일어나는 것 아닐까요? 좀 더 맘을 열고 배려하고 여유있게 생각하고 한다면 현명한 이성과 판단이 서겠죠...고맙습니다...

비학 선생 2015. 03. 06. 오후 05:09

감사합니다 항시 잊지않고 보내주시는 내용에 더할나위없는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모쪼록 귀하의 향기매일이 날로 무궁한 발전이 있으 시길 앙망 합니다. 항시 하나님의 은총이 함깨 하시길 빌며 비학 상배

박종영 2015. 03. 06. 오후 11:29

조용한 승리가 보람있는 승리라고 합니다. 만족하면서 사는 세상이 돌아왔으면 합니다. 매주 금요일이면 기다려 지는 최선옥 시인의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김하정 2015. 03. 07. 오전 09:34

분노조절이 어려운데 천천히 내놓을 수 있게 호흡조절하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박선용 2015. 03. 07. 오후 07:34

귀 열고 듣고 말은 적게 하고 화도 적게 내고~~결국 남도 나도 행복한 일입니다.

설악거사 2015. 03. 08. 오전 04:47

어떤면에서 나를 보는 느낌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임선옥 2015. 03. 08. 오전 08:47

배려와사랑의마음으로 ♡♡♡♡♡

서영습 2015. 03. 09. 오전 10:20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이봉철 2015. 03. 10. 오전 08:57

좋은 글입니다

김진주 2015. 03. 18. 오전 09:13

맞습니다 남이 말을 그치기도전에 말을 내뱉는것 얼마나 큰실수인가요

박혜경 2015. 11. 29. 오후 03:58

세상은 늘 좋은 쪽으로 흘러가겠지요...

윤 2018. 06. 04. 오후 12:56

주위에서 항상 용기를 주고 사랑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도 필요합니다.

림 2018. 06. 06. 오전 10:14

작은 것부터 이루도록 해서 성취감 혹은 만족감을 느끼도록 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김산우 2018. 08. 31. 오후 02:34

긍정적으로 사고해야만 합니다.나를 가장 사랑하는 이는 바로 나 자신,

국 2018. 09. 18. 오후 12:11

그리하여 자기와 상관없는 다수를 향해 화를 내뿜습니다. 피해의식이나 억압된 생각을 조절하고

자영 2018. 09. 18. 오후 12:28

분출하곤 합니다. 이루어지는 일은 없고

종 2019. 01. 16. 오후 09:43

누군가 내 가능성이나 기회마저 부당하게 빼앗는 것 같고 내 권리마저 짓밟히는 느낌.

김국환 2019. 10. 15. 오후 11:54

귀는 활짝 열어놓고 입은 되도록 느리게 열고, 분노는 천천히 내보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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