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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꽃

사색의향기 2015. 03. 10. 오후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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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꽃 : 겨자과에 속하는 두해살이풀로 80보통 80∼130cm 정도까지 자란다. 어린 잎은

나물이나 김치를 담가 먹고 유채 씨에서 짜낸 기름은 콩기름에 이어 식용유로 많이 사용된다.

주로 밭에서 재배하며 봄에 피는 노란 꽃은 배추꽃과 비슷하다. 꽃말은 명랑,쾌활이다.



유채꽃 


아이야
우울한 날에는
유채꽃 들판으로 가자
 
들판 가득
노랑 물감 풀어놓은 듯
그늘마저 눈부신 꽃들판
유채꽃을 보러 가자
 
눈보라 맵찬
추운 겨울 다 잊고
너끈히 한 세상 이룬
유채꽃밭 속을 거닐면
슬픔도  환한 빛이 되리라
 
아이야
우울한 날엔
봄바람과 노랑 정분 난
유채꽃을 보러 가자



글.사진 - 백승훈 시인



댓글 35개

안성훈 2015. 03. 11. 오전 08:37

노란 유채꽃 들판에 가보고 싶네요 유채꽃이 아주 지천에 가득한 제주에 가고 싶다

문희 2015. 03. 11. 오전 08:56

우울한 겨울을 보낸 제 마음을 유채꽃 들판에서 확 풀어보고 싶습니다!!

김광수 2015. 03. 11. 오전 09:04

때가 봄이오니 유채꽃 만발하여 수많은 상춘객들을 유혹하지. 봄바람에 꽃잎 산들 산들 희롱하는 꽃 밭에서 사랑하는 님과 추억만드는 풍경 오늘도 보이는 구나.

강효승 2015. 03. 11. 오전 09:31

항상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유체 꽃 향기 맛아 보고 싶네여~~

이경숙 2015. 03. 11. 오전 10:07

노란 유채꽃이 봄바람에 하늘거리며 '날 보러와요'하고 그윽한 향기를 전파하는 듯 합니다. ^~^

정창훈 2015. 03. 11. 오전 10:30

유채꽃 향연이 펼쳐지겠네요...벌써 남쪽에선요...예전에 고향에서 유채꽃 핀 개천이 생각나네요^^*

zuro59 2015. 03. 11. 오전 10:32

^^*새봄의 설레임과 화사함을 알리는 유채꽃,,,너른 들판의 유채꽃을 보고 싶네요~~고맙습니다.

진방식소장 2015. 03. 11. 오전 11:12

존경하는 문태성님! 늘 보내주신 좋은 시를 읽습니다. 그 떼마다 고마움을 느끼지만 ......傘壽의 고개를 넘느라 동작이 따라 주지 않아 마음의 정을 전하지 못하고 여러 해가 지났구려. 늘 건강하세요.고맙습니다. 2015 3. 11. 陳 晩 亮 拜.

김덕식 2015. 03. 11. 오전 11:15

유채꽃 보고 싶다.

박종영 2015. 03. 11. 오전 11:59

노란 유채꽃의 향기가 널리 퍼지는 봄입니다ㅣ. 제주도 청산도에는 벌써 노란 물결이 장관이라고 하네요 감사합니다.

강효승 2015. 03. 11. 오후 12:32

항상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유체 꽃 향기 맛아 보고 싶네여~~

유은주 2015. 03. 11. 오후 12:43

유채꽃 노란 병아리색과 봄바람나고 싶네요 봄바람과 정분나면 내 속에 무엇이 잉태될까요.

문수영 2015. 03. 11. 오후 01:30

참 좋은 날 행복하십시요

조화련 2015. 03. 11. 오후 01:42

유체꽃 두고두고 읽어보겠습니다. 창밖을 보니 류체꽃같은 뽀오얀 봄빛이 완연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윤종효 2015. 03. 11. 오후 02:13

봄이 느껴집니다. 글 감사합니다.

이봉철 2015. 03. 11. 오후 05:25

봄의 시입니다

겨울산 2015. 03. 11. 오후 09:06

봄의 전령사 유채꽃의 소식.

차기자 2015. 03. 11. 오후 09:27

유채꽃은 우울한 마음을 달래준다.

박선용 2015. 03. 11. 오후 11:22

시도 꽃도 예뻐요.

김진광 2015. 03. 12. 오전 10:52

제주도에서 유채꽃 정말 멋있었어요...

이 2015. 03. 12. 오전 11:27

노란 유채꽃처럼 저도 봄을 느껴보고 싶어요.

이영옥 2015. 03. 12. 오후 01:44

오랜동안 향기메일을 받으며 잠시라도 꽃향기. 글향기를 맡으며 감사했습니다. 여러번 마음에 긴 여운이 남는 백승훈님의 들꽃사진과 시를 값없이 받으며 감사의 인사라도 하고 싶었는데 이제야 회원에 가입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현숙 2015. 03. 12. 오후 05:49

정분이 나더라도 바람나고싶다 봄과함께 ㅎㅎㅎ

노소남 선생님 2015. 03. 12. 오후 06:17

백승훈 님 사진과 시는 언제 봐도, 읽어도 참 감탄 입니다. 엉퉁한 말의 유희로.. 시같지도 않은 글로... 시라고 억지 쓰는 세상에... 참...대단한 시인 이신것 같습니다.

노소남 선생님 2015. 03. 12. 오후 06:17

백승훈 님 사진과 시는 언제 봐도, 읽어도 참 감탄 입니다. 엉퉁한 말의 유희로.. 시같지도 않은 글로... 시라고 억지 쓰는 세상에... 참...대단한 시인 이신것 같습니다.

김천혜 2015. 03. 12. 오후 10:09

아름다운 사진과 아름다운 시 감사합니다.

이춘자 2015. 03. 13. 오후 01:40

마음을즐겁게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예쁜꽃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박미자 2015. 03. 16. 오전 06:32

올봄 봄맞이 꽃으로 제주에서 보내온 유채꽃사진이 봄을 설레이게 하네요. 봄날은 오늘도 가고요.

윤 2018. 06. 05. 오후 02:23

우울한 날엔 봄바람과 노랑 정분 난 유채꽃을 보러 가자

림 2018. 06. 06. 오전 10:16

유채꽃밭 속을 거닐면 슬픔도 환한 빛이 되리라

김산우 2018. 09. 01. 오전 09:46

유채꽃밭 속을 거닐면 슬픔도 환한 빛이 되리라

국 2018. 09. 17. 오전 11:05

추운 겨울 다 잊고 너끈히 한 세상 이룬

자영 2018. 09. 17. 오전 11:16

노랑 물감 풀어놓은 듯 그늘마저 눈부신 꽃들판

종 2019. 01. 17. 오전 09:53

유채꽃을 보러 가자 눈보라 맵찬

김국환 2019. 10. 15. 오후 11:56

유채꽃밭 속을 거닐면 슬픔도 환한 빛이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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