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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은 요술피리처럼

사색의향기 2015. 03. 16. 오후 03:57
7211

내가 다시 태어난다면
분위기 좋은 교향악단의 한 단원이 되고 싶다.
단원이라면 독주자가 갖는 부담도
덜할 것이 아니겠는가.
현악기의 울림을 사랑하므로
바이올린이나 첼로를 연주하면 더 좋을 것이다.
환한 조명아래 박수갈채를 받으며
진지한 자세로 브람스나 모차르트를 연주할 수 있다면...
아름다운 선율의 항해를 계속해 나갈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 강정주, 수필 '음악은 요술피리처럼' 중에서 -



음악은 정말 요술피리입이다.
아름다운 선율에 굳은 마음이 부드러워지고
그 속에서 사랑의 마음으로 상대를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그 음악은 홀로가 아닌, 여럿의 악기소리가 받쳐주고
그것을 배경으로 화음을 만들어낸 것.
우리도 그 음악처럼 홀로 갈 수 없습니다.
여럿이 함께 내는 아름다운 소리가 삶입니다.

댓글 24개

김종구 2015. 03. 17. 오전 08:59

우리 삶도 음악의 화음처럼 고운 소리를 내며 순조롭게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정창훈 2015. 03. 17. 오전 09:10

그런 아름다운 삶을 살고 싶습니다....가족과 친구...이웃들도 그렇지요....서로의 인연과 정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삶을 이룰 수 있으면 좋겠지요...

zuro59 2015. 03. 17. 오전 09:16

저도 다시 태어난다면 그런 삶을 살고 싶습니다...지금 혼자 사는데다 외 떨어져 살고 있고..이웃간에 정도 없으니...그래도 조화로운 삶을 위해 애쓰고 싶습니다...그래야 조금이라도 아름다운 삶에 가까워지겠죠...고맙습니다...

김진광 2015. 03. 17. 오전 09:21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이 맡은 악기를 잘 다루어야합니다...

문희 2015. 03. 17. 오전 09:29

스스로 요술피리를 불 수 있도록 지금부터 시작해 봄이 어떨까요? 다루기 쉬운 다른 악기 연주 시도도 좋고, 좋은 음악 많이 듣는 것으로도 - 눈감고 요술피리 부는 효과를 낼 수도 있고 - 즐겁습니다.ㅎㅎㅎ

허만옥 2015. 03. 17. 오전 09:49

\"음악은 사람을 완성한다!!!\" 따뜻한 이야기 많이 감사합니다~*^^*

김광수 2015. 03. 17. 오전 09:49

아름다운 멜로디는 사람의 감성을 자극하여 7정을 불러 오지요, 만약 인간의 삶속에서 음악이 없다면 얼마나 삭막할 깨요. 그것은 분명 하나님의 축복일 것입

박종영 2015. 03. 17. 오전 09:56

성공의 비결은 오직 최선을 다해 움직이는 것입니다 화려한 조명아래서 관중의 박수갈채를 받은 그런 성공의 비결이 필요합니다.

김덕식 2015. 03. 17. 오전 10:33

고맙습니다.

유은주 2015. 03. 17. 오전 11:03

밋밋한 배경도 음악이 깔리면 한편의 영화속 장면이 되지요. 이 세상에 음악이 없었으면 얼마나 무미건조 황량했을까....생각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이봉철 2015. 03. 18. 오전 11:35

좋은 이야기 입니다

김용희 2015. 03. 18. 오전 11:57

좋은 글 감사합니다

서용칠 2015. 03. 18. 오후 01:20

음악은 희망을주고 치유를주고 화합을주는 좋은친구입니다 꿈을가지면 이루어진다

차기자 2015. 03. 18. 오후 09:06

음악은 요술 피리 정말 인것 같습니다. 마음의 평온을 주죠.

겨울산 2015. 03. 18. 오후 09:38

슬픔과 기쁨을 주는 음악.

박선용 2015. 03. 20. 오전 02:04

악기를 하나쯤 잘 다룰 수 있다면 더 행복할 것 같습니다.

박혜경 2015. 12. 02. 오후 01:23

요즘 디지털 키보드하나 사서 처볼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들던데..걍 피아노 배우러 다닐까?....음악이 저의 안식처인 것 같아요

윤 2018. 06. 05. 오후 02:24

우리도 그 음악처럼 홀로 갈 수 없습니다.여럿이 함께 내는 아름다운 소리가 삶입니다.

림 2018. 06. 07. 오전 08:46

그 음악은 홀로가 아닌, 여럿의 악기소리가 받쳐주고 그것을 배경으로 화음을 만들어낸 것.

김산우 2018. 09. 01. 오전 09:48

아름다운 선율에 굳은 마음이 부드러워지고 그 속에서 사랑의 마음으로 상대를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국 2018. 09. 17. 오전 11:03

음악은 정말 요술피리입이다.

자영 2018. 09. 17. 오전 11:14

바이올린이나 첼로를 연주하면 더 좋을 것이다. 환한 조명아래 박수갈채를 받으며

종 2019. 01. 17. 오전 09:51

진지한 자세로 브람스나 모차르트를 연주할 수 있다면... 아름다운 선율의 항해를 계속해 나갈 수 있다면

김국환 2019. 10. 16. 오전 08:20

여럿이 함께 내는 아름다운 소리가 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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