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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비 그치고 돌멩이 들어내자
돌멩이 생김새만 한 마른자리가 생긴다.
내가 서 있던 자리에서 내 발 크기가 비어 있다.
내가 크다고 생각했는데 내 키는 다 젖었고
걸어온 자리만큼 말라가고 있다.
누가 나를 순하다 하나 그것은 거친 것들 다 젖은 후
마른 자국만 본 것이다.
후박나무 잎은 후박나무 잎만큼 젖고
양귀비꽃은 양귀비꽃만큼 젖어서 후생이 생겨난다.
- 문정영, 시 '그만큼' 중에서 -
그만큼입니다.
고만큼도 아니고 이만큼도 아닌, 그만큼.
자신이 살아온 만큼, 딱 그만큼의 자리.
그 자리가 자신이 서있는 자리입니다.
혹은 다른 이에게 내줄 수도 있는 자리일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묵묵히 걸어가는 하루입니다.
그만큼의 자리를 만족하며 또다시,
그만큼을 위하여.
댓글 30개
오늘도 열심히
그만큼의 자리를 만족하며 또다시 그만큼의 자리를 만들기 위하여 오늘도 오늘에 충실하렵니다.
주어진만큼...
지나치지 않게 과유불급
꼭 그만큼의 자리. 욕심내지않고 뮥묵히...
*또 나에게 줘진 그 만큼을 위하여..(감사)
고맙습니다.
\"완전한 것에는 한계가 없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항상 그만큼을 위하여 하루를 또 시작합니다.
새삼 내 작은 발자국을 뒤돌아 보게 되네요. 아무리 날고 뛰어봐도 고만큼도 아니고 이만큼도 아닌 그만큼의 자리에서 욕심없이 성실해야 함을 다짐하여 보면서 비 온 뒤의 청량한 맑은 사월의 푸른 향기를 보냅니다.
오늘도 그만큼 차려진 걸 그만큼 취하며 살아 가려 합니다. 더 지나지치도 모자람도 없이...고맙습니다^^*
자기분수에 맡게 살아가는 방법이 필요한 때입니다.
알겠습니다.
그만큼이... 참 의미심장하네요.
나도 그만큼 자리에 서있습니다. 서있는 자리가 형상이지 본질은 아닙니다. 형상에 너무 집착 하면 본질을 잊을 때가 있어서요, 본질을 향해 달려 갑니다 즐감 했습니다.
나도 그만큼 자리에 서있습니다. 서있는 자리가 형상이지 본질은 아닙니다. 형상에 너무 집착 하면 본질을 잊을 때가 있어서요, 본질을 향해 달려 갑니다 즐감 했습니다.
나도 그만큼 자리에 서있습니다. 서있는 자리가 형상이지 본질은 아닙니다. 형상에 너무 집착 하면 본질을 잊을 때가 있어서요, 본질을 향해 달려 갑니다 즐감 했습니다.
나도 그만큼 자리에 서있습니다. 서있는 자리가 형상이지 본질은 아닙니다. 형상에 너무 집착 하면 본질을 잊을 때가 있어서요, 본질을 향해 달려 갑니다 즐감 했습니다.
나도 그만큼 자리에 서있습니다. 서있는 자리가 형상이지 본질은 아닙니다. 형상에 너무 집착 하면 본질을 잊을 때가 있어서요, 본질을 향해 달려 갑니다 즐감 했습니다.
오늘도 묵묵이 걸어가렵니다.
자신이 서 있는 자리 그 만큼의 자리이다.
묵묵히 결어가는 하루입니다.
후박나무 잎은 후박나무 잎만큼 젖고 양귀비꽃은 양귀비꽃만큼 젖어서 후생이 생겨난다.
그만큼입니다. 고만큼도 아니고 이만큼도 아닌, 그만큼.
그래도 묵묵히 걸어가는 하루입니다.
자신이 살아온 만큼, 딱 그만큼의 자리. 그 자리가 자신이 서있는 자리입니다.
그만큼입니다. 고만큼도 아니고 이만큼도 아닌, 그만큼.
누가 나를 순하다 하나 그것은 거친 것들 다 젖은 후 마른 자국만 본 것이다.
마른 자국만 본 것이다.후박나무 잎은 후박나무 잎만큼 젖고
자신이 살아온 만큼, 딱 그만큼의 자리. 그 자리가 자신이 서있는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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