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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꽃나무
함박꽃나무 : 목련과에 속하는 낙엽소교목으로 '산목련(山木蓮)' 이란 별명으로 더 친숙한 나무다.
꽃은 5~6월에 잎 달린 자리에 흰색으로 피는데, 한 꽃에 연한 노란색의 암술과 붉은 자주색 수술이
함께 나온다. 꽃잎은 6~9장이고 꽃받침잎은 5갈래이며 녹색을 띤다. 향기가 있고 꽃말은 '순결'이다.
함박꽃나무 그늘 아래서
초록물
뚝뚝 듣는
숲그늘 따라
지치도록 걷다가
문득
고개 들다
마주친 꽃 한송이
순결한
첫사랑 같은
함박꽃나무
흰꽃 그늘 밑을 지나온 저녁
꽃향기에 그을렸는가
밤 깊도록
내 몸이 향기롭다
글.사진 - 백승훈 시인
댓글 33개
순결함이 느껴 집니다 .
사색의 향기에서 아침을 열다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사색의 향기가더욱 성장발전하고 회원간 친교와 사랑이 넘치는 문학의 향기의 장이 되기를 바랍니다.
꽃이 아름다운 세상
정말로 순결함이 느껴지는 꽃입니다. 마음까지 하얗게 되는것 같아요
함박꽃 아름답네요. 초록빛이 좋은 계절에 함박꽃이 있어서 더 좋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으니 더욱 좋구요. 감사합니다.
그렇군요. 산목련이 함박꽃 나무로군요. 산에서 저 꽃을 만나면, 순결한 첫사랑이 떠오르겠군요_()_
함박곷처럼 웃고 살자.
소복여인의 눈물처럼 하얀 그리움이 일어나는 꽃입니다. 감사합니다.
함박꽃나무라...꽃은 본 적이 있는 것 같네요...꽃말이 순결이라...순결처럼 고은 하얀 꽃이네요^^*
함박꽃나무이름처럼 함박웃음을 웃고 사랑하고 싶습니다...계절의 영왕 5월이 다 끝나가네요...고맙습니다^^*
싱그러운 초록세상에 수줍음을 담은 함박꽃나무. 소녀의 숨결같이 곱디 고운 모숩. . .
순수하고 청초함에 은은한 향기가 5월을 보내면서 6월을 부르는 아름다운 꽃처럼 좋은 느낌이 드네요. ^~^
함박꽃이 북한의 나라꽃이라 알고 있습니다.
꽃이 맘에드네요.
반갑습니다. 항상좋은글(감동)을주신 사색의향기의 발전을 기원합니다.더욱 축하를 드리는것은 책으로 출간하시어 우리의마음에 신선한 충격과 영혼의 생명을 불어넣으신 당신을 사랑합니다 함께한 \"도서출판 행복에너지\"를축복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의이름으로 승리하셔요.
깊은산속에서 산목련꽃을 만나듯 산목련꽃이 시로 태어나니 아름답습니다.
글이 너무 좋아요 감사해요
무궁화를 닮았네요 예쁜꽃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얀 꽃잎 순결을 상징하는 꽃잎.
함박꽃 나무의 꽃 아름다운 순결
맑고 수수한 함박꽃. 그래서 더욱 고와보입니다,
이리도 예쁜 꽃 이었던가요? 예전엔 미처 몰랐습니다!
소박한 듯.. 아름다운 묘한 매력이 있네요.
꽃은 기쁨을 주는 매개체이다, 아름다운 꽃을 누가 싫다 하겠는가.
아름다운 함박꽃과 초록이슬 아침입니다. 감사합니다.
꽃향기에 그을렸는가 밤 깊도록 내 몸이 향기롭다
숲그늘 따라 지치도록 걷다가 문득 고개 들다
고개 들다 마주친 꽃 한송이
마주친 꽃 한송이 순결한
첫사랑 같은 함박꽃나무
숲그늘 따라 지치도록 걷다가
문득 고개 들다
순결한 첫사랑 같은 함박꽃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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