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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꽃나무

사색의향기 2015. 05. 26. 오후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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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꽃나무 : 목련과에 속하는 낙엽소교목으로 '산목련(山木蓮)' 이란 별명으로 더 친숙한 나무다.

꽃은 5~6월에 잎 달린 자리에 흰색으로 피는데, 한 꽃에 연한 노란색의 암술과 붉은 자주색 수술이

함께 나온다. 꽃잎은 6~9장이고 꽃받침잎은 5갈래이며 녹색을 띤다. 향기가 있고 꽃말은 '순결'이다.


 
함박꽃나무 그늘 아래서

 
초록물
뚝뚝 듣는
숲그늘 따라
지치도록 걷다가
문득
고개 들다
마주친 꽃 한송이


순결한

첫사랑 같은
함박꽃나무
흰꽃 그늘 밑을 지나온 저녁
꽃향기에 그을렸는가
밤 깊도록
내 몸이 향기롭다



글.사진 - 백승훈 시인


댓글 33개

이춘영 2015. 05. 27. 오전 12:49

순결함이 느껴 집니다 .

최연성 2015. 05. 27. 오전 06:15

사색의 향기에서 아침을 열다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사색의 향기가더욱 성장발전하고 회원간 친교와 사랑이 넘치는 문학의 향기의 장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봉철 2015. 05. 27. 오전 08:24

꽃이 아름다운 세상

안성훈 2015. 05. 27. 오전 08:34

정말로 순결함이 느껴지는 꽃입니다. 마음까지 하얗게 되는것 같아요

김하정 2015. 05. 27. 오전 08:43

함박꽃 아름답네요. 초록빛이 좋은 계절에 함박꽃이 있어서 더 좋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으니 더욱 좋구요. 감사합니다.

정낙민 2015. 05. 27. 오전 09:10

그렇군요. 산목련이 함박꽃 나무로군요. 산에서 저 꽃을 만나면, 순결한 첫사랑이 떠오르겠군요_()_

김덕식 2015. 05. 27. 오전 09:32

함박곷처럼 웃고 살자.

박종영 2015. 05. 27. 오전 09:34

소복여인의 눈물처럼 하얀 그리움이 일어나는 꽃입니다. 감사합니다.

정창훈 2015. 05. 27. 오전 10:21

함박꽃나무라...꽃은 본 적이 있는 것 같네요...꽃말이 순결이라...순결처럼 고은 하얀 꽃이네요^^*

zuro59 2015. 05. 27. 오전 10:24

함박꽃나무이름처럼 함박웃음을 웃고 사랑하고 싶습니다...계절의 영왕 5월이 다 끝나가네요...고맙습니다^^*

최상록 2015. 05. 27. 오전 11:25

싱그러운 초록세상에 수줍음을 담은 함박꽃나무. 소녀의 숨결같이 곱디 고운 모숩. . .

이경숙 2015. 05. 27. 오후 01:05

순수하고 청초함에 은은한 향기가 5월을 보내면서 6월을 부르는 아름다운 꽃처럼 좋은 느낌이 드네요. ^~^

이정용 2015. 05. 27. 오후 02:20

함박꽃이 북한의 나라꽃이라 알고 있습니다.

피글렛 2015. 05. 27. 오후 10:25

꽃이 맘에드네요.

박희열 2015. 05. 28. 오전 04:23

반갑습니다. 항상좋은글(감동)을주신 사색의향기의 발전을 기원합니다.더욱 축하를 드리는것은 책으로 출간하시어 우리의마음에 신선한 충격과 영혼의 생명을 불어넣으신 당신을 사랑합니다 함께한 \"도서출판 행복에너지\"를축복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의이름으로 승리하셔요.

박미자 2015. 05. 28. 오전 05:40

깊은산속에서 산목련꽃을 만나듯 산목련꽃이 시로 태어나니 아름답습니다.

문수영 2015. 05. 28. 오전 09:25

글이 너무 좋아요 감사해요

이춘자 2015. 05. 28. 오후 07:33

무궁화를 닮았네요 예쁜꽃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녁놀 2015. 05. 28. 오후 08:34

하얀 꽃잎 순결을 상징하는 꽃잎.

겨울산 2015. 05. 28. 오후 09:55

함박꽃 나무의 꽃 아름다운 순결

유은주 2015. 05. 29. 오후 11:31

맑고 수수한 함박꽃. 그래서 더욱 고와보입니다,

박연자 2015. 05. 31. 오전 01:42

이리도 예쁜 꽃 이었던가요? 예전엔 미처 몰랐습니다!

박선용 2015. 05. 31. 오후 11:46

소박한 듯.. 아름다운 묘한 매력이 있네요.

저녁놀 2015. 06. 01. 오전 12:02

꽃은 기쁨을 주는 매개체이다, 아름다운 꽃을 누가 싫다 하겠는가.

최돈진 2015. 06. 06. 오전 09:34

아름다운 함박꽃과 초록이슬 아침입니다. 감사합니다.

윤 2018. 06. 13. 오후 09:55

꽃향기에 그을렸는가 밤 깊도록 내 몸이 향기롭다

림 2018. 06. 14. 오전 08:54

숲그늘 따라 지치도록 걷다가 문득 고개 들다

윤 2018. 06. 17. 오후 12:14

고개 들다 마주친 꽃 한송이

국 2018. 09. 09. 오후 02:44

마주친 꽃 한송이 순결한

김산우 2018. 09. 09. 오후 02:50

첫사랑 같은 함박꽃나무

자영 2018. 09. 09. 오후 02:57

숲그늘 따라 지치도록 걷다가

종 2019. 01. 24. 오전 10:11

문득 고개 들다

김국환 2019. 10. 26. 오후 05:25

순결한 첫사랑 같은 함박꽃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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