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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

사색의향기 2015. 06. 10. 오후 10:58
8145

시내에 있는
냉면집에 갔다


물냉면을 먹는데
아주 행복한 맛이다


물냉면 속에
6월의 빨간 들장미가 핀다


푸른 하늘 같은 딸내미가
앞에 앉아있기 때문이다


- 제비꽃 님, '냉면' -



하, 그 냉면 참 맛있겠습니다.
푸른 하늘 같은 따님과 함께 하는 맛.
어떤 음식을 먹느냐보다
누구와 어떤 기분으로 먹느냐에 따라
맛이 달라지겠지요.


냉면처럼 시원한 하루 보내세요.
 

댓글 40개

서장수 2015. 06. 11. 오전 07:28

아름다운 글 감사합니다. 모든이들에 하루하루가 행복과 평화가 가득하시고 아름다운 날들로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이춘영 2015. 06. 11. 오전 08:00

딸은 어머니의 명예의 전당 입니다 . 언제나 집에만 계시는 어머니의 구속된 삶이 우리네 인생처럼 느껴 집니다 .

문희 2015. 06. 11. 오전 08:19

시원한 행복 너무 좋습니다.

이봉철 2015. 06. 11. 오전 08:30

시원한 물 냉면 하나 하고 싶네요

안성훈 2015. 06. 11. 오전 08:37

푸른 하늘같은 딸내미가 어떤 의미인지 알거 같아요... 저도 딸을 보면서 해맑은 파란색이 떠오릅니다. 따님과 함께 하는 냉면 시원하고 더욱 맛이 일품이겠습니다.

정낙민 2015. 06. 11. 오전 08:45

그렇게도 좋아하던 냉면을...이제는 사먹을 곳이 없습니다. 세월이 흘러서 변해,변해...이상한 맛이 나는 곳으로 변해버린 냉면집을 눈을 흘겨 보면서 지나치곤 하지요. 여러분~~어디 맛있는 냉면집 아시는데 없어요?

김종구 2015. 06. 11. 오전 08:46

시원한 냉면 한 그릇 비우고 나면 오랜 기믐이 해결되려나......

정현준 2015. 06. 11. 오전 08:53

오늘은 시원한 물냉면을 먹어야겠네

조국래 2015. 06. 11. 오전 09:10

예쁜 따님과 함께하는 식사 정말 행복함이 묻어나는 좋은 글 아침을 더욱 상쾌하게 만들어주네요~^&^

김진광 2015. 06. 11. 오전 09:41

맞아요...누구와 먹느냐가 기분을 좌우하죠

박종영 2015. 06. 11. 오전 09:49

푸른 하늘 같은 딸, 아름다운 글귀입니다. 감사합니다.

김남수 2015. 06. 11. 오전 10:15

식사는즐겁게 증말 누구와 같이먹느냐가 중요하죠

김광수 2015. 06. 11. 오전 10:16

무더운 여름 답답할때 시원한 냉면 한 사발 쭉 들이키면 오장 육부가 시원하지요, 세상 사는 맛이 이런것이 아니겠습니까?

유은주 2015. 06. 11. 오전 10:21

푸른 하늘같은 딸내미와 6월의 장미를 먹는다는 표현에 슬핏 미소 지어집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허만옥 2015. 06. 11. 오전 11:02

시원합니다!!! 맛있는인생!!! 감사합니다!!!

문제일 2015. 06. 11. 오전 11:31

여러가지로 시끄럽고 찌뿌둥한 날! 냉면도, 글도 산소처럼 시원하네요. 감사합니다!

김귀선 2015. 06. 11. 오후 03:00

더물어 행복함을 함께 느껴보는 기쁨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오늘하루도 모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김덕식 2015. 06. 11. 오후 03:21

시원합니다.

이명란 2015. 06. 11. 오후 03:52

한국명시선100 출간을 기다립니다.(입금 완료)

이명란 2015. 06. 11. 오후 03:53

한국명시선100 출간을 기다립니다.(입금 완료)

이명란 2015. 06. 11. 오후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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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훈 2015. 06. 11. 오후 04:44

냉면이 당기는 계절이지요...진정으로 정이 듬뿍 담긴 냉면을 먹고 싶네요....

zuro59 2015. 06. 11. 오후 04:47

시원하게 냉면 한그릇 먹고 싶네요...냉면집 한번 가보아야겠습니다...아직 냉면을 못먹어 보앗어요...제대로 된 육수로 빚은 맛이 살아있는 시원한 냉면 말이죠...고맙습니다^^* 오늘도 건강하세요~~

겨울산 2015. 06. 11. 오후 07:57

여름, 냉면의 계절, 시원하고 딸과 함께 맛좋은 냉면이겠습니다.

저녁놀 2015. 06. 11. 오후 09:00

예쁜딸과 함께한 냉면 정말 맛있겠습니다.

서용칠 2015. 06. 11. 오후 10:00

내고향 냉면맛을 언제 보려나 ! 지랫대에 타고앉아서 펄펄끓는 무쇠솟에 뽑아내는 냉면발을 꿩고기를 삶아내여 육수로하여 먹었다 냉면집 문앞에는 긴장대에 꿩을 매달아놓았는데 꿩깃이 햇빛을받아 눈부시게 황홀하였다

남윤태 2015. 06. 12. 오전 08:26

더운날씨 출발의 아침 저절로 시원해지니 감사합니다

김병호 2015. 06. 12. 오전 11:33

오늘의 메뉴는 시원한 냉면 기분 좋은하루되세요~~^^

원용광 2015. 06. 12. 오후 02:20

저도 곧 그맛을 알수 있을꺼 같습니다. 이제 17개월이라 보는 것만으로 방긋해지지만 같이 둘러앉아 냉면을 먹을때면 그 즐거움은 더욱 커지겠지요..제비꽃님의 냉면...읽을수록 행복해지는 글입니다. 행복한 주말되십시요

목우균 2015. 06. 14. 오전 09:25

모처럼 시원한 빗줄기가 뒤숭숭한 마음을 조금은 안정시켜 줍니다 온 나라가 희한한 감염병으로 전전긍긍하고 있는데 냉면처럼 시원한 치료제를 발명하거나 감염 확산이 멈췄다는 소식전해듣길 기원합니다

이봉철 2015. 06. 16. 오전 08:26

냉면 좋아 냉면 좋아 냉면이 참 좋다 더운 여름날 먹는 냉면은 더위속의 단비이다

박선용 2015. 06. 27. 오후 05:18

이런 기억이라면.. 다시 냉면이 먹고 싶겠네요.. 얼마전 유명하다는 냉면집에 가서 참 맛없게 먹고 왔는데..

박미자 2015. 08. 14. 오전 11:28

시원해져옵니다.

윤 2018. 06. 14. 오전 09:04

누구와 어떤 기분으로 먹느냐에 따라 맛이 달라지겠지요.

림 2018. 06. 16. 오후 01:14

푸른 하늘 같은 따님과 함께 하는 맛.어떤 음식을 먹느냐보다

국 2018. 09. 08. 오전 11:03

앞에 앉아있기 때문이다 하, 그 냉면 참 맛있겠습니다.

자영 2018. 09. 08. 오전 11:31

물냉면을 먹는데 아주 행복한 맛이다

김산우 2018. 09. 11. 오전 10:05

푸른 하늘 같은 따님과 함께 하는 맛.어떤 음식을 먹느냐보다

종 2019. 01. 26. 오전 09:57

물냉면 속에 6월의 빨간 들장미가 핀다

김국환 2019. 10. 28. 오전 11:33

냉면처럼 시원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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