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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
뻐꾹채 :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로 건조한 양지에서 잘 자란다. 높이 30∼70cm이고 얼핏 보면
엉겅퀴와 비슷하지만 잎에 가시가 없고 잎의 앞뒷면과 줄기등 모두에 흰털이 덮혀 있고
5~6월에 보라색 꽃이 핀다.
뻐꾹채
떡갈나무 숲에
뻐꾸기 한나절 울고
어머니 무덤가에도
뻐국채 보라색 꽃은 피는데
뻐꾸기 울면 봄이 가고
뻐국채 피면 여름 온다시던
어머니는 어찌하여
가신 뒤 아니 돌아오시는가
뻐꾸기 울어 꽃은 피는데
뻐꾹채 꽃은 피어
여름은 돌아오는데
글.사진 - 백승훈 시인
댓글 28개
날마다 좋은 시! 감사드립니다.
뻑국채 피는 여름이 돌아 왔습니다 만 한번가버린 어머님은 돌아오시는 길을 잃어버렸나, 오늘만 내일만 기다리고 또 기다려 여름이 다 가도록 가다려 볼란다. 혹에 꿈속에서라도 오실런지---
그리운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 그립고, 좋은 계절 그립고..
좋은 시 감사합니다. 사모곡을 꽃과 연상이 되는군요
뻐꾹채-엉겅퀴 잘보고갑니다. 고맙습니다.
엉겅퀴인줄 알았네
어머니 무덤가에 피는 뻐꾹채 보라빛 꽃술이 그리움의 눈물 같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뻐꾹채꽃 참 신비롭습니다!!! 오늘꽃은 모든 삶에 미소가 활짝 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꽃 피고 꽃 지고 계절이 오고 가메 더욱 가슴 아린 사모곡이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그리움이 절절히 묻어 나온 님의 시에 잠시 젖어봅니다
언뜻 엉컹퀴같은 꽃이네요...그냥보기에도...뻐꾹채라 이름은 생소한데 어디선가 본 기억이 있는 꽃이네요...뻐꾹채란 이름이 뻐꾸기 생각나게 하는 꽃...계절도 그렇네요...
고맙습니다.
뻐꾹채 꽃 처음 들어보지만...연분홍빛에 수수해 보이네요...이 더운 여름이지만...어머니를 그리며...고맙습니다^^*
뻐국채 보라빛 향기는 누구를 기다리다 가슴에 멍이 들었나.
뻐국기 울을소리는 님의 소식을 간절히 부탁하노니. 뻐국채 피어 지기전에 님 소식 전해 주세요.
이런 모습의 꽃은 모두 엉겅퀴인줄 알았는데, 새로운 걸 알고 갑니다.
뻐꾸기울음만큼이나 애절한 사모곡의 싯귀입니다 소만 망종 무렵에는 가믐도 심하여 심란한데 그래도 뻐꾸기소리는 우리의 마음을 아련한 옛날로 데리고갑니다 어머니는 영원히 가슴에 남는 사람입니다
어머니의 눈물은 우리를 바르게 크게 합니다 .
교회나 성당 절 할것없이 단체에서 남편이 돈벌고 반듯하면 , 거기에 신경써서 결국은 남편을 바꿔야 돼는 나쁜 년들이 말도 바꾸고 애들도 바꾸고 , 그 어린것들을 이용하여 성문란을 온데다 퍼트려서 지켜볼수 밖에 없는 나같은 이들이 분통이 터져서 신고 합니다 .경찰까지 구룹을 이뤄서 전화도 않하고 육성으로 말하는 이런 일들을 어찌 , 밝혀 혼내야 할찌 세상 보기에서 함께 헤쳐나갈것을 도와 주십시요.
뻐꾹채라는 식물은 처음 알게되었군요. 감사합니다.
뻐국채 피면 여름 온다시던 어머니는 어찌하여
가신 뒤 아니 돌아오시는가 뻐꾸기 울어 꽃은 피는데
뻐국채 보라색 꽃은 피는 뻐꾸기 울면 봄이 가고
떡갈나무 숲에 뻐꾸기 한나절 울고
뻐국채 피면 여름 온다시던 어머니는 어찌하여
뻐꾸기 한나절 울고 어머니 무덤가에도
뻐꾸기 울어 꽃은 피는데 뻐꾹채 꽃은 피어 여름은 돌아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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