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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참 좋습니다

사색의향기 2015. 06. 24. 오후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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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 심장이 멈췄습니다.


당신의 미소가
당신의 마음이
내 안으로 들어 왔습니다.
심장이 콩닥 콩닥
그것은 설렘이었습니다.


푸른 하늘을 닮은 당신
불어오는 바람을 닮은 당신
걷고 있는 이 길을 닮은 당신
낯설게 다가 왔던 당신
설렘으로 행복을 주었던 당신


당신의 환한 미소가
부드러운 눈짓이
다정한 몸짓이
따뜻한 위로의 말도
익숙함 속에 숨어버렸습니다.


익숙함 속에 당신은
따뜻함이고
편안함입니다.


그런 당신의 익숙함이 참 좋습니다.


당신이 참 좋습니다.


- 기윤덕 님, '당신이 참 좋습니다' 중에서 -


댓글 36개

겨울산 2015. 06. 25. 오전 12:39

너무나 아름다워 심장이 멈추고, 또한 기가 찰 노릇이다. 이거 심장이 툭하고 멈추지 않을까요.

저녁놀 2015. 06. 25. 오전 12:52

이세상에서 당신과 함께있어 행복합니다. 당신을 볼땐 심장이 멈출때가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김영미 2015. 06. 25. 오전 08:21

참 좋습니다. 아침부터 맘이 푸근해 지는 글이네요..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이봉철 2015. 06. 25. 오전 08:28

아주 좋습니다. 좋은 아침의 소리같군요

안성훈 2015. 06. 25. 오전 08:59

정말 좋은 글에 아침부터 기분이 좋아집니다. 사랑하는 당신의 익숙함이 좋습니다.

유은주 2015. 06. 25. 오전 09:16

당신이 참 좋습니다....제목이 주는 느낌이 더욱 좋습니다

김덕식 2015. 06. 25. 오전 10:03

고맙습니다.

박종영 2015. 06. 25. 오전 10:40

아름다운 미소는 곧 생활의 활력소입니다 감사합니다.

채성옥 2015. 06. 25. 오전 11:20

내 안에 들어와 콩닥콩닥, 설레는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안태주 2015. 06. 25. 오전 11:44

미소와 함께 행복해지는 글이네요. ^^

김현문 2015. 06. 25. 오후 03:02

당신이 참좋습니다를 본 나는 더 행복했습니다.

김현문 2015. 06. 25. 오후 03:08

당신이 참좋습니다를 본 나는 더 행복했습니다.

호핀 2015. 06. 25. 오후 03:51

잘봤습니다.

정창훈 2015. 06. 25. 오후 05:17

그런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그럴 날이 오겠지요.

zuro59 2015. 06. 25. 오후 05:19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고맙습니다.제겐 지금 현재로보면 꿈같은 일이긴 하네요....

김광수 2015. 06. 25. 오후 05:36

그렇습니다. 마음에 와 닿는 사람이 있지요, 왠지 모르게 마음이 끌리는 사람, 그저 옆에만 있고 싶은 사람, 환한 얼글을 바라만 보아도 마음 편안한 사람, 밤새워 이야기 하고 싶은 사람, 그런 사람 있지요.

박선용 2015. 06. 25. 오후 06:43

누가 이렇게 따뜻한 글을 썼나 했어요... 반갑습니다.^^

이유경 2015. 06. 25. 오후 09:35

설레임으로 다가왔던 당신이 이제는 익숙함속 편안한 친구가 되어가고 있네요... 멋진 표현에 제가 다 설레입니다^^

서영습 2015. 06. 26. 오전 10:12

친근하고 편안한 글 속에서 장마의 후덥함을 날려 봅니다. 감사합니다.

김진광 2015. 06. 26. 오후 04:10

나도 그런 당신이 좋습니다

겨울산 2015. 06. 28. 오전 12:51

익숙함속에 따뜻함, 그리고 편안함이 당신의 마음의 고향입니다.

화 2015. 06. 29. 오후 04:14

\"당신이 참 좋습니다\", \"설레임\"\"몸짓, 눈짓, 익숙함\" 정말 좋은 말들입니다.

박미자 2015. 06. 30. 오전 06:56

저절로 행복해져옵니다.

최영봉 2015. 07. 09. 오전 10:32

설램... 울림...떨림...끌림...어울림... 생각해봅니다

임윤택 2015. 07. 29. 오후 06:55

감사합니다

장정숙 2015. 08. 04. 오후 05:02

너무너무 좋은 글입니다. 고맙습니다.

박혜경 2015. 11. 22. 오후 01:22

누군가를 좋아하고 염려하는 것은 너무도 큰 축복인 것 만은 틀림없죠. 너무도 행복해지죠...

오세진 2016. 03. 28. 오후 10:42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황보순 2017. 02. 27. 오전 11:00

익숙함 속에 당신은 따뜻함이고 편안함입니다.

윤 2018. 06. 16. 오후 01:21

그런 당신의 익숙함이 참 좋습니다. 당신이 참 좋습니다.

림 2018. 06. 18. 오전 10:18

익숙함 속에 당신은 따뜻함이고 편안함입니다

국 2018. 09. 06. 오전 09:31

다정한 몸짓이 따뜻한 위로의 말도

자영 2018. 09. 06. 오전 09:37

당신의 환한 미소가 부드러운 눈짓이

김산우 2018. 09. 12. 오후 12:15

따뜻한 위로의 말도 익숙함 속에 숨어버렸습니다.

종 2019. 01. 27. 오전 10:57

당신의 환한 미소 부드러운 눈짓이

김국환 2020. 03. 18. 오후 06:41

익숙함 속에 당신은 따뜻함이고 편안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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