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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굴레
둥굴레 : 백합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풀로 높이는 30∼60㎝ 정도로 비스듬히 자란다.
땅속줄기는 옆으로 뻗어서 자라며, 줄기는 6개의 모가 있다. 잎은 타원형으로 어긋나게 난다.
꽃은 여름철에 흰 종모양으로 1, 2개씩 잎겨드랑이에 매달린다. 뿌리는 약재나 차로 쓰며,
춘궁기에는 구황식물로 이용되었다.
둥굴레차
까닭도 없이
잠 오지 않는 밤
홀로 깨어
유년의 밥상머리
보리밥 숭늉처럼 구수한
둥굴레차를 마시면
생각난다
커피만 고집하는 내게
울밑에 키워 말린 둥굴레 몇 뿌리
곱게 싸서 건네며 하시던
어머니 말씀
은근한 것이 오래 간다고
구수한 것이 그게 사람 사는 맛이라던.
글.사진 - 백승훈 시인
댓글 31개
좋은 아침 좋은글 일고 갑니다
이름도 글도 둥글게 둥글게... 그 구수한 맛은 정말 시원하죠...
은근한 세상의 맛 둥굴레 차, 좋은글에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둥글레차 참 좋아요!!! 둥글레꽃을 첨 봅니다~^.~ 많이 감사합니다~*^^*
꽃이 참 예쁘기도 한데 덤으로 둥굴레차맛이 또 얼마나 구수하고 맛이 좋은지 여러가지로 사람들에게 도움되네요
둥굴레차 자주 마시면서 꽃이 이렇게 생긴것도 몰랐어요~~
처음 보네요.
둥글레 차 구수하고 맛도 좋고 향기도 좋지요...꽃은 처음 보네요~~고맙습니다...한꺼번에 다보고 가네요...향기메일이 연이틀 아니 와서요....
둥굴래 차는 마셔 보면서도 그 뿌리는 생각지 못하였습니다. 또 둥굴래 꽃은 처음 보는것 같습니다. 일깨워주지 않았다면 아마도 잡초로 보았을 것입니다. 알으켜 주서셔 감사합니다.
둥글레차 사다가 먹어야겠네요~~^^* 찻ㅜㄹ로 밥하면 밥도 고소할테이고...이메일 지금 확인 했네요..조금 전 온 것 같아요.
이러한 뜻도 모르고,잡초라고 캐어 버렸으니?나도 한심
좋은시 감사합니다. 어머니 생각이 나내요 잘보고 갑니다.
몸에 좋은 국산차를 애용합시다...ㅎㅎ
이렇게 생긴 꽃이었구먼...
안녕하세요 메일 잘 받아 보았습니다
국산차가 이렇게 좋은 줄 몰랐네요 특히 둥굴레 차가...
숭늉을 색깔로 말한다면 느르스름하다고하겠다 뜨물에 물탄듯 자기색깔이없지만 구들놓고 치자물들인 장판지색깔이라여기고 한데 바람은 요란하여도 문풍지 소리들으며 마시는 숭늉맛은 우리민족의 핏속에흐른다 둥글레 차맛도 이와 비슷했던가
저도 키피만을 좋아했는데요 향기메일의 둥굴레차를 읽고 둥글레차를 마셔보기로 다짐해봅니다.
은근한 것이 오래간다는 어머님의 말씀, 진짜입니다, 감사합니다
구수한 숭늉같은 둥굴레차 꽃도 에쁘게 피었네요.
초롱꽃 같이 긴 초롱이 메달려 있습니다.
매일 마시는 둥굴레차, 구수한 숭늉같은 맛이지만 꽃은 예쁜 초롱이
둥글례차의 진짜 맛을 느낍니다
오래가는 사이가 될 수 있도록 매일 매일 감사합니다.
은근한 것이 오래 간다고 구수한 것이 그게 사람 사는 맛이라던.
울밑에 키워 말린 둥굴레 몇 뿌리 곱게 싸서 건네며 하시던
둥굴레차를 마시면 생각난다
까닭도 없이 잠 오지 않는 홀로 깨어
커피만 고집하는 내게 울밑에 키워 말린 둥굴레 몇 뿌리
유년의 밥상머리 보리밥 숭늉처럼 구수한
은근한 것이 오래 간다고 구수한 것이 그게 사람 사는 맛이라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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