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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아, 아우야

사색의향기 2015. 09. 14. 오전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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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아 아우야 네 살을 만져보라.

뉘손에 태어났관대 모양조차 같을손가.

한 젖 먹고 길러 나서 딴 마음을 먹지마라.


- 정철 -



굳이 말하지 않아도

다른 이들이 형제임을 알아봅니다.

같은 젖을 먹고 자란 형제.

어쩌면 나이가 먹을수록

그 비슷한 모습이 더해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결혼을 하고, 자식을 낳으면서

그냥 친인척으로 변하지는 않았는지요.

자주 못 보면 이우사촌만도 못하다고는 하지만

나를 이해하고 걱정하는 내 동생, 내 형이랍니다.

댓글 30개

방증 2015. 09. 14. 오전 06:44

잘봤습니다.

김종구 2015. 09. 14. 오전 08:26

나이가 들수록 피는 못 속인다는 느낌이 맞아드네요.

김진광 2015. 09. 14. 오전 09:17

결혼하니 다들 달라지니 안타깝죠

이승민 2015. 09. 14. 오전 09:25

제 삶을 다시 돌아봅니다.

이춘영 2015. 09. 14. 오전 09:33

제형제들도 오래 떨어져 있으면 마음 맞는 사람이 친구가 더 낫다고 합니다 .

박장원 2015. 09. 14. 오전 09:37

매번 편지를 받으면서 잊어버리고 애써외면하면 지내온 하루하루를 반성합니다. 인생의 진리를 깨닫게됩니다. 감사합니다.

정창훈 2015. 09. 14. 오전 10:06

형제란 그런 거죠...가까이 살았으면 합니다..

zuro59 2015. 09. 14. 오전 10:08

형제간의 옛정이 그립네요...지금은 너무 떨어져 살고 있고요...고맙습니다^^*

장기만 2015. 09. 14. 오전 10:26

어릴적 개구장이로 자라던 추억이 생각이 납니다 다시는 그추억속으로 되돌아갈수는 없지만 다시한번 향수를 떠오르게 합니다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해피한 하루되세요

김덕식 2015. 09. 14. 오전 11:03

고맙습니다.

구름에 달빛 2015. 09. 14. 오후 12:49

잘 읽어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종영 2015. 09. 14. 오후 01:48

형제간의 우애가 간절한 현재입니다ㅣ.

허만옥 2015. 09. 14. 오후 04:37

\"부모님께서 주신 선물, 형제님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따뜻한 온정 많이 감사합니다!!!\"

이윤석 2015. 09. 14. 오후 04:50

예전에는 많이도 싸웠는데 서로 배려하는 우애 좋은 형제로 지내야겠네요.

박혜경 2015. 09. 14. 오후 05:33

가족이라는 개념이 결혼을 하니 또 달라지네요^^

박종영 2015. 09. 14. 오후 09:43

형제간의 우애는 곧 나라 사랑입니다. 감사합니다.

신영옥 2015. 09. 15. 오전 05:43

형제 자매는 천륜입니다. 글에 공감하며 혈육의 닮음 꼴 매력에 감사드린답니다.

김광수 2015. 09. 15. 오전 08:44

한 부모님 슬하에 태어나 같은 피로 엮인 형제 자매들에게 무엇을 말하리오! 오른 손을 들면 모두가 오른손을 들고 왼손가락을 굽히면 다 같이 굽히지요 그래서 핏줄이 중요하다 하지 않습니까?

저녁놀 2015. 09. 16. 오후 03:36

형제는 용감했다.

겨울산 2015. 09. 16. 오후 04:47

말하지 않아도 말이 없어도 형제임을 알게 되었다.

유은주 2015. 09. 16. 오후 09:03

공감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안성훈 2015. 09. 17. 오후 01:22

한 뿌리에서 난 한 몸과 같은데... 아쉬울 때도 있어요

박선용 2015. 09. 25. 오전 10:06

형제가 남보다 못하다는 느낌이 들 때...많이 슬퍼집니다. 특히 성별이 다를 때는 더 연락도 안하고...

황보순 2016. 08. 16. 오후 02:41

한 형제간의 우애...천륜입니다...

윤 2018. 06. 25. 오전 10:46

자주 못 보면 이우사촌만도 못하다고는 하지만 나를 이해하고 걱정하는 내 동생, 내 형이랍니다

림 2018. 06. 27. 오후 12:03

결혼을 하고, 자식을 낳으면서 그냥 친인척으로 변하지는 않았는지요

국 2018. 08. 28. 오후 02:47

굳이 말하지 않아도 다른 이들이 형제임을 알아봅니다.

자영 2018. 08. 28. 오후 03:22

같은 젖을 먹고 자란 형제.

김산우 2018. 09. 21. 오후 03:52

어쩌면 나이가 먹을수록 그 비슷한 모습이 더해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종 2019. 02. 04. 오전 09:59

한 젖 먹고 길러 나서 딴 마음을 먹지마라.굳이 말하지 않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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