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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이 되느냐, 독이 되느냐

사색의향기 2015. 10. 07. 오후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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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약일 수도 있지만 독일 수도 있다.

사랑한다는 따뜻한 말 한마디로

절망의 늪에서 희망과 소망을 찾는 사람들도 있지만

아무렇게나 툭 내뱉은 말 한마디로

깊은 상처를 입고 목숨을 끊는 사람들의 수가 어마어마하다.


말은 성냥불과 같다.

물론 성냥불로 인해 얻어지는 따뜻한 일들이 대부분이지만

조그만 성냥개비 하나 잘못 던진 산불로

몇 만 정보의 산과 가옥을 태워버린다.


내가 주로 잘하는 말투를 생각해봤다.

\"거 봐라, 내가 뭐랬냐, 내 그럴 줄 알았다, 그게 되냐.\"

내가 툭 던진 이런 말 한마디로 상처를 입었을 가족이나 친구들.

제일 쉽게 나오는 말 한마디로 아픔을 주었던 내가 미워진다.

이제부터라도 고운 말로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고

희망을 주는 말을 통해 그간의 업보를 다소나마 지워가며 살아야겠다.


말 한마디.

정말 무서운 독일 수도 있다.


- 백야 님, '고맙습니다' 중에서

댓글 33개

이봉철 2015. 10. 08. 오전 12:17

말 조심 해야죠

강옥희 2015. 10. 08. 오전 07:14

정말 무심결에 한말이 너무나 많은 가슴앓이를 하게 되니까요

안성훈 2015. 10. 08. 오전 08:29

정말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기도 하고 또 지기도 합니다. 말 조심 또 조심~

정낙민 2015. 10. 08. 오전 08:47

그 동안...다른 사람에게 상처가 되는 말을 얼마나 많이 했던가? 생각만 해도 소름이 끼침니다. 글은 다 쓰고 나서 다시 읽어보고 ..다듬고...꾸미고..할 수 있으나..말은 내 입을 떠나는 그 순간 부터 바로 ........아~~이제부터는 말도 글을 쓰듯이 마음 속에서 다듬고 다듬어야 되겠다!

김하정 2015. 10. 08. 오전 09:06

제가 고운 말을 들었을 때를 생각하며 오늘도 좋은 말, 고운말을 해야겠네요.

김남수 2015. 10. 08. 오전 09:16

말은 정말 중요하다고 봅니다. 미,용,고,사의 말을 달고살았으면 합니다.

허만옥 2015. 10. 08. 오전 09:16

\"좋은말씀 많이 감사합니다~*^^*\"

정창훈 2015. 10. 08. 오전 09:47

말은 가려서 할 줄 알고 그래야지요...말 한마디가 충고가 될 수도 있지만...한편으론 독이 될 수 있다는 것 잘 새겨야겠습니다...

zuro59 2015. 10. 08. 오전 09:50

고운 말..도움을 줄 수 있는 말들...말 한마디 내뱉기전 잠시라도 더 신중한 마음으로 하였으면 합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박종영 2015. 10. 08. 오전 10:38

언행일치 말을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함니다.

김덕식 2015. 10. 08. 오전 10:42

고맙습니다.

책상 2015. 10. 08. 오후 12:30

정말 말에따라 행동도 변화되는거 같아요. 좀 자중해야겠네요.

구름에 달빛 2015. 10. 08. 오후 03:43

말은 항상 조심해야지요 사람의 생사를 가늠할수 있어니까요!

서용칠 2015. 10. 08. 오후 04:15

무심히 하는말이 상대에게는 뾰죽한 비수가되여 꽂히는일이됩니다 더우기 가장 가까운사람에게 우리는 무심하게 말을한다 내 정신세계에서 말이나오고 말은 행동으로 할수있어서 세번생각하고 한마디하자

박혜경 2015. 10. 08. 오후 04:53

욱해서 감정적으로 하는 말,,,늘 후회가 되는데...안 고쳐지네요...쩝

김광수 2015. 10. 08. 오후 05:11

말이란 입안에 맴 돌때 세번 생각 해보아야 할 것이다. 일단 말이란 입 밖으로 떠나면 되 돌릴 수 없는 것이 말이며 또 책임이 따르는 법이다. 말의 주요성을 옛 부터 그렇게 강조하여 오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다.

김진광 2015. 10. 08. 오후 05:17

내 마음이 우선 약이 되어야 합니다...

저녁놀 2015. 10. 08. 오후 07:10

힘이 되는 약이 되는 말과, 독이 되는 말이 있습니다. 가려서 해야 되겠습니다.

겨울산 2015. 10. 08. 오후 07:31

말을 가려서 해야 되겠습니다. 힘이 되는 말을

하규태 2015. 10. 08. 오후 08:13

정말 와 닿는 말입니다~ 다시금 저를 돌이켜 볼 수 있는 글이였습니다

유은주 2015. 10. 08. 오후 08:32

세치 혀의 힘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알려주는 말이네요, 되도록이면 힘이 되고 위로가 되는 아름다운 말들이 통용된다면 우리 사회가 조금은 나아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좋은 글 감사 합니다

이춘영 2015. 10. 09. 오전 07:08

고쳐지기 쉽지 않겠지만 급한 성격을 고쳐야 겠습니다 . 요즘 연속극들 대단 합니다 . 우리의 가장들 분발 하셔야 겠습니다 .

이봉철 2015. 10. 10. 오후 12:53

어렵지요 말

겨울산 2015. 10. 10. 오후 07:42

말에는 뼈가 있어요.조심하시길.

오세진 2016. 05. 08. 오전 02:48

입장을 바꿔서 생각하는 태도가 나도 그렇게 대우 받을 수 있는 것 같네요.

오은영 2016. 07. 01. 오후 05:14

말은 항상 생각 하고 또 생각하고 해야 한다고 하는데 모든 사람들이 감정의 변곡을 이기지 못하고 하고 싶은말을 바로 바로 표현하는 일이 많습니다. 나 또한 그러 하기도 하고요.. 지나고 나서 반성을 하긴 하지만 .. 이제 부터 라도 내가 할 말에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하고 표현해야 하지 않을까요??? 항상 생각하고 표현하는 하루 되세요....

황보순 2017. 02. 28. 오전 09:28

말 한마디. 정말 무서운 독일 수도 있다.

윤 2018. 06. 28. 오후 08:29

말 한마디. 정말 무서운 독일 수도 있다.

림 2018. 06. 29. 오후 01:30

이제부터라도 고운 말로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고 희망을 주는 말을 통해 그간의 업보를 다소나마 지워가며 살아야겠다

국 2018. 08. 25. 오전 09:53

아무렇게나 툭 내뱉은 말 한마디로 깊은 상처를 입고 목숨을 끊는 사람들의 수가 어마어마하다.

자영 2018. 08. 25. 오전 10:32

조그만 성냥개비 하나 잘못 던진 산불로 몇 만 정보의 산과 가옥을 태워버린다.

김산우 2018. 09. 24. 오후 06:53

내가 툭 던진 이런 말 한마디로 상처를 입었을 가족이나 친구들. 제일 쉽게 나오는 말 한마디로 아픔을 주었던 내가 미워진다.

종 2019. 02. 07. 오전 11:07

조그만 성냥개비 하나 잘못 던진 산불로 몇 만 정보의 산과 가옥을 태워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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