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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뀌꽃
기생여뀌 : 우리나라 각처의 연못이나 습지 주변에서 자라는 마디풀과에 속하는 한해살이풀로
줄기는 40~120cm 정도로 곧게 자라며, 6~9월에 가지 끝과 잎겨드랑이에서 홍자색의 꽃이
수상화서로 달린다. 화피는 5개로 갈라지며 8개의 수술과 끝이 3개로 갈라지는 암술대가 있다.
꽃과 털에서 향기가 나며 털이 끈적거리는 것이 특징이다.
여뀌꽃
그 옛날
달 밝은 밤이면
도깨비들은
사람을 홀리려고 마을로 내려왔다지
문가에 여뀌꽃 심어놓으면
마을로 내려온 도깨비들이 밤새도록
여뀌꽃송이만 헤아리다가
그만 날이 새어 돌아가곤 했다지
헤아리고 또 헤아려도
다 헤아리지 못한 당신의 마음
붉은 여뀌꽃을 닮았습니다
글.사진 - 백승훈 시인
댓글 32개
늘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글로 하루를 시작하여 참 행복합니다.. 오늘 구구일 중앙절...국화꽃 향기 즐기시며 항상 행복하세요..솜다리 배
늘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글로 하루를 시작하여 참 행복합니다.. 오늘 구구일 중앙절...국화꽃 향기 즐기시며 항상 행복하세요..솜다리 배
늘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글로 하루를 시작하여 참 행복합니다.. 오늘 구구일 중앙절...국화꽃 향기 즐기시며 항상 행복하세요..솜다리 배
늘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글로 하루를 시작하여 참 행복합니다.. 오늘 구구일 중앙절...국화꽃 향기 즐기시며 항상 행복하세요..솜다리 배
아름다운 풍경과 좋은글 감사합니다.
여뀌꽃 이름 재미있고 자주 봤었네여 감사합니다
옛날에 귀한 자식은 집에다 숨겨 놓고 공부만 하라고 하니 그 귀한 자식이 크면 또 기생집에 숨어서 사는 힘은 없고 예쁜 기생 올아비 같은 존재 였음을 현대사회처럼 바쁜 세상에는 잘 맞지 않치만 기생을 거느리고 살아가는 기생 올아비의 삶 역시 고전을 기억하는 우리에게 낯설지 않은 존재이다 .
늘 좋은 글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에 늘 되새기며 아름다운 하루를 시작한답니다^^
많이 본 꽃인데 이제야 이름을 알았네...여귀꽃
여귀꽃이야기가 재밌네요...그래서 붙은 이름같기도 하고...^^*
여뀌꽃....저도 이름은 생소합니다만 많이 본 꽃이네요...저렇게 사진으로 보니 더 그립군요... 그리운 이도 생각나고...오늘도 고맙습니다^^*
가을 꽃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여귀꽃 세다가 눈빠지겠어요. 아...나 도깨비 아니지? 세지 말아야지...^^
귀신을 쫒은 여귀꽃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들녘 어디서나 흔히 볼 수 있는 들 꽃이지요. 붉은색의 모습은 탐스러운 맞은 없지만 무수한 꽃의 알갱이가 모여서 군락이 관심을 갖게 합니다.
여뀌꽃...발음이 어렵네요....여뀌.....좋은 글 감사합니다.
여뀌꽃 생소한 이름 처음 알았네요.
도깨비와 관계가 있는 꽃, 재미있는 이야기가 많이 나올것 같습니다.
도깨비를 홀리는 꽃이군요 국화나 장미처럼 예쁘지는 않지만 지혜가있어 마을 사람과 마을을 지켜주는 장승같기도하고 솟대같기도한 여뀌꽃 이제부터는 예뻐해줘야겠다
이름은 낯설지만 꽃은 본듯합니다. 멋진 글과 사진 감사합니다
여뀌꽃에 도깨비가 나오는 재밌는 얘기가 들어 았었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예쁘네요.여귀꽃
누군가의 마음을 이렇게 헤아려 본적이 있었던가 생각해 보게 됩니다.
사색의향기님 누구신데 저에게 항상 이런 좋은 글을 보내시나요?
여뀌꽃송이만 헤아리다가 그만 날이 새어 돌아가곤 했다지
헤아리고 또 헤아려도 다 헤아리지 못한 당신의 마음
문가에 여뀌꽃 심어놓으면 마을로 내려온 도깨비들이 밤새도록
여뀌꽃송이만 헤아리다가 그만 날이 새어 돌아가곤 했다지
마을로 내려온 도깨비들이 밤새도록 여뀌꽃송이만 헤아리다가
달 밝은 밤이면 도깨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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