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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머위꽃
털머위꽃 : 국화과에 속하는 상록성 여러해살이풀로 전체에 털이 많고 잎이 머위를 닮아
붙여진 이름이다. 키는 30~70cm까지 자라고 9~11월 에 노란색의 꽃을 피운다. 울릉도와
남쪽 바닷가에 주로 서식한다.
털머위꽃
행남등대 가는 길에
털머위꽃이 한창이라고
바람 불 적마다
자옥해지는 노란 향기에 취해
이대로 주저앉으면
벌들의 날갯짓 소리에
섬이 통채로 떠갈 것만 같다고
울릉도에서 보내온
털머위꽃 사진 한 장에
꽃멀미 일어
더욱 길기만 한 가을밤
글.사진 - 백승훈 시인
댓글 28개
향기가 좋을것 같네요. 향기 한번 진하게 맡아보고 싶습니다.
가을에 잘 어울리는 시네요~
가을이 익어가는곳의 꽃
꽃은 국화 같은데 잎은 정말 머위 같이 보이네요... 정말 향이 짙을거 같은데요 음....
가을과 잘 어울리는 꽃으로 보이고 강해보입니다.
돌과돌사이에서 털머위꽃은 자랑스럽게 인간을 비롯한 다른 모든것들에게 사랑에 향기를 보내주네요
가을에 어울리네요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털머위꽃...이름은 생소하지만...본 적이 있는 꽃이네요...요즘이 한창이겠네요...
털머위꽃..노란 꽃이 화사히 피어 향을 맡고 싶네요~~예전에 본 꽃이지만..이름은 몰랐던 꽃,,, 좋은 시과 꽃사진 고맙습니다^^* 오늘도 건강히 지내시길 바랍니다...
남녘땅 제주도와 거제도에 지금 한창 피어나는 털머워꽃 노란 웃음이 곱게 다가옵니다. 감사합니다.
이름보다 꽃이 예쁘다는 느낌~
계속해서 첨보는 꽃이요. 첨듣는 이름들이네요. 제가 그만큼 무지 하다는 증거....ㅎㅎㅎ
며칠이면 입동인데 이즈음 피여있는 꽃들을 보면 측은심이난다 그러나 오상고절에 끗끗이 피여있는 꽃들에게서 끈질긴 생명력을본다 하루 30여명이 자살한다는데 꽃의 향기 꽃의 생명 꽃의 자태를 바라봅시다
노란색 잎이 색감을 더해 주네요 감사합니다 .
가을이랑 어울리네요.
울릉도여행때 머위꽃의향기에취해 정원에 심었는데 다음해에 죽어버렸습니다. 이글을읽고 다시금생각납니다.
국화향 날것같은 꽃이네요
노오란 꽃 향기에 취 할 것같애
가을의 향기 들 국화같은 꽃
꽃은 꽃입니다 따스한 모습에 화금빛 아름답고 포근함을 느낍니다 늘 꽃을 사랑하는 시 감사합니다.
꽃 송이 속에 미소로 떠오르는 어머니 모습 나 또한 그리워 지는 어머니 ...
울릉도에서 보내온 털머위꽃 사진 한 장에
털머위꽃 사진 한 장에 꽃멀미 일어
자옥해지는 노란 향기에 취해 이대로 주저앉으면
자옥해지는 노란 향기에 취해 이대로 주저앉으면
벌들의 날갯짓 소리에 섬이 통채로 떠갈 것만 같다고
털머위꽃이 한창이라고 바람 불 적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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