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글

게시물 상세보기

독자의글

구름 인생

사색의향기 2015. 11. 04. 오후 11:17
6284

겹겹이 둘리어

헤아리기 부족하메

떠 가는 유영.


산을 넘고 물 건널새

바람이 스치우며

구름도 막아서랴.


오르려 하나

채우려 하나

쭞으려 말고

앞서지도 말고.


- 문태성 님, '구름인생' -

댓글 24개

코막힘 2015. 11. 05. 오전 07:15

여유롭네요.

이봉철 2015. 11. 05. 오전 08:38

구름 같은 인생

김종구 2015. 11. 05. 오전 08:59

유유자적하며 흘러가는 흰구름을 조용히 생각해봄니다.

허만옥 2015. 11. 05. 오전 09:15

평온한 오늘입니다, 감사합니다*^^*

박종영 2015. 11. 05. 오전 09:36

인생은 구름입니다. 바람에 흘러가는 세월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정창훈 2015. 11. 05. 오전 09:47

구름인생이라...욕심없이 욕망없이 가는 길 같습니다...

zuro59 2015. 11. 05. 오전 09:50

그렇게 여유로이 살아보고 싶었지만...현실에 매달려 사네요...다 늦은 나이에도...오늘도 좋은 글 고맙습니다^^*

유은주 2015. 11. 05. 오전 10:35

절제와 분수를 아는 마음을 읽습니다

김하정 2015. 11. 05. 오전 11:20

앞서지도 말고... 앞서는 듯 뒤서는 듯 그렇게 가겠지요.

김덕식 2015. 11. 05. 오전 11:21

인생이 뜬구름같아요.

김진광 2015. 11. 05. 오전 11:48

구름에 가는 대로 ...

서용칠 2015. 11. 05. 오후 11:05

세상은 너른 도화지 우리는 하얀 구름되여 그림그리는것 기왕이면 멋진 그림만 그리자

문태성 2015. 11. 06. 오전 07:39

행복감이 달콤한 사색의 향기 동역자님들께 넙죽 엎드립니다.

박혜경 2015. 11. 06. 오후 03:44

둥둥 떠있는 구름 본지가 언제인지?...나가서 구름보고 와야겠네요...날이 만\많이 흐리네요..

이춘영 2015. 11. 07. 오전 07:45

사람이 구름이 될수 없음이 한곳에 머무는 구름은 없음이 우리 마음도 한곳에 머무를수 없음이 어제는 비가 와서 차분한 하루 였습니다 . 감사 합니다 .

저녁놀 2015. 11. 07. 오후 06:27

바람같이 인생 구름같은 인생

겨울산 2015. 11. 08. 오전 10:21

정처없이 흘러가는 바람처럼 구름처럼 머물지 못한 인생.

이봉철 2018. 05. 30. 오전 08:59

구름 같은 인생 잡을수도 보낼수도 멀리 할수도 움켜질수도 없는 인생사 뭐를 위해 열심히 살고 있는지

윤 2018. 07. 01. 오후 06:04

오르려 하나 채우려 하나

림 2018. 07. 02. 오후 12:27

바람이 스치우며 구름도 막아서랴.

국 2018. 08. 22. 오전 09:16

헤아리기 부족하메 떠 가는 유영.

자영 2018. 08. 22. 오전 09:52

산을 넘고 물 건널새 바람이 스치우며

김산우 2018. 09. 26. 오전 09:55

바람이 스치우며 구름도 막아서랴.

종 2019. 02. 09. 오후 02:06

겹겹이 둘리어 헤아리기 부족하메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