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긋기

게시물 상세보기

밑줄긋기

응답이 오고가는 벽

사색의향기 2015. 11. 16. 오후 11:57
6968

'벽'은 건물이 서기 위한 구조적 뼈대이며,
건물의 외관이 드러나는 피부다.
세상의 모든 건물은 흙이나 벽돌이나 나무나 쇠,
콘크리트 등으로 다양한 벽을 쌓는다.
벽은 건물의 내부와 외부를 가르는 경계면이며,
외부의 침입을 막는 방어막이다.
견고함은 그래서 벽의 본질이 된다.


- 함돈균, 도서 '사물의 철학' 중에서 -



외부의 위험으로부터 보호해주는 벽,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는 담벽.
그러나 사람사이의 벽은 낮을수록 좋고
아예 벽을 허물면 관계는 더욱 좋아집니다.
너와 나는
출렁이는 벽, 흔들리는 벽, 응답이 오고가는
말랑한 벽이면 좋겠습니다.

댓글 26개

겨울산 2015. 11. 17. 오전 12:19

벽을 무너트리자. 나와 당신과의 사이의 벽을.

저녁놀 2015. 11. 17. 오전 12:32

응답이 오고 가는 그런벽, 허물지 않아도 이심전심으로 오고가는 벽........

정창훈 2015. 11. 17. 오전 07:09

사람과 사람사이는 서로의 벽을 허물고 가까이 지낼 수 있어야하는 데...요즘은 더 벽을 쌓거나 더 벽을 굳게하는 경우가 많지요...저부터 벽을 허물어야겠어요...

zuro59 2015. 11. 17. 오전 07:12

다른 이도 아닌 가족간의 벽도 허물어야하는 데...오해와 몰이해로 쌓아놓은 장벽들...당연히 허물어야하지요...화목과 대화와 배려로 이런 벽이 허물어지길 소원합니다...오늘도 좋은 글 고맙습니다^^*

이봉철 2015. 11. 17. 오전 08:41

서로의 내면의 마음을 막고 있는 마음의 벽을 무너뜨려야 한다

김종구 2015. 11. 17. 오전 08:48

사람사이의 벽은 보이지 않으니 아예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진광 2015. 11. 17. 오전 09:28

sns도 벽 허물기에 좋은 방법이죠

허만옥 2015. 11. 17. 오전 09:32

따뜻한 마음을 나누며~*^^* 평온한 일상을 누려요~*^^* 좋은글 많이 감사해요~*^^*

안성훈 2015. 11. 17. 오전 09:35

벽을 허물고 마음을 나누며 사는 세상이 오길 바랍니다. 인터넷으로 더 많은 지식과 정보를 알 수 있지만 반대로 벽은 더 높아만 지는것 같아요

문희 2015. 11. 17. 오전 09:37

필요에 의해 만들어진 벽. 그러나 소통할 수 없는 벽은 감옥.

김명옥 2015. 11. 17. 오전 10:23

인간관계에서 벽이 높으면 친밀해질 수 없듯디 먼저 벽을 허물어야 친해질 수 있겠지요? 내가 먼저 벽을 낮추고 출렁이는벽 흔들리는벽 이고 싶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

김덕식 2015. 11. 17. 오전 10:32

고맙습니다.

박종영 2015. 11. 17. 오전 10:53

벽을 허물고 다가가는 정 깊은 배려가 우리에게 필요한 시대입니다. 감사합니다.

이경숙 2015. 11. 17. 오후 02:35

벽은 허물어서 좋은 벽도 있지만 허물지 말아야 할 벽도 있다고 봅니다. 살아서 죽는 날까지 누구나 자신에 보호하며 지켜야 할 벽이 있고 허물어야 할 벽이 있을 터인데 자신 스스로 구분하는 능력으로 처리하면 좋을 것 같네요. ^ ~ ^

박혜경 2015. 11. 17. 오후 03:26

통하면 아프지 않습니다.박원순 시장의 말...소통하면 서로 다치지 않고 아프지 않는데...

이춘영 2015. 11. 17. 오후 03:28

벽이 꼭 필요 하여 만들어 놓았으므로 잘 만들어진 벽은 허물 필요가 없습니다 . 감사 합니다 .

이두형 2015. 11. 17. 오후 11:38

남북한의 장벽도 허물었으면 좋겠습니다.

박명규 2015. 11. 19. 오전 10:45

벽을 높이 쌓는 자는 잃을것이 많다고 생각 하는 사람이다 벽 건너 편에 나의 것을 던지면 그도 던져 줄것이다 그러면 벽의 의미는 이미 없다

유은주 2015. 11. 20. 오후 10:00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중의 하나이겠지요. 서로간의 소통이 벽을 허물어서라도 이루어지고 좀더 평화로운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박선용 2015. 11. 23. 오전 11:49

눈으로 볼 수 있는 벽은 무섭지 않습니다. 진짜 무서운 것은 눈으로 볼 수 없는 마음의 벽....

윤 2018. 07. 02. 오후 12:20

출렁이는 벽, 흔들리는 벽, 응답이 오고가는 말랑한 벽이면 좋겠습니다.

림 2018. 07. 04. 오전 10:44

아예 벽을 허물면 관계는 더욱 좋아집니다. 너와 나는

국 2018. 08. 21. 오전 10:47

세상의 모든 건물은 흙이나 벽돌이나 나무나 쇠, 콘크리트 등으로 다양한 벽을 쌓는다.

자영 2018. 08. 21. 오전 10:57

견고함은 그래서 벽의 본질이 된다.

김산우 2018. 09. 28. 오전 08:12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는 담벽.그러나 사람사이의 벽은 낮을수록 좋고

종 2019. 02. 11. 오후 12:33

벽은 건물의 내부와 외부를 가르는 경계면이며,외부의 침입을 막는 방어막이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