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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사색의향기 2015. 11. 19. 오전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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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문학기행을 이렇게 생각해요.


문학기행은 여행이 아니다. 신선놀음이다.

그저 바람 따라 길 따라 마음 따라

몇 걸음만 옮기면 쉬이 푸른 세상 구경을 하는 자리다.


선한 눈빛들이 달려 나와 먼저 인사라는 자리.

정겨움이 묻어나는 보배로운 자리.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로  내달리는

단단한 사색의 징검다리를 잇고 만들어가는  문학기행.


누군가 먼저 손 내밀고

그 손을 잡고서 뒤따라오라 눈짓하며

잔잔한 배려와 웃음이 둥둥 떠다니는 자리.


그 아름다운 자리마다 예술 사랑으로 물들어간다고...


- 유민자 님, '사색의향기 문학기행 100회를 축하하며' -

댓글 34개

겨울산 2015. 11. 19. 오전 01:03

문학기행 100회를 축하합니다. 마음따라 길따라 가는 신선한 기행입니다.

저녁놀 2015. 11. 19. 오전 01:22

문학기행 100회 및 길을 떠나다 출판 기념을 축하합니다.

강옥희 2015. 11. 19. 오전 06:23

정말 가슴에 닿는 말이네요 가슴을 함께 할 지인들과 숨통이 터지는 멋진 시간을 마나는 날은 가슴이 ㅅ설레임이네요 우리 문학기행을 떠나요

이계복 2015. 11. 19. 오전 06:32

정말 좋을듯 해요. 저도 언젠가는 함께 할 날을 기대 해 봅니다.

김충식 2015. 11. 19. 오전 06:35

감사합니다~~~

정창훈 2015. 11. 19. 오전 06:40

문학기행 10주년 축하합니다...문학기행 참여해보고 싶네요...아직 여유가 없지만...

zuro59 2015. 11. 19. 오전 06:44

문학을 좋아하던 10대로 돌아가고 싶네요...마음의 여행을 떠나는 그런 여유를 갖고 싶어요...오늘도 고맙습니다^^*

강윤경 2015. 11. 19. 오전 08:46

와~ 벌써 100회!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200회, 300회 ~~ 이어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정낙민 2015. 11. 19. 오전 08:52

아름다운 말씀이군요. 아주~~시의적절한 표현이구요. 그 배려와 웃음이 둥둥 떠다니는 자리에, 언제 같이 할 수 있을런지~~~~

문희 2015. 11. 19. 오전 09:35

축하하오며 모범적인 문화활동으로 구준히 발전되길 바랍니다.

김영미 2015. 11. 19. 오전 09:41

제목만 보고 살짝....^^ 제가 날짜상으로 오늘 생일이거든요 그래서 생일 축하한다는 메세지인줄 알았어요 내용은 다르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네요.. 고맙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김진광 2015. 11. 19. 오전 09:53

축하합니다...

박명규 2015. 11. 19. 오전 10:53

인간의 삶의 자리에 문학 이라는 것이 있다 그자리에는 많은 것이 있다 사람의 관계성을 폭넒게 이야기 하는 것이 문학이다 사람의 관계성을 가장 폭넒게 이야기 하는 자가 가장 문학적이다 그러나 그 폭 넒음이 나아가지 못하게 하는 폭풍이 몰아치는 바다와같다

박종영 2015. 11. 19. 오전 11:19

문학기행 100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회 1000회까지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김덕식 2015. 11. 19. 오전 11:35

축하합니다.

허만옥 2015. 11. 19. 오전 11:41

변화를 사랑하는 사람은~*^^* 생명이 있는 사람입니다~*^^*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봉철 2015. 11. 19. 오후 01:00

좋은징조입니다 꾸준히 해나가는 모습이참 좋아보이네요

박혜경 2015. 11. 19. 오후 02:00

사색의 향기를 알 된지도 벌써 10년, 이 곳에서 책도 많이 얻고, 글도 많이 읽고 오랫동안 계속 보고 싶은 친구같아요. 축하드립니다.

서용칠 2015. 11. 19. 오후 02:55

카메라는 피사체를 찍는일을 합니다 그러나 카메라의 렌즈로 그지방만의 바람과 공기와 풍습을 담아와서 풀어놓으면 글감이되는것입니다 글쓰는이는 반드시 문학기행을 떠나야 살아있는 글이되겠습니다

춥다 2015. 11. 19. 오후 06:11

잘봤습니다.

채성옥 2015. 11. 20. 오후 04:01

제가 \"사색의 향기\" 여행을 문학기행으로 시작했지요. 지난해 5월10일 <제83회 길 따라 떠나는 문학기행 -김유정과 춘천>이었습니다. 정말 문학기행은 신선놀음이었습니다. 테마여행, 도보여행, 산행등도 물론 좋지만요. 여름부터 제가 더 늦기 전 배워야 할 게 있어 주말마다 학원에 가고 있습니다 당분간 사색의향기 여행에 참가하지는 못하지만 매일 아침마다 열어보는 사색의 향기를 너무 좋아합니다. 문학기행 100회...축하드립니다.

이춘영 2015. 11. 22. 오전 10:47

문헉기행 100회를 역시 축하 드립니다 . 감사 합니다 .

윤상철 2015. 11. 23. 오전 01:30

사색의향기 읽으면서 기분좋와지고 좋아요^^*

박선용 2015. 11. 23. 오전 11:52

문학기행 가보고 싶어지네요~~100회 축하드립니다.

김이혜란 2015. 11. 24. 오전 12:32

저도같은생각입니다.문학기행은 쉼터여행이라고말입니다

김영월 2015. 11. 30. 오전 09:00

인생을 살찌우게하는주옥같은글들~~~ 넘넘감사합니다

박미자 2016. 01. 19. 오후 09:41

축하드립니다.

김봉춘 2016. 01. 26. 오후 03:08

감사합니다

윤 2018. 07. 02. 오후 12:20

그 아름다운 자리마다 예술 사랑으로 물들어간다고...

림 2018. 07. 04. 오전 10:44

그 아름다운 자리마다 예술 사랑으로 물들어간다고...

국 2018. 08. 21. 오전 10:46

그저 바람 따라 길 따라 마음 따라 몇 걸음만 옮기면 쉬이 푸른 세상 구경을 하는 자리다.

자영 2018. 08. 21. 오전 10:56

몇 걸음만 옮기면 쉬이 푸른 세상 구경을 하는 자리다.

김산우 2018. 09. 28. 오전 08:14

단단한 사색의 징검다리를 잇고 만들어가는 문학기행.

종 2019. 02. 11. 오후 12:34

그저 바람 따라 길 따라 마음 따라 몇 걸음만 옮기면 쉬이 푸른 세상 구경을 하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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