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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사색의향기 2015. 12. 01. 오후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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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 차나무과에 속하는 상록교목으로 중부 이남의바닷가와 남쪽 섬 지방에 주로 분포하여

자라며 12월~4월 사이에 붉은 색 꽃이 핀다. 사계절 진한 녹색 잎이 변하지 않고 눈 내리는

겨울에 피어 고고한 아름다움을 지닌 꽃이다.
 


동백꽃

 
허공에서 한 번

땅 위에서 또 한 번

동백꽃은 두 번 피는 꽃이라고

말하던 당신


마주 서서  한 번

돌아서서 또 한 번

당신은

내맘 속에서 두 번 피는 꽃인 줄은 

왜 모르시나요



글.사진 - 백승훈 시인




댓글 33개

김갑수 2015. 12. 02. 오전 07:08

멋있는 시입니다

안성훈 2015. 12. 02. 오전 08:46

동백의 빨강은 장미와는 다른 빨강입니다. 겨울을 견딘 빨강이라서인지 그 붉음이 더욱 강렬해 보여요 시도 너무 좋습니다. 당신은 내 맘속에 두번피는 꽃이라...

김하정 2015. 12. 02. 오전 09:23

동백꽃 그리고 언제나 그리운 그 꽃이네요.

사색의향기 2015. 12. 02. 오전 09:45

저희 사색의향기에서는 문화나눔 네이버 밴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곳에서도 화발한 문화활동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향기알림에 자세한 사용법도 나와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문화나눔 밴드 : http://band.naver.com/n/GwKQHBaR 밴드개설 공지 : http://www.culppy.org/bbs/board.php?bo_table=26_01&wr_id=36997

zuro59 2015. 12. 02. 오전 10:21

동백꽃...한겨울에도 피어나는 꽃...그리운 꽃이기도 하지요...가까운 곳에서 보기 힘든 꽃이니... 선운사가 생각나기도 하지요...두번피는 꽃,동백꽃... 오늘도 좋은 글 읽고 갑니다...고맙습니다...^^* 하지만,오늘은 메일을 못 받았어요...

김칠주 2015. 12. 02. 오전 10:23

환하게 웃음지으며 빨간 볼을 내놓고 있는 동백을 어제 보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아마도 오늘 이 글을 보려고 그랬었나 봅니다. 두 번 입니다. 사람에 대한 이 내 마음도 두 번인걸 오늘에사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문희 2015. 12. 02. 오전 10:35

고고한 아름다운.., 얼마나 가슴 설레이고 멋진 것인가. 동백꽃, 그 이름만으로도 우리를 울립니다.

박종영 2015. 12. 02. 오전 10:51

눈이 내리는 겨울, 붉은 꽃잎 찬란하게 피어나는 동백꽃의 아름다움이 절정입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허만옥 2015. 12. 02. 오전 10:56

동백꽃님의 열정이 와 닿습니다~^.~ 겨울비 오는 포근한 오늘 참 좋군요~^.~ 예쁜시 많이 감사합니다~^.~

채성옥 2015. 12. 02. 오전 11:06

지난 3월, 여수오동도 테마여행이 생각나네요. 꽃미남 백승훈 회장님의 동백꽃 詩, 참 좋네요. 감사합니다.

이경숙 2015. 12. 02. 오후 12:14

아주 좋은 시 감사합니다. ~ ~ ^~^

이봉철 2015. 12. 02. 오후 12:50

동백꽃 좋아요

박혜경 2015. 12. 02. 오후 01:21

동백을 배경화면으로 만들어 놓고 보니 정말 두번 반 할 꽃이네요

정창훈 2015. 12. 02. 오후 02:12

이메일이 정상적으로 왔네요...고맙습니다...^^* 동백꽃을 보니...어머니가 그립습니다...

박선용 2015. 12. 02. 오후 03:10

'니도 물마시지 말고 한 달 살아봐라' 미국언니네 다녀오셔서 제가 동백꽃을 보살피지 않고 죽게 했다고 어머니가 하신 말씀...벌써 20년도 더 지난 일인데... 그립습니다.

아가리 2015. 12. 02. 오후 08:06

동백꽃 예쁘네요.

김덕식 2015. 12. 02. 오후 08:42

동백을 보네요.

서용칠 2015. 12. 02. 오후 09:16

겨울이 좋은것은 순백색의 설화와 짙붉은 동백 설화는 달빛에녹아 눈물흘리고 동백은 달에서온 영혼조각에 녹아 하얀 눈밭을 피로 물들이는 외로움을 간직한꽃

겨울산 2015. 12. 03. 오전 11:47

동백꽃 가슴에 빨갛게 멍이 들었네요.

저녁놀 2015. 12. 03. 오전 11:59

붉은 동백꽃 꽃잎은 스리디 쓰린 아픔을 담았구나.

신익현 2015. 12. 03. 오후 02:42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은공 가슴 깊이 새겨 잊지않을 것입니다 산시인 신익현 큰 절

이춘영 2015. 12. 03. 오후 07:18

청초한 꽃입니다 .

문영규 2015. 12. 03. 오후 10:16

빨간 동백꽃을 주시니 고마워요. 매번 이렇게 좋은 꽃나무와 좋은 글을 보내 주어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박회장님으로 불러드리지요.

김진광 2015. 12. 04. 오전 10:53

정말 그러네

이춘자 2015. 12. 04. 오후 02:16

이고은꽃이 왜 추울때에 피는지요 아무튼 동백꽃은 정말 아름답네요 즐겁게 잘 봤습다 감사합니다.

유은주 2015. 12. 04. 오후 10:18

선운사 동백꽃이 생각납니다. 감사합니다

유재흥 2016. 01. 07. 오후 09:50

아.. 정말 아름답습니다. 저에게 이토록 아름다운

윤 2018. 07. 04. 오전 10:37

내맘 속에서 두 번 피는 꽃인 줄은 왜 모르시나요

림 2018. 07. 05. 오전 09:53

당신은 내맘 속에서 두 번 피는 꽃인 줄은

국 2018. 08. 19. 오전 11:04

허공에서 한 번 땅 위에서 또 한 번

자영 2018. 08. 19. 오전 11:14

허공에서 한 번 땅 위에서 또 한 번

김산우 2018. 09. 29. 오후 05:14

말하던 당신 마주 서서 한 번

종 2019. 02. 12. 오전 11:09

허공에서 한 번 왜 모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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