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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손이나무 꽃
팔손이나무 꽃 : 두릅나무과에 속하는 상록관목. 꽃은 10∼11월에 피고, 백색이며
잡성화(雜性花)로서 커다란 원추꽃차례로 달려 핀다. 키는 2∼3m까지 자라고,
수피는 회백색이며 몇 개씩 같이 자라고 가지가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며 긴 잎자루
끝에 달려서 가지 끝에 7~9갈래로 갈라진 잎이 가지 끝에 달린다.
팔손이 꽃
꽃들이 문을 닫는
겨울 들머리
팔손이나무 홀로 꽃을 피웠다
사철 푸른 잎 펼쳐들고
하늘 우러르다가
뒤늦게 피어 올린 팔손이 꽃
찬바람 앞에서도 굴하지 않는
저 당당함이라니
눈 멀지 않고 사랑할 수 있으랴
추위도 아랑곳 하지 않고
온몸으로 밀어올렸을 팔손이 나무 꽃
겨울 하늘에 순백의 느낌표를 찍고 있다
글.사진 - 백승훈 시인
댓글 25개
좋은 꽃
늘 변함없이 푸른잎을 보여주는 팔손이 이제는 꽃을 피었구나.
팔손이나무 꽃 참 예쁩니다!!! 시인님 많이 감사합니다!!! 저는 처음 봅니다~^.~ 그저 바라보기만 하여도 좋습니다~*^^* 우리들 마음에 환한 생명의 꽃을 활짝 피워주는 듯 합니다~*^^*
마치 눈같이도 보이는 팔손이꽃이네요...수수한 모습이 좋아요^^*
팔손이꽃...처음 들어 보지만...정감이 가는 꽃이네요...언뜻 눈을 보는 것같이 하얗게 꽃이 피어나네요.. 찬바람에도 굴하지 않는 순백의 어여쁨을 간직하며...오늘도 고맙습니다^^*
우리집에도 있는 꽃인데 감사합니다.
운동때마다 보는 팔손이. 꽃이 핀건 첨 봅니다. 감사요~~^*^
이게 팔손이군요
잎이 예쁘죠
팔손이꽃 이 은근하게 아름답네요.
꽃이라 하기엔 좀 튼튼 합니다 . 추위에도 아랑곳없이 핀 꽃이 건강하겠다는 생각에 마음에 듭니다 .그러므로 눈에 들기전에 마음을 점검해 보아야 할것 같습니다 . 아이들이 자라서 혼인할 시기가 되어가니 , 더욱 그러 합니다 . 감사 합니다 .
참으로 강인한 팔손이나무꽃 입니다. 좋은시 감사합니다.
순백의 마침표...겨울의 끝....내가 좋아하는 마침표...
추운 겨울 눈송이를 많이 쌓아 두었구나.
사철푸른나무인데 하얀겨울의 설화피기전에 먼저 겨울을 알리려는듯 눈송이를 이고 포근한 겨울을기다린다
팔손이나무꽃 처음듣고 처음보는것 같은데 참 예쁘네요 즐겁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팔손이 나무 꽃의 인내와 끈기가 엄동에도 아량곳 하지 않고 당당하게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귀한 나무네요 겨울에보니 더욱 품긱가 있습니다.
팔손이꽃은 행운을 가져온다
온몸으로 밀어올렸을 팔손이 나무 꽃 겨울 하늘에 순백의 느낌표를 찍고 있다
추위도 아랑곳 하지 않고 온몸으로 밀어올렸을 팔손이 나무 꽃
사철 푸른 잎 펼쳐들고 하늘 우러르다가
찬바람 앞에서도 굴하지 않는 저 당당함이라니
찬바람 앞에서도 굴하지 않는 저 당당함이라니
팔손이나무 홀로 꽃을 피웠다 사철 푸른 잎 펼쳐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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