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산책

게시물 상세보기

명언산책

속이고, 속고

사색의향기 2015. 12. 27. 오후 11:26
7395

속이지 말자.

속지 말자.


- 안창호 -



올 한해, 무수히 속으면서 살았습니다.

달콤한 희망에 속고

그것에 도달하지 못한 나 자신의 나태와 게으름에 또 속았습니다.

그래서 다짐합니다.

더 이상 속지 말자고.


그러나 내년에도 여전히 나는 그렇게 살지도 모릅니다.

그렇게 희망을 주며 사는 게 어쩌면

사는 이유이기도 하니까요.

그러나 남은 속이지 말아야지요.

남을 아프게 하지 말아야지요.

그 마음으로 다시 일 년을 버텨낼 겁니다.

댓글 29개

리창근 2015. 12. 28. 오전 06:11

묵은 해 잘 보내시고 2016년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문운이 왕성하소서!

김유겸 2015. 12. 28. 오전 06:21

이글 너무나도 마음에와닿네여

홍순창 2015. 12. 28. 오전 06:55

금년에도 좋은 글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성훈 2015. 12. 28. 오전 08:48

속이지 말자. 속이지 않는것은 어떻게 가능하겠는데 속지 말자는 참 어려운것 같습니다. 그래도 한번 더 속이려 하지 말고 속지 않으려고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김종구 2015. 12. 28. 오전 09:11

남을 속이지도 않고 아프게 하지도 않으려 노력하겠습니다. 2016년에도....

정창훈 2015. 12. 28. 오전 09:58

저도 내년에도 그렇게 살지는 모르지만...남을 속이지는 말고 살아야겠어요...나태함과 게으름도 줄이고...

zuro59 2015. 12. 28. 오전 10:01

한해를 보내며 어찌 살아왔는 지 되돌아 보는 시간들이지요...반성도 해가며 남 속이는 일은 더더욱 하지 않아야겠습니다...고맙습니다..오늘도...^^*

김덕식 2015. 12. 28. 오전 11:27

고맙습니다.

김하정 2015. 12. 28. 오전 11:37

속이지도 않고 속지도 않아야 할텐데... 좋은글 감사드려요.

박종영 2015. 12. 28. 오전 11:45

사랑에 속고 돈에 속고 또 여인의 눈물바람에 또 속고 모두가 속이고 속고 사는 세상입니다.

허만옥 2015. 12. 28. 오전 11:53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잠시동안 언짢은 행동도 소화를 더디게 하더군요~^.~ 다시금 마음을 바로잡습니다, 따뜻한 마음을 갖겠다고요~*^^*

유은주 2015. 12. 28. 오후 12:13

그래도 속고 속이고 사는 인생입니다. 다만 그렇게 되었다는 것을 알고 속고 속이면 받는 상처가 덜하겠지요

김광수 2015. 12. 28. 오후 01:04

속이는 경우는 내가 나를 속이는 경우도 있으며, 남이 날를 속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떤 경우이든 속인다, 속았다는 말은 유쾌한 말은 아니지요.

박혜경 2015. 12. 28. 오후 01:47

속지 않으면 속이지 않을까요?...

문희 2015. 12. 28. 오후 08:09

때로는 알면서도 속는 척, 알텐데도 속이곤 합니다. 명분도 주고 어쩔 수 없는 요청이나 부탁을 할 때... 어떤 경우는 서로 알면서 속이고 속고, 수십년동안 이를 서로 밝히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업협상에서 그게 사실이냐 따지면 그것은 길게 가지 못합니다. 단, 악의는 금물.

김진광 2015. 12. 29. 오전 09:29

쉽게 돈 번다는 것에 절대 속지 말아야 합니다....

유덕상 2015. 12. 29. 오후 12:32

그렇습니다. 다른 사람이 나를 속이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이 나를 속이고 있을 뿐입니다 다시 한번 다짐해 봅니다.

유덕상 2015. 12. 29. 오후 12:34

그렇습니다. 다른 사람이 나를 속이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이 나를 속이고 있는데 우리는 다른 사람을 탓합니다. 이제 나를 속이지 말자고 다짐해 봅니다.

이춘영 2015. 12. 29. 오후 03:35

좋은 글 감사 합니다 .

이봉철 2015. 12. 29. 오후 04:21

누구도 속고 속알수 없다

저녁놀 2016. 01. 02. 오전 09:28

속고 속이는 세상에서, 한 가지는 남을 아프게 하지 말자.

황보순 2016. 01. 12. 오전 08:34

부모 자식간에는..눈 감고 속아 주는 것도 좋은 인생 교육일 때가 있어요..

박미자 2016. 01. 24. 오전 08:12

속고 속이는 세상속에서 나만이라도 남을 속이지는 말아야겠습니다.

윤 2018. 07. 07. 오후 01:08

남을 아프게 하지 말아야지요. 그 마음으로 다시 일 년을 버텨낼 겁니다.

림 2018. 07. 08. 오후 12:11

사는 이유이기도 하니까요.그러나 남은 속이지 말아야지요.

국 2018. 08. 17. 오전 10:00

그것에 도달하지 못한 나 자신의 나태와 게으름에 또 속았습니다.

자영 2018. 08. 17. 오전 10:12

달콤한 희망에 속고 그것에 도달하지 못한 나 자신의 나태와 게으름에 또 속았습니다.

김산우 2018. 10. 02. 오후 12:57

그러나 내년에도 여전히 나는 그렇게 살지도 모릅니다.그렇게 희망을 주며 사는 게 어쩌면

종 2019. 02. 15. 오후 12:32

달콤한 희망에 속고 그것에 도달하지 못한 나 자신의 나태와 게으름에 또 속았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