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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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처럼 불쑥 찾아오는 것들
인간이란 존재는 여인숙과 같아서
아침마다 새로운 존재가 도착한다.
기쁨, 우울, 야비함,
그리고 어떤 찰나의 깨달음이
예기치 않은 손님처럼 찾아온다.
그 모두를 환영하고 잘 대접하라.
설령 그들이 그대의 집 안을
가구 하나 남김없이 난폭하게 휩쓸어가 버리는
한 무리의 아픔일지라도.
- 13세기 페르시아 시인 루미도, '여인숙' 중에서 -
살면서 찾아오는 것들이
기쁘고 행복한 것만 있겠습니까.
분노하거나 좌절하거나 슬프게 하는 것들.
피해갈 수 없는 그것들은
어쩌면 한번이나 여러 번 내 생을 거쳐 가야하는 것들.
손님처럼 불쑥 찾아오는 것들이겠지요.
그러한 상황을 모두 견뎌내야만 하는 것이라면
기꺼이 받아들여 견디거나 극복해야합니다.
댓글 26개
몸은 동행하고 마음은 이겨내고 발은 땅에 붙이고 살아가면서 자신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에 항상 감사하며 존중을 다할 때 고귀한 삶의 잔잔한 감동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요. 스스로 깨우치며 헤쳐나가는 일상이 참된 아름다움입니다. 생의 가치있는 아름다움을 위해 오늘도 가슴 벅찬 아침을 맞이했으면 합니다. 늘 좋은 날 되세요..^^*
<받아들임>.. 바로 道의 근본이겠지요. 쉽고도 지극히 어려운 것들~~ 진리는 늘~~우리에게 쉽고도 어려운 것들을 불쑥 내밀고...그냥 가지요!
고맙습니다.
아픔도 손님으로 보는 시각이 필요하군요 ~^*
받아들이고 견디어냄 어찌보면 인생을 살아가는 지혜가 아닐지
훌륭한 말씀 많이 감사합니다*^^*
극복해야 할 시련이라면 당연히 극복해야 겠지요.
그러한 인생...살아가는게 인간이지요...
인생이 그래도 긍정적이고 배려와 행복으로 사랑의 열매 맺길바랍니다...오늘도 고맙습니다^^*
살아가면서 삶의 지표가 되는 좋은 말씀 감사함니다. 건승하세요
부처님 설법으로 와 닿습니다 법정스님 설법도 생각납니다 자연의 변화가 인생이 살아가는 길 처럼 느껴집니다 새싹이 돋아나는 생명의 봄이 있고 뜨겁거나 추워서 힘든 계절도 있고 낙엽이 지니 오색의 화려함과 더불어 허허롭고 우울해지는 사색도 함께 해야하는 계절도 있습니다 사람은 그 속에서 태어나고 결국은 그 속으로 묻히는 존재이니 기쁘고 아픈 일은 자연의 변화처럼 겪으면서 살아가고 결코 피해 갈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명언을 들으며 마음이 편해집니다 감사합니다
사람의 일생은 불교에서는 苦라고 하지요, 성리학에 인간을 삶을 喜怒哀樂愛惡慾이라고도 합니다. 시시때대로 변화막측하는것이 사람의 마음일 것입니다.
손님...손없는 날...귀신...정말 손님은 불쑥찾아오는 것 같죠. 그러나 받아들여야 먹고사니....손님 잘 대접해서 보내야죠^^
늘 그러하기는 어렵겠지만, 그래도 기쁘고 행복한 일상이기를 기도해 봅니다.
최광호 시인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부족한 저를 위해 좋은글 많이 보내주어 정말 고맙습니다. 새해에도 좋은글 많이 쓰시고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행불행 빈부 등 대칭되는 모든것은 빛과 그림자처럼 쌍둥이처럼 함께다닌다 오직 간택하려둘지말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자
예기치 않은 사건들은 낯설지만 복잡함을 , 제어하는 능력이 있는 듯 합니다 .
고진감래..새옹지마..새의 철학이죠..달게 받읍시다.
인생에서 예측이란 무엇일까 정말 어려운 이야기지요
만나는 모든이들을 환영하듯 살아야할텐데 싶습니다.
그러한 상황을 모두 견뎌내야만 하는 것이라면 기꺼이 받아들여 견디거나 극복해야합니다.
손님처럼 불쑥 찾아오는 것들이겠지요. 그러한 상황을 모두 견뎌내야만 하는 것이라면
기쁘고 행복한 것만 있겠습니까. 분노하거나 좌절하거나 슬프게 하는 것들.
어쩌면 한번이나 여러 번 내 생을 거쳐 가야하는 것들.
분노하거나 좌절하거나 슬프게 하는 것들.피해갈 수 없는 그것들은
분노하거나 좌절하거나 슬프게 하는 것들. 피해갈 수 없는 그것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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