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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강나무꽃
댕강나무꽃 : 우리나라가 원산지인 인동과의 낙엽활엽관목으로 키는 2m 정도 자라고
잎은 마주나며 바소꼴로 가장자리엔 톱니가 있다. 5월에 엷은 홍색의 꽃이 겨드랑이,
또는 가지 끝에 달리며 한 꽃대에 3 개씩 달린다. 백합과 라일락의 향기를 섞은 듯한
향기가 나며 꽃이 고와서 아름다워 관상수로 많이 심는다.
댕강나무 꽃
줄기를 꺾으면
댕강,하고 쇳소리가 난다는
댕강나무
꽃도 곱고
향기도 좋아
누구라도 한 그루쯤
뜨락에 심어두고 사랑하는 꽃
그 고운 꽃나무에
무슨 비원이 남아 부러질 때마다
댕강!하고 소리를 내는가
북풍에 문풍지
서럽게 우는 밤이면
남몰래 봄날의 댕강나무 꽃을
생각한다
글.사진 - 백승훈 시인
댓글 25개
와 아직도 저런 꽃이 있나요 ? 여린 꽃잎을 어떻게 사진을 찍었을까요 ? 대단한 꽃들을 볼때 숙연해 집니다 . 감사 합니다 .
꽃은 모두 아름답습니다 특히 댕강나무 꽃은 느낌도 말할 수 있어 더 곱고 애절한 꽃인가 봅니다 감사합니다.
꽃나무 이름이 살짝 미소짓게 만들지만... 꽃이 참 어여쁘네요^^*
관상용으로 키워보고 싶은 댕강나무꽃....홀로 있는 나를 잘 달래줄 것 같은 꽃이네요...오늘도 고맙습니다^^*
참 이쁜꽃입니다
꽃도 곱고 향기도 좋고 소리도 좋고...
예쁩니다, 감사합니다*^^*
꽃이 정말 예쁘고 이름도 재밌는 댕강꽃 정말 우리나라에는 모르는 꽃과 나무가 정말 많습니다. 이런것을 다 아는 시인님이 부럽습니다. ^^
꺾으면 댕강 아픔의 소리를 낸다는 댕강나무 꽃 아름다운 꽃의 비명으로 들어야 할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뻐요
댕강나무꽃 예쁘네요. 이쁜 꽃과 좋은 글을 보니 행복하네요.감사드려요.
댕강....참으로 이름이 특이한 꽃이네요.^^
부부싸움할때 알뜰한 주부는 뇟쇠요강을 댕강댕강 울리며 소리만요란한 그릇개비를 던진다 소리는 요란하게 크지만 향기는 부두로워 이제부터는 댕강나무밑으로가서 부부싸움하자 아마도 금새웃음이 나올꺼야
꽃을처음보지만색도예쁘고아름답네요
정말 그런 소리가 날까요? 재미맀는 이름입니다. ㅎㅎㅎ
꽃은 사람의 마음을 아름답게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오늘도 잊지 않고 아름다운 댕감나무 꽃을 구경시켜 주시니 감사합니다.
댕강 소리가 난다는 꽃, 색이며 모양이 너무 곱습니다
댕강나무꽃,,,,,처음 대하는 꽃이름입니다. 꽃을 사랑하고 좋아하지만 아직도 모르는 꽃이 많습니다. 꽃 하나에 꽃말과 의미를 담아냅니다. 꽃을 바라보는 마음이 꽃과 같아야 꽃의 참된 존재를 이해하게 되는 걸까요. 매주 만나는 꽃의 향기에 자신의 마음이 꽃다운 마음을 지니고 있는지 한번 더 추스려봐야 하겠습니다. 꽃피는 봄이 머지 않았습니다. 봄을 기다리는 마음 속에 이미 꽃이 피어난 생각의 정원이었으면 합니다...고운 날들 여미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엷은 홍색은 꽃이되어 피었구나.
누구라도 한 그루쯤 뜨락에 심어두고 사랑하는 꽃
댕강,하고 쇳소리가 난다는 댕강나무
누구라도 한 그루쯤 뜨락에 심어두고 사랑하는 꽃
무슨 비원이 남아 부러질 때마다 댕강!하고 소리를 내는가
무슨 비원이 남아 부러질 때마다 댕강!하고 소리를 내는가
향기도 좋아 누구라도 한 그루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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