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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렴을 하듯

사색의향기 2016. 02. 12. 오전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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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나 국수 따위에

따뜻한 국물을 부었다 따랐다 하며 데우는 것을

'토렴'이라고 합니다.

음식을 끝까지 따뜻하게 먹을 수 있다는 장점과

국밥의 경우, 국물 맛이 밥에 배어

맛을 높여주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왕이면 맛있고 따뜻하게 먹으라는

작은 배려, 토렴.

그러나 돌아오는 효과는 의외로 큽니다.



건물의 문을 열고 들어가며

뒤에 오는 사람을 위해 잠시 기다려주는 것,

전철에서 동료와 함께 자리를 잡을 때

사이에 낀 다른 분이 한쪽으로 옮겨 앉아주는 것 등

일상의 배려는 수없이 많습니다.



이런 마음들이 모이면

큰소리보다는 웃음이 더 많아질게 분명합니다.



- 최연수 시인



댓글 32개

정창훈 2016. 02. 12. 오전 08:32

작은 배려가 모여 따듯한 계절이 되지요^^*

zuro59 2016. 02. 12. 오전 08:35

일상의 작은 배려가 모이고 모이면 따듯하고 큰기쁨으로 돌아오지요...늘 그런 마음으로 습관으로 살아감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오늘도 고맙습니다^^*

문희 2016. 02. 12. 오전 08:44

살고 있는 주변에 관심이 있어야 그런 배려가 가능할 것입니다만 요즘 같이 고개 숙이고 스마트폰만 보고 다니는 세상에서는 어렵겠다는 생각입니다. 유아 교육부터 방송 등 매체들의 캠페인이 절실합니다.

허만옥 2016. 02. 12. 오전 09:41

\"마음 따뜻한 분들의 도움을 일상에서 감사히 잘 받습니다!!!\" \"모두 덕분입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모두 사랑합니다!!!\"

오영준 2016. 02. 12. 오전 10:02

문을 지날 때 뒷 사람을 기다려주는 것,동료와 자리를 잡을 때 사이에 낀 분이 한쪽으로 옮겨 주는 것... 크게 공감합니다

김덕식 2016. 02. 12. 오전 10:14

감사합니다.

김한식 2016. 02. 12. 오전 10:14

토렴 실천하면 좋은세상 되겠네요

그녀.. 2016. 02. 12. 오전 10:23

아! 그게 토렴이군요^^ 따뜻한 마음이 배인 단어입니다.

안성훈 2016. 02. 12. 오전 11:40

토렴을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겠어요^^

박혜경 2016. 02. 12. 오전 11:58

토렴. 첨 보는 단어, 내용 좋은 글 감사합니다.^^

유은주 2016. 02. 12. 오후 12:57

정말 그런 사회 되면 좋겠어요. 작은 배려가 모두의 마음을 따뜻하게하는 큰 파장을 먼들지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김남수 2016. 02. 12. 오후 02:02

눈치껏 행동해야 하는것이 많이있지요 알게 모르게 행동하는 것들은 많은데 행동하는것에 자존심? 이 문제인것 같습니다.

윤성완 2016. 02. 12. 오후 04:15

면발에 따뜻한 옷을 입히고 온정의 국물을 좀 더 오래 지속시켜 먹는 이로 하여금 깊은 맛을 느끼게 하는 일련의 행동, 토렴. 여러번 국물을 토렴할수록 맛은 더욱 배어나고 온기는 더욱 더 오래 머물게 하지요. 국수 한 그릇 말아먹는 것에도 애정 스며드는 토렴이 있듯 밥 한 수저 나누는 마음에도 고마운 마음 일어야 하겠습니다. 말없이 한쪽을 내어주는 자리에서 배려의 마음이 가득합니다. 자신의 욕심만을 채우려하지 않고 조금씩 양보하며 배려하는 마음들이 모여서 토렴하듯 온기있고 따뜻한 사회가 만들어지는 것이 아닐런지요. 좀 더 웃음이 많아지고 행복이 가득해지는 사회가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고맙고 따뜻한 마음을 받아놓는 오늘이 참 다정스럽고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이경숙 2016. 02. 12. 오후 05:58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신영옥 2016. 02. 12. 오후 09:45

토렴. 쉬운듯 별 것 아닌 듯 하면서 정이가는 토렴. 좋은 글 감사합니다.

김진광 2016. 02. 13. 오전 01:44

사소한 배려가 큰 기쁨을 줍니다...

이춘영 2016. 02. 13. 오전 06:22

아이들 키울때 뒤를 토닥 거리며 트림을 꼭 하게 하던 기억이 납니다 . 작은 배려가 , 소화의 기초가 되어 덕분에 잘커 온것 같습니다 .

서용칠 2016. 02. 13. 오후 09:09

토렴이라 쓰고 배려라고 음미해봅니다 2월의 찬바람시린날 따스함이 전해옵니다 배려한다는것은 어려운일 일런지모르나 구수한 순수우리말 토렴으로 겨울날 문풍지역할을 할수있을것입니다

김하정 2016. 02. 14. 오전 08:45

토렴! 순간 제 마음이 배려받는 느낌, 따듯함이 전해져 옵니다.

저녁놀 2016. 02. 14. 오후 12:13

그냥 뜨거운 국물에 말아 주면은 될텐데, 따뜻한 온기를 더 주기 위해 정성스럽게 국물을 따랐다 부었다 반복하여 주는 행위가 우리를 더욱 따뜻하게 느껴지는군요.

박종영 2016. 02. 14. 오후 02:58

남을 위하는 배려 우리 사는 원동력입니다. 감사합니다.

유은주 2016. 02. 15. 오전 09:25

토렴이란 단어의 뜻을 명확하게 알았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이봉철 2016. 02. 15. 오전 11:34

작은 정성이 그 맛을 보여주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박미자 2016. 02. 15. 오후 08:31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옵니다.

김진주 2016. 02. 23. 오전 09:29

맞습니다. 서로가 배려하는 그런 세상이 됐으면합니다. 감사합니다.

신진우 2016. 03. 28. 오후 06:43

작은배려 토럼

윤 2018. 07. 11. 오전 10:27

작은 배려, 토렴. 그러나 돌아오는 효과는 의외로 큽니다

림 2018. 07. 13. 오전 09:31

사이에 낀 다른 분이 한쪽으로 옮겨 앉아주는 것 등 일상의 배려는 수없이 많습니다.

국 2018. 08. 12. 오전 09:59

작은 배려, 토렴. 그러나 돌아오는 효과는 의외로 큽니다.

자영 2018. 08. 12. 오전 10:21

이왕이면 맛있고 따뜻하게 먹으라는 작은 배려, 토렴.

김산우 2018. 10. 07. 오전 09:19

뒤에 오는 사람을 위해 잠시 기다려주는 것,전철에서 동료와 함께 자리를 잡을 때

종 2019. 02. 19. 오전 11:28

이왕이면 맛있고 따뜻하게 먹으라는 작은 배려, 토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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